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탑의 구조
·탑의 자연적 원형에 과학의 기초가 숨어 있습니다.
이것은 제법무아 입니다
<南無 香水海 華藏界 毘盧海會 諸佛諸普薩.>
<나무 향수해 화장계 비로해회 제불제보살.>
향수해의 큰바다 연화장 세계에 계옵신 청정법신 비나자나불 부처님과 그 회상의 모든불 보살님께 귀의하옵니다.
-註-
香水海(향수해): 향해라고도 함하고 수미산을 둘러싸고 있는 내해(內海)는 모두 향수해라 합니다.
★「화엄경(華嚴經)」 탐현기(探玄記)에 의하면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에는 향수해(香水海)}+
와 {사바세계(娑婆世界)의 향수해(香水海)
}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華藏界(화장계):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의
연화장세계의 관념은 원래 부터 바라문교에 잘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우주의 최초 즉 초겁( 劫初)에는 큰 물이 있었고 그 가운데는 비슈누신이 나타났으며, 그 신의 배꼽 가운데는 일천 개의 잎을 지닌 금색연화(金色蓮華)가 피어났습니다.
또, 그 가운데서 범천(梵天)이 출현했으며 급기야 수많은 생류(生類)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견해를 이어 원용 · 발전시킨 불교의 우주관이 곧 연화 가운데 이루어진 세계로 연화의 불세계(佛
)에 의하면, 노사나불의 서원 과 수행에 의해 출현된 세계로 이상적으로 생각한 깨끗한 경계(界)가 있습니다.
즉 ,세계의 최저(最低)에는 풍륜( 風輪)이 있고, 그 위에 향수해 가 있으며. 이 향수해 가운데 일대연화가 있어서
이 대연화에 펼쳐진 세계이기 때문에 연화장 이라 이름 한 것입니다.
미진수의 세계가 수많은 이십중으로 이루어진 중앙세계 (中央世界)를 중심으로 백십일(111)개의 세계가 있어 그물처럼 둘러져 세계망( 世界網)을 구성하고 있으며 불(佛) 그 중앙에 출현하여 중생 가운데(十:십자만자-정중앙 지점) 에 계시다고 합니다
「八十華嚴」(대( 10~39)참조
천엽(千葉)의 대연화로
그세계는 마치 연꽃이 활짝 피어 있는 연꽃의 잎의 하나하나의
천엽(業)의 대연화로 이루어진 세계라서 하나하나의 엽(葉=일세계 )
에 백억(100.000.000.000)의 세계 [수미(須彌)· 사천하(四天下)· 남염부제(南閻浮提)]가 있고 , 노사나불의 본원인 연화대가 계시고 자신을 변화시켜 일천의 석가가 되어 천엽(千葉)의 세계에 자리하였으며, 천(千)의 석가(釋迦)는 다시 백억의 보살이 석가가 되어 각 보리수하에서 설법한다고 하였습니다. 출처-「梵網經(범망경)
(비로자나불); Vairocana. 비로사나(毘舍那) · 노사나(盧舍 那) · 자나(차那).
비로자나- 비로절나(鞞嚧折那), 의변일체처(遍一切處) · 광명변조, 부처님의 진신을 나타내는 칭호, 부처님의 신광(身光)• 지광(光)이 이
이사무애(理中無臟)의 법계(法界)에 두루 비추어 원명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석하는 여러 종파의 입장은 일정치 않습니다.
海會(해회) ; 성중(聖衆)들이 화합(和合)하는 자리를 말함합니다 .
덕(德)이 깊고 수(數)가 많기가 바다와 같음을 비유한 것. 보현등 대중의 덕은 깊이가 부처님과 같고 그 수는 찰진 (刹塵)과 같기 때문에 바다라고 일컫는다 하였습니다
“ 향수해 ”로 표현 하고 있고 전 우주, 모든 부처님의 법신(法身)이신 비로자나불의 주처로 연화장세계에 그 회상에 함께 자리하신 모든 부처님과 보살님을 소례(所禮)로 하여,
모든 우주에 계신 최고의 부처님께 향수해례 예불 의식을 모시고 있습니다
탑은 지수화풍 불교적 자연신화가 담겨 있습니다
고고학 산스크리트의 어학 박사 강상원 박사께서 산스크리트로 요약해 보면 불교의 핵심은 인연(因緣)이라 두글자 간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因)은 결과를 산출하는 내적·직접적 원인이며, 연(緣)은 결과의 산출을 도와주는 외적·간접적 원인입니다.
육인(六因)은 능작인·구유인·상응인·동류인·편행인·이숙인(異熟因)을 말하며, 사연(四緣)은 인연·소연연·등무간연·증상연을 말합니다.
그 인연은 거대한 우주 창조설까지 확대 할 정도로 범주가 광범위합니다 “ paramita“가 지구를 생명체의 바둑판 같은 것에 두고 그물 안에 넣어 에너지기가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한 공기나 빛 입자안에 수많은 개체로 쪼개지고 다시 모여 생명체가 탄생으로 환원되어 무려 수많은 그물안에서 마음의 원리만 남아 그 끝이없이 스스로 탄생을 하며 지구의 모든 생물이 조합되고 확대되는 상황을 물체감응설( 物體感應說:한 윤도에 다 전류의 강도를 바꾸려 하거나 전류를 통하려 할 때에 그 윤도의 전류에 대항하는 새 전류가 생기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미생물 단세포 .먼지. 인간 .동물. 나무.물고기. 빛 .입자 .전자 .공기.지. 수.화.수 .풍에 모든 물체의 관련한 음(音:소리)까지 그 구조가 인드라망 안에 심각하게 연결 되어있다는 체계로써 이것에 하나 같이 한개의 시스템으로 자유자개로 한나의 개체로 각각등 보체로 다르게 보인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즉, 감응전동력(서로 전기력에 의해 감응을하는 것)의해
다 하나의 “인연 ” 으로 여러가지 입장이라 말 했습니다.
먼 우주의 블랙홀 마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할지언정 시간이라는 흐름 범주에서 광범위한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 즉 우리라고 하는 것은 인연에 의해 생겼다가 인연에 의해 멸합니다.
_출처-유튜브 강상원 박사 제2부 14회 -파라미타(paramita) 강의중에서_
처음으로 탑이 세워진 것은 기원전, 석가모니가 세상을 떠난 후 석가모니의 사리를 똑같이 여덟 개로 나누어 인도 전역에 각기 탑을 세워 안치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불교에서의 탑은 원래 부처의 유골을 모신 것이기 때문에 매우 존귀한 일이며
그래서 탑은 부락(部落:동네)지키키위한 상징으로 희망적인 개념인 것입니다.
「 적공지탑기훼호( 積功之塔豈毁乎:(공을 들인 탑이 어찌 무너지랴라는 뜻으로, 정성(精誠)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로써
이 탑은 공을 들일때 탑을 쌓고 소원성취리를 비는 것처럼 한문에는 잘 나타나 있습니다.」
탑은 부처의 유골이나 유품 등을 모셔 두고 거기 탑에다 공양을 하기 위해 높게 만든 건조물입니다.
탑은 범어의 "스투파"에서 온 말로, 한자로는 "탑파"라고 적습니다
본디 탑안에는 부처의 유골(사리)을 봉안하여 함에 묻고 그 위에 돌이나 흙을 높이 쌓은 무덤을 일컫는 말입니다.
따라서 탑은 반드시 절의 중심부 곧 법당 앞에 꼭 세우며, 부처님의 공양의 중심으로 그 절 사유지의 터의 가운데 중심을 삼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전역에 걸쳐 질이 좋은 화강암이 많이 생산 되었기 때문에 탑 중에도 석탑이 많이 건립되어 왔습니다.
석탑은 불교와 관련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만큼 많이 남아 있는데,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남아 있는 석탑은 약 1,000여 기로 추산됩니다.
그런 기본적인 형태는 절안에 탑을 모시는 부처의 무덤이기 때문에 항상 사리가 들어가게 되어 있었지만 당연히 부처의 진신사리는 그 수가 한정적이라서 불교가 퍼져나가면서 동안 시대적으로 진신사리 대신 경전 및 또는 작은 불상 혹은 불교의 보석과 같은 상징물을 탑안에 넣어 봉안 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불교식 탑의 층수는 기본적으로 홀수입니다.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백제 석탑은 대체로 5층, 신라 석탑은 3층인 등 시대지역별로 구조에 유행이 있었습니다.
다만 경천사지나 원각사지처럼 짝수인 10층 석탑도 있긴 있긴한데, 이것도 자세히 관찰하면 3층과 7층의 두 탑을 합친 형태를 하고 있어서 실제론 짝수인 음(-)수가 아니라는
홀수인 양(十)의 수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목탑은 조선 시대에 건립된 법주사 팔상전 뿐이며, 전탑은 안동 신세동의 7층 전탑 등 5기가 남아 있있고
탑의 밑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지며, 탑의 그 단계는 물(水)을 상징하여 둥글고, 탑의 그 다음 단계는 그 위는 불(火)을 상징하여 세모꼴, 탑의 그 다음 단계는 바람(風)을 상징하여 반달꼴, 탑의 맨 위는 하늘(天)을 상징(象徵)하여 끝은 뾰족한 공 모양(模樣)으로 되어 있고.
다섯 층으로 된 탑(塔) 오륜(五輪)을 상징하는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진 탑(塔)의 자연신화(自然神化:자연계의 사물(事物), 현상의 기원에 관한 설명과 경과의 서술을 주내용으로 하는 신화) 자연은 지수화풍의 연결고리를 되어 있고 마치 그것은 돌고 도는 우주의 바탕의 섭리(攝理:①신이나 정령이 인간을 위하여 ②자연계를 지배하고 있는 이법)입니다
우리나라의 탑의 영향은 불교의 그 원류인 인도의 브라마교에 있으므로, 인도의 아유르베다는 대우주와 비교하여 우주의 구성원을 5원소(물,불,바람,공간, 땅)로 원리를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동일한 종교적 영향을 받아 음양(해와 달), 오행(물,불,흙,나무, 철)에 기초하여 사람의 인체를 4가지 체질(태음, 태양, 소음, 소양)으로 나누게 되는데.
탑은 부처님을 의한 공양탑(供養塔) ,묘표(墓標),사리탑(舍利塔)으로 쓰이며, 보통 탑은 돌이나 쇠붙이 또는 진흙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탑의 오륜(五輪)의 표시는 내면적인 진실의 뜻은 우주라는 큰 몸의 하나로 움직을 뜻의 작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상보적(相補的:불확성 원리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한 쌍의 양에서 한 쪽을 정확히 측정하면 다른 쪽은 부정확하게 된다는 관계)으로 동등하게 비교적 우주를 강조해 나타내려는 옛 선조들의 생각과 현재한 철학자 과학자의 견해들을 섭렵하다 보면 우주의 전기를 에너지를 하나를 가지고 비유성 논리로 다가가는 설명을 붙이는 것을 자주 봅니다
특히 “ 양자도약 ” 이라는 것도 최고의 변환점에 양자역학의 접점을 불교적 해석의 문양을 표현이라두 하듯 이것을 나타낼 수로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화엄의 세계를 만만자에서 하나로 요약해 한자의 열십자( 十) 하나로 그 지구의 크기 세계 마저도 마치 극단에 에너지에 놓여 있는 양자(+)를 나타내는 것임을 그제서야 모두 양자 에너지안에 전자가 같이 있고
양자가 반대로 무수한 또 다른 양자와 전자가 있고 떼어야 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양자 하나에 여러개의 전자가 돌고 있는데 이 환경은 주변을 돌고 있고 주변 궤도라는 여러가지 경계가 있지만 그 경계를 전자는 어떻게 경계를 무너트리지도 않고 넘어가는지 그런 이유를 과학자도 잘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에너지의 선이 보이는 이 경계가 보인다는 무수한 점의 궤도 에너지가 두극의 경계를 힘에 의해 딱 붙었서 이동하여 부딪치는 궤도를 뭉개지지도 않고 또 어떤 작용을 깨지도 않고 어떤 흔적이 없이 지나가는 조건을 상상을 하며 여기서 과학자는 양자의 도약의 의한 바로 도약이라고 부르는 이 것이
이것이 바로 불교 불문 (佛文)에 나온 불이문(佛二門) 같다고 하는 바 입니다.
앞과 뒤로 통하는 한개지만 둘이 되는 문을 말하는 불이문을 말합니다
*~불이문
「세속과 부처의 세계가 둘이 아니라서 넘을 수 있는 경계, 동시에 머무는 세계 선악(善惡), 유무(有無), 깨끗함과 더러움, 등등 상대적 개념에 대한 모든 대상이 둘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이며 그것은 석가모니가 말씀하신 -색즉시공에 “공 ”사상입니다 」
전자(電子)는 어디든지 상상을 초월 할 만큼 차원을 불문하고 멀리 있어도 어디든 도달하고 “뚫고 간다”는 뜻 입니다
이러한 우주를 세밀하게 바라본 부처님은 수(數)의 개념으로 부처님의 명상을 통해 우주의 길이가 무한극수 백십만억 미진수의 불가사의 사의 세계라고 경애를 화엄경에서 명시된 문헌이 나오듯
과학자도 전자의 이런 성품을“ 보어의 원자 가설”에서 비슷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양자 옆에 무리로 돌고 있는 전자가 행성의 궤도 처럼 돌고 있는데 양자는 그 궤도를 넘어 이쪽서 저쪽으로 통과를 해버리듯 순간이동 같은 이탈을 자주하는 작용점인 법칙에서 오류가 아닌 에너지의 원리상 도약으로써 그 이치를 부치고 양자의 현실속에서만 현존하는 당연지사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부처님이 마치 과학자도 아닌데 본인에 관찰력으로 과거에 경전에서 이야기한바 내용이 비슷합니다
비교하자면
과학자의 전자의 미시세계의 관한 이론을 내 놓은 이론에는
후세에 많의 과학자가 배출이 됏고 그중에 덴마크 과학자는 이 이론에 세계가 주목한 문제에 설득력을 갖는 양자 이론에 이유를 덧붙여 하이젠베르크가 수학공식으로 양자 행렬역학으로 양자가 도약을 하는 형태를 공식으로 이것을 다행히 풀게 되었습니다
논리로는 풀리지 않지만 수학 공식으로는 풀게 되어 결정 방향은 찾았지만 연구에 관한 업적의 실험 검사의 결과를 논리로 통해 이론을 이끌어 내어 결정을 확정 짓기는 어려운 것으로 증거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으로 풀리나 이론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려는 중입니다
덴마크의 과학자 닐슨 보일의 이론에서 이런 말을 찾아 덧 붙였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거시세계이고 전기를 띠고 있지만 전자의 세게는 몇 수십억을 쪼개서 봐야 하는 먼지 같은 작은세계의 불가사의 미진수 미시세계 이므로 그 성향을 거시세계 눈으로 물리 법칙으로 미시세계의 법칙을 논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만 속해 있을 뿐이지 아주 단면적며 평범하다 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자가 순간이동을 자주 하고 이탈하는 이동성 갖는 것으로 그 미시 세계만에 딱맞는 현존하는 법칙 이기때문이고 가장 물리적 환경적 본성이 그런 법칙이 힘을 이해하기란 원리 원칙에 그런의 일을 하는 역할을 적용하는 일을 한다라는 것을 일찌감치 받아 드려 자연의 물리적 힘을 곤란하지만 이해하는 것입니다.
고민은 되지만 충분이 이해를 해주면 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양자도약이 없이는 이 이론은 해석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커다란 만물의 이해 할 수 없고 자연의 섭리를 설명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자연은 이것에 의해 변환점이 생기는 양자도약(量子跳躍)이라 하고 지구의 계절이 생기는 것을 양자 때문에 생기는 아주 커다란 이유라고 불렀습니다
첫째로 그큰 이유를 태양 에너지의 간섭이라 부르고 이것을 자연현상중 물질 양자역학(量子力學:전자, 원자, 분자, 광양자, 중성자 따위 미시적인 대상을 역학적(力學的)으로 다루는 학문)으로 생긴 현상이라 과학자는 불렀습니다.
거시세게 주관적 입장에서과 맞지 않지만 미시세계 객관적인 입장 상식을 도마에 올려 놓고 그안에 물리 적용만 가지고 거시세계 편견을 버리고 그 틀을 깨고 미시세게 법칙을 놓치지 말고 이것을 법칙만 바라 보자 라는 뜻입니다
그런 에너지의 반증 성향이 있기에 가설자는 양자를 영상기록에서 보는법과 관찰자가 보는 법으로 “본다 ”의 명식에서라는 양자를 총으로 쏴서 이중 슬릿을 거쳐 지나 벽에 부디치는 입자와 파동을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양자 관찰자가 직접 보면 눈으로 포착을 하면 마치 “양자” 라는 놈이 입자로 바뀌어 있고 CCTV 영상기록을 통해 똑같은 상황을 초고속도 영상을 켜서 양자라는 놈이 “파동 ” 바뀌어 있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지 이 사실을 양자역학으로 증명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논리에 어긋나는 과학적 배경(두가지 규율이 서로 반대) 눈 앞에서 현상이 바뀌게 된다는 사실 인것입니다
그러나 이 논증 연구는 12년이 흘러 양자의 불확정원리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했고
하이젠베르크는 전자가 궤도를 도는게 아니라 행렬역학처럼 딱 떨어지는 그런 개념이 아닌 불확실화된 전자가 신기루 처럼 왔다 갔다 하는 행렬역학에 의해 이리 저리로 튀면서 입자와 위치의 그 운동을 정확하게 신경쓰지 않고 논 할 필요가 없다고 보았고
우주와 지구의 관계를 하이젠베르크도 행력 역학의 공식에는
관찰하는 과학자의 입장의 “ 입자”라는( 관객)이고 (우주라는 영상을 통해 봤을때 마치 무대위에 가수)가 지구라는 가설로 보았을때 우주의 관객이 지구를 직접 쳐다 보는냐?
아니면 “ 지구가 우주의 관객을 쳐다보냐? ”의 문제로 보았습니다
“본다“의 개념은 눈으로 보는 역설적 상황일지라도
성립되므로 위치에 양성자가 바로 물질적으로 파동으로 바뀌는 원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양립적인 스펙트럼 본질의 효과로 입증 되는 바 거시세계와 미시세계는 다른 것이 아닌 무언가 연결 되어 있는 부분이 가시광선의 위치의 빛이 없는 그 지점이라 밝혔습니다.
과학자의 입장에서 보면 우주는 바로 생물적 만물의 공식이며
철학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연의 기관을 통한 개연성을 이어지는 영생 인것입니다
고고학자가 입장에서 보면 태양은 4가지 사계절이라는 입니다
불교리 입장에서 보면 마치 이것 卍 : 전체를 진리인 법륜 마크와 진여인 그것이 마음자리 인것입니다.
보는자의 모든 입장이 절대로 틀리지만 그 어떤 상황이라도 일반적으로 속해 있다는 충격적인 우리라는 일환적 사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글장의 방향을 가리킬때 고고학을 언어를 연구하는 여러학자는 들은, 먼 우주를 가리 키고 쓰거나 표시로 남긴원래 원칙인 한국의 선조 우리 동이족이 만든 수메르 문명 서기 2333년 수메르( Sumer = 수(Su):생명 +/ 메르mer:연꽃 시방이라 세계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 지점” 에서 출발하는 사방에 표출 되는 원으로 나타내고 이것은 무수한 “시간” 범주 을 나타냅니다 “시방(十)세계의 문(門 )으로 팔방과 상하를 시스템(System:하나의 기관)을 가리킨다고 뜻 이 됩니다
_모티브ㅡ출처.경주 분황사 모전석탑_
이것은 우주적 개념의 공간을 의미를 뜻하는 그 이상의 것이 분명 합니다
여기에 삼세(三世)를 더하여 쓰면 시방삼세가 되는 공간과 시간적인 의미가 거론 되고 또 (과거 .현재 .미래 ) 삼생이 더해지는 이야기로써 우리의 존재성이 유일무이(둘이 아니고 오직 하나 뿐이라는 뜻으로, 오직 하나밖에 없음)한 생각이 조합되라도
결국 인간은 어쩔 수없이 만물의 신체발부지수(身體髮膚受之父母:신체의 모발과 피부는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것임)은
자연 기능적 무신불립(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뜻으로,관계에서 믿음과 )으로 여기서 모든 무상진여에 관한 염원성을 탑이 구조가 5원소로 되어 있음에 경전에서는 불서문지(佛
書聞知:불서에 참고적 문헌 지식)이 탑이 가진 조건을
부처님을 오시게 하기 위한 통신위성(通信衛星:원거리 간의 전파 통신 ) 수단처럼 절에서는 특수성을 지닌 신성한 물체로써
마이테리아 (미륵보살)께서는
자신의 웃타라탄트라(Utaratantraㆍ장엄한 대승의 연속체)에서 모든 존재가 그 자신의 (연속하는) 본질 안에 모든것이 부처의 성능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륵 부처님은 자신에 머리에 위엄 있는 성능을 지닌 탑을 머리에 들고 있는 진리를 나타내는 어떤 말없는 법문의 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 안에 부처님의 본질을 깨닫고 긍정적으로 잘 통하는 우주의 여래성(Tathagata -garbha)를 찾는다면 그것을 우리가 맘 대로, 우주의 정화의 씨앗으로써 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 여래성은 어떤 수행이든 우리들을 완전한 부처님의 상태로 바꾸고 계발하는 것으로 삼생에 걸친 오고 감도 아주 가까운 거리이며 쉽게 접근하는 형이상학적인 불이( 不二 ) 일러주고 들려주는 법문으로 돌고 도는 자연 형태을 탑의 구조 안에 잘 나타내어 있듯이 그것은 에너지의 원융(元戎:우두머리) 본질은 몽집(饛什:수북히 담겨있는 세간)그릇 사라인:人+ 열십 즉, 우주:十= 什 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우주는 가장집물(家藏什物:집안의 모든 큰 세간)이라는 것처럼 우주적의 형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국사의 탑에 들은 문양에 열십자 한문은(十: 만물이 일체감정(一體感情:시시각각 자타가 융합하에 합치되는 일체감의 중요성 적당히 다종다양)문양은 인 것으로「(인 人)+ (일체十)= 결국 拾」 동의어가 됩니다
*~(拾:십)의뜻
:열.1. 열, 십(=十)
a. 줍다, 습득하다(拾得--) (습)
b. 거두다, 모으다 (습)
c. 활팔찌(활을 쏠 때에 활 쥔 팔의 소매를 걷어 매어 두는 띠) (습)
d. 바꾸다 (겁)
e. 교대하다(交代--) (겁)
f. 서로, 번갈아 (겁)
g. (계단을)오르다, 올라가다 (섭)
h. 건너가다 (섭)
뜻이 됩니니다.
탑의 원리는 커다란 구조적 양자역학을 내포하는 이것은 탑은 암호성 형체 기호학인 것입니다
십자갈마에 대해 원문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3#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