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12 화요일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주님께서 구름 위에 계시는 모습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동시에 주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이 보인다.
많은 천사들이 주님과 같이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가 금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정금 같은 믿음을 원하시는데, 우리 교회 강단이 정금 같은 강단으로 보였다.
주님의 마음이 이곳에 있으시니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 것으로 보였다.
천사들이 모두 찬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십자가가 빨간 십자가로 보인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이 땅에 있는 악인들과 염소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뜻으로 보인 것이다.
그 때가 다 된 것으로 보인다.
이때는 두려운 때이다. 심판을 앞둔 마지막 끝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금색 십자가가 내려왔다.
오늘 보인 금색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증거의 법으로 보이는데,
하나님께서 악인들과 염소들은 반드시 심판하시겠다는 뜻이다.
모든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매우 무섭게 느껴진다.
이 때는 마지막 때이므로 모든 행실을 주의 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매우 거룩하신 모습이다.
주님의 거룩하심은 깨끗함과 또 다르게 표현이 안 되는 거룩함으로 보였다.
이렇게 거룩하신 주님 앞에, 더럽고 가증한 죄의 모습을 가지고 설 수가 있으리라 생각하였다면,
주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이니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생명수가 성도들에게 흘러 들어갔다.
말씀을 받는 성도들이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마지막 끝에 살고 있으니,
온전히 말씀을 받지 않는 자에는 주님께서 모든 은혜들을 디 끊어 버리시고 다 거두신다.
주님께서 무서운 주님으로 보인 것도 아닌데, 오늘은 주님이 매우 무서웠고 접근하기 어려웠다.
강단에 강한 빛이 있는데 주님의 빛으로 보였다.
주님과 우리 교회 강단이 하나로 보이고, 오늘 나는 목자 선지자 모습으로 보인다.
매우 거룩하신 주님과 깨끗한 금 사슴이 보였다. 이 금 사슴을 볼 때에 주님과 똑같이 편안하게 느껴졌다.
이 금 사슴을 볼 때에 주님 마음과 금 사슴 마음이 똑같아 보였다.
이 금 사슴에게 금색 빛이 강하게 났는데,
주님께서도 금색 빛이 강렬하게 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고 계신 모습이다.
이 금 사슴과 주님과 한마음으로 보였는데, 이 금 사슴은 곧 나로 보였다.
주님과 나는 한마음,한 영 이라는 것을 오늘 보여 주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이 금으로 온통 되어 있었는데, 금색 빛이 났다.
주님도 금색 빛이 강렬하게 났고, 금 사슴도 빛이 강하게 났고, 우리 교회 강단도 금색 빛이 강하게 났으니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주님과 나와 우리 교회 강단이 하나이고, 주님과 한영이라는 것을 말씀하여 주신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밝히 드러 내셨다.
곧 주님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1.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 보인다. 이 성도에게 곧바로 삶의 고난이 올 것 같다.
자신의 계획대로는 안될 것으로 보이고, 자신이 당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눌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성도는 믿음으로 살지 않고 육으로 사는 성도이니 살 길이 없어 보였다.
2. 이 성도는 열심히 교회에는 다니나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이 성도는 믿음이 없으니 지옥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주님 관계를 자신이 힘써 노력하여 잘 하려는 생각은 없고,
요행을 바라는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로 보이는 코브라 뱀이, 이 성도 몸으로 슬슬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이 성도의 잘못되고 악한 습관과 마음과 행동이 여전히 올라온다는 뜻이다.
좀처럼 교만한 육이 꺾어지지 않을 것 같이 보였다.
5. 지난날 미혹된 곳에 가서 예언기도나 기도를 받을 때에 들어간 그 미혹뱀이,
아직도 이 성도를 붙들고 있는 모습이다. 은혜받겠다고 아무 곳에 가서 기도를 받으면 이렇게 된다.
6. 지독하게 보이는 까만 뱀이 보인다. 이 뱀이 이 성도의 가장 깊은 곳에 들어가 있다.
이 지독한 뱀을 빼버려야 이 성도가 가지고 있는,
육의 근성들과 기질들, 악한 성품과 악한 습성들과 행위들이 청산될 터인데,
오랫동안 이 성도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지독한 새까만 뱀을 빼기란 쉬워 보이지 않았다.
이 새까맣게 보이는 지독한 뱀이,
이 성도의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으니 악한 육이 좀처럼 꺾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7. 주님께서 이 성도를 고난 가운데로 보내시는 것이 보였다. 주님의 보호 밖으로 던지시는 모습이 보였다.
8. 이 성도는 자신이 다니고 있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자신의 목자를 찾지도 모르고 알아보지도 못한다.
목자를 잃어버린 양, 목자를 놓쳐버린 양은 다 잃어버린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 보인다.
9. 주님께서 변화되기를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버리시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평소에는 악인을 버리셨는데, 이 성도가 너무나 오랫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버리시는 모습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으나, 버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매우 슬퍼 보였다.
10. 주님께서 이 성도도 버리시는 모습이 보였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대환난에 남겨지듯이
이 성도는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다가 주님께 버림받는 모습이다.
여기에 해당되는 자들은 백 프로 철저히 죄에서 돌이켜야 하고 철저히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무나 주님께 인정받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주님께 사랑받는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주님과의 관계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목사님은 한영이십니다.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며 주님께 정확하게 맞추시는 목사님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며 가장 닮고싶습니다. 오직 고개를 숙이며 바짝 엎드립니다..
날마다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빛이 가득한 생명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온마음과 뜻을 다하여 말씀을 받아서.삶가운데 열매를 맺는 자로 철저히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이 마지막때에 주님과 한 마음 한영이신 목사님께서는 얼마나 얼마나 귀하시고 주님께서 그토록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신부이신 목사님을 존경하고 본받고 순종으로 따릅니다
악인들과 염소들을 심판하시는 두려운 하나님이심을 두려워떨며 기억하면서 오직 죽기까지 회개하며 양이 되는 길만이 살길임을 알고 양이 되는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과 목사님이신 금빛나는 사슴이
한마음한뜻인것처럼 교인들과목사님과한마음한뜻이어야 목사님과주님을 맞출줄 아는자가될터인데
완전히 다른 영으로 물과기름같은존재가
되어버린 자신은 이대로는 절대로 목자님과주님관계를 도저히 성공할수 없음을 알고 완전히 육된자신을 버리고 버려 목사님과한마음한뜻이 되겠습니다
아멘!! 오직 주님과 한 영이신 목사님을 본받아 목사님을 닮는 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을 온 생명을 다해 섬기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이 마지막 때에 주님께 버림받지 않도록 철저히 회개하고 고쳐서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새겨서 그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참으로 우리 성전에 강단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정금입니다 .참으로 나의 목사님께서 정금과 같은 믿음으로 나아가시니 상상도 할 수 없이 아름답습니다 .
항상 이렇게 귀하신 가르침으로 가르쳐 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이 죽을 죄인 가슴치며 오직 회개만 합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마지막 때임을 기억하고, 모든 행실을 주의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은 모습을 속히 버리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보석 💎 과 금은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주님과 우리 목자님은 정말 한마음이시요!!! 한 영이신줄 믿습니다!!!
오직!!! 깨어 있어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을 붙잡고 나아 가겠습니다!!!
이 땅에서 가장 귀한 주님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