문부성 장학금을 타고 가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누구나 준비하면 따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오시는 분들을
보니까 굉장히 공부에 집중하고 보기 좋습니다.
연구생과정 중에도 장학금을 탈 수 있습니다. 확률은 알 수 없지만
어렵지 않게 - 모든 것이 정보입니다. 빨리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듯이요. 후에 정확하게 제가 타서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네요. - 탈 수 있습니다.
동경대가 굉장히 들어가기 어려운 곳으로 생각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문부성 장학금없이도 동경대에 연구생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허나 학교 이름만 보고 대학원을 들어가는 것은 이제 그만하는 것이
옳습니다. 교수님에 대한 정보를 찾고 - 이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관심분야의 책을 보고 교수님을 찾아 컨텍했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에 나와 있는 교수님의 하는 분야와 실제 하는 분야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컨텍해서 들어가는 것이 개인의 발전을
위해 좋습니다. 동경대에 원하는 교수님이 계신 경우 포트폴리오,
연구계획서등 자기 소개서를 일본어로 먼저 보내고 전화후 찾아 뵈어
들어가는 분들을 이곳에서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연구실은 사람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연구생에 여유가 많습니다.
그경우 국비장학생 즉, 문부성 장학금을 받고 오는 사람을 1차로 거르는?
^^ 곳이 많습니다. 저도 경험했구요.
연구생을 안거치고 정식 석사 시험치고 바로 들어가는 것은 자신이 준비만 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어로 가능할만큼 준비되는 경우가 쉽지 않고 적은 것뿐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첫댓글음...정확히 이해한듯 싶은데..제 글빨이 부족한가 보네용~~^^ㅋㅋ 동대는 동대일뿐 예로 든거 뿐, 정말 중요한건 자기가 원하는 교수를 찾아가는 거겠죠~~글구 자기가 준비만 하면 석사바로 가는거 가능하다는거 맞습니다.맞고요~~단지 쉽지 않다는 것이죠..그럼~~좋은 결과 있기를~~~
첫댓글 음...정확히 이해한듯 싶은데..제 글빨이 부족한가 보네용~~^^ㅋㅋ 동대는 동대일뿐 예로 든거 뿐, 정말 중요한건 자기가 원하는 교수를 찾아가는 거겠죠~~글구 자기가 준비만 하면 석사바로 가는거 가능하다는거 맞습니다.맞고요~~단지 쉽지 않다는 것이죠..그럼~~좋은 결과 있기를~~~
문부성장학금을 제가 일본에서 받았는데 한달에 5만엔 즉 50만원씩 1년간 나옵니다 현지에선..
어제 대학원 면접을 받았습니다. 결과 좋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좀 특이하게 연구생을 안거치고 석사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그냥 연구생말고 연구실에 와서 같이 생활하고 올해 12월달에 석사시험을 치라고 하셔서요.. 그럼..
아닌데..문부성 장학금..18만엔씩 나와요..한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