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6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송백후조(松柏後凋)란 말을 아시나요?
소나무와 잣나무는 친구로 둘 다 상록수입니다.
소나무는 잎이 두개 묶여서 나고
잣나무는 잎이 다섯 개 묶여서 나는 데.
열매를 보면 두 나무의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송백(松柏)과 비슷한 말이 지란(芝蘭)으로.
벗들의 맑고 높은 사귐을 지란지교(芝蘭之交)라고 합니다.
"친구가 잘되는 것은 나의 기쁨이다."
그런 우정을 말해주는 '성어'가 바로
'송무백열' (松茂柏悅)로. 소나무가
무성해 지자 잣나무가 기뻐한다니
그 우정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송무백열(松茂柏悅)은 중국 진(晉)나라 때.
육기(陸機)가 쓴 ‘탄서부' (歎逝賦)에 나오는데.
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세월은 하염없이 치달리고
계절은 놀랍도록 빨리 돌아오네.
오호라 인생의 짧음이여
누가 능히 오래 살 수 있나
시간은 홀연히 다시 오지 않고
노년은 점차 다가와 저 물려. 하네.”
송무백열(松茂柏悅)의 시 중간쯤에 나옵니다.
"진실로 소나무가 무성해지면 잣나무가 기뻐하고.
지초가 불에 타면 혜초가 한탄하네."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라는
<함석헌>선생의 말을 빌려 묻습니다.
그대 소나무와 잣나무 같은 그런 우정을 가졌는가?
그런 막역지우(莫逆之友)가 몇 분이나 있는지 되새겨 봅니다.
<익자삼우 손자삼우>(益者三友, 損者三友)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 좋은 친구를 얻는 일은
전적으로 자신이 하기에 달렸습니다.
예로부터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오무(五無)를 들고 있습니다.
⁕ 무정(無情)
⁕ 무례(無禮).
⁕ 무식(無識).
⁕ 무도(無道)
⁕ 무능(無能)한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참된 친구란?
<논어>에 <공자>님 이 제시한
세 가지 기준이 나옵니다.
먼저 유익한 세 친구. 익자삼우(益者三友)는?
* 정직한 사람.
* 신의가 있는 사람.
* 견문이 많은 사람입니다.
반면 해로운 세 친구 손자삼우(損者三友)는?
* 아첨하는 사람.
* 줏대 없는 사람.
* 겉으로 친한 척하고 성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익자삼우(益者三友)만 찾지 말고.
내가 먼저 남에게 손자삼우 (損者三友)보다.
익자삼우(益者三友)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도 그리움도 희미해져 가는 나이지만.
봄꽃 항기에 벗들과 웃음 나누었고...
갈바람에 떨어지는 노란 잎들 속에
꿈과 같은 사랑 얘기도 있었습니다.
얽 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 움에 기쁨도 누리고...
나이 성별 상관없이 순수한 사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 때나
만날 수 있고 만나도 부담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세상 살맛나고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자연을 벗 삼아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지란지교(芝蘭之交) 나누며 살아갑시다.
좋은 친구는 보약보다 좋고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 15장 13절-14절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플라스마>공법으로 만든
융용 <천일염> 소금을 아시나요?
제가 계속해서 <천일염> 소금에 대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건강을 유지하고 치료하는
신이 내린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의 <심장>을 염통(소금 통)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유일하게 암이 없습니다.
아마 소금물 덕분인 것 같습니다.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암염> 또는 <정제염>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것은 <천일염> 입니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입니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입니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습니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입니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 입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 주사 입니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입니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 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 되는 근거가 있는가?
당연히 없습니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 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 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 시설로 바꾸라고 정부 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입니다.
심지어는 대량 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 급식 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 입니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습니다.
즉 부패 한다는 것입니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과 아토피나 무좀 등의 세균 번식입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 입니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서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 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 지거나
포악해 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패 방지 물질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입니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 되었습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 면에서 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 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입니다.
▶ 알콜 중독
알콜 중독도 같은 이치입니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 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 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 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 됩니다.
이 알콜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 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 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 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서
소금 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 입니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
<레위기> 2장 13절 말씀에 하였고
신약 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입니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습니다.
입원 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음식이 싱겁 습니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입니다.
암 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은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와
비타민C 등 입니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 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합니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 합니다.
미안 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 게 불가능 합니다.
왜냐 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됩니다.
양질의 생수를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습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 요건입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 혈관계 질병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 물질로 변해
혈액 순환이 안 되는 것입니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습니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소금은 약이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를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실제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이 없습니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입니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입니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습니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입니다.
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습니다.
왜?
소금과 영양소 부족현상 으로...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그러나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염분섭취가 정답입니다.
그러나 적당의 범위는 본인만이
알 수 있고 정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 꿀 팁 하나 :
여름철 등산 중 얼굴이 붉어지며
땀이 나지 않으면 염분 부족입니다
이때 즉시 소금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웃음 전도사 <홍수관>박사 (1945-2012년. 67세 사망)도
저 염식 하다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몸속에 염분 부족으로 몸이 부패하고 있는데
웃는다고 건강이 유지가 되나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플라스마>공법으로 만든
융용 <천일염> 소금이 당신을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