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머! 도현이랑 친구네여..^^ 울도현이는 7월생, 키 96,몸무게 14.울도현이두 키 작은편이라..사실 좀 걱정이되요..=.= 또 입도 아주! 까다러워설..훔..앞으로 많이크겠?..요즘 아이들 오낙 큰편이라..차이나서..어디가면 고나이보다 어리게바요..^^ 천천히 편하게 생각하자구요..^^ 홧팅!!
울 강준이도 양띠 10월생이에요. 키 97, 몸무게 15~16키로정도네요. 편식이 엄청 심해서 먹는게 별로 없어요. 거의 밥만먹네요. 반찬도 김치찌게 김치 조금, 두부, 소세지, 어묵등... 먹던 반찬도 어느순간부터는 안먹구요. 우유도 싫어해요. 오죽하면 주위서 밥만 먹으려고 한대니까 사골국에 밥해서 밥만이래도 먹이라고 하드라구요. 이궁~
저희 딸도 6월생인데요..키는 100센티 안팎일텐데 몸무게가 1년 가까이 15-16킬로 사이 왔다갔다해서 걱정하고 있었어요..살이 안쪄서..근데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맘님도 넘 걱정마세요..키만 크면 그래도 괜찮을것 같아요
울 아들1월생인데 엄청 안먹어요. 옷 벗겨 놓으면 뼈가 앙상~~ ㅠㅠ 키가 103 몸무게 16?? 이정도 하는데 정말 고민이에요. 맘도 고민되시겠어요. 전 그래서 키즈한의원가볼려구요. 홍이장군 먹였는데 효과 못봤구요. 한약은 아직 한번도 안먹였네요.
근데, 하루에 우유 500이면 많이 먹는거 아니에요??? 좀 기다려 보시죠. 마음 편하게 갖으시구요.
밥은 안먹구 우유만 달래염^^;; 유일하게 먹는거랍니당
저희애는 7월생입니다....키 103 몸무게 17....어린이집 같은반에서 중간정도 키인것 같던데....ㅠ..ㅠ 평소 좋다는 영양제는 다 먹이고 한약도 철철이 먹였네요. 우유는 잘 안먹으려고 해서 그냥 달라고 할때만 한컵씩 주는 정도예요.
저희애는 3월생입니다. 키는 100정도 몸무게가 18키로 ㅋㅋ 여자애예요,, 다른건 안먹이는데,, 과일을 정말 좋아해요,, 비만인가?? 다른애들에 비해 큰편이라는 얘기는 듣는데, 요즘들어 입이 까다로워져서요, 입맛에 안맞으면 밥을 한시간씩 먹는답니다.. 제가 손맛이 없는편이긴 하지만,,ㅋㅋㅋ
맘들 감사해염 위안이 많이 되었네염^^ 진짜 맘편하게 지내야겠어염^^
정말이지 밥먹을때 여유롭게 즐기면서 먹고싶어요...식사시간이 젤루 스트레스에요...어쩔땐 제가 울고싶어요..밥상만보면 짜쯩부터 내거든요./..
저희딸 12월생 100cm, 16키로네요..흰우유를잘 안먹네요.ㅜ
저희 아들 9월생입니다..키는 105cm,15킬로에여..정말 저두 식사시간때가 너무 힘들고 혼내면서 밥먹이는것도 안스럽구 지치네여 --;;그래서 그냥 과일이나 우유로 배고픔을 달래기도 하는데 전 요새 먹을거 아예안줍니다..밥먹게할려구 우유고 과일이구 아무것도 안주니깐 지가 배고픈지 밥을 요샌 좀 먹드라구여...ㅋㅋ
ㅠㅠ 울 아들도 먹는거 왠만함 안먹습니다~~8월 2일생 97Cm...14킬로그램입니다 ㅜㅠ
제딸은 2002년 11월생인데 98센치 15키로 랍니다. ㅠㅠ 키하면 가슴 무너지는 사람 여기 또 있어요. 밥 잘안먹고 늦게 자니 키가 크겠습니까? 에혀...딸보다 큰 동생을 만나면 속상해요. ㅠㅠ
둘째가 12월 24일생인데 키103cm, 체중19kg 이예요..아가땐 작고 살도 없었는데 작년 봄부터 키도 체중도 많이 늘었네요...검은콩두유를 돌전부터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첫댓글 어머! 도현이랑 친구네여..^^ 울도현이는 7월생, 키 96,몸무게 14.울도현이두 키 작은편이라..사실 좀 걱정이되요..=.= 또 입도 아주! 까다러워설..훔..앞으로 많이크겠?..요즘 아이들 오낙 큰편이라..차이나서..어디가면 고나이보다 어리게바요..^^ 천천히 편하게 생각하자구요..^^ 홧팅!!
울 강준이도 양띠 10월생이에요. 키 97, 몸무게 15~16키로정도네요. 편식이 엄청 심해서 먹는게 별로 없어요. 거의 밥만먹네요. 반찬도 김치찌게 김치 조금, 두부, 소세지, 어묵등... 먹던 반찬도 어느순간부터는 안먹구요. 우유도 싫어해요. 오죽하면 주위서 밥만 먹으려고 한대니까 사골국에 밥해서 밥만이래도 먹이라고 하드라구요. 이궁~
저희 딸도 6월생인데요..키는 100센티 안팎일텐데 몸무게가 1년 가까이 15-16킬로 사이 왔다갔다해서 걱정하고 있었어요..살이 안쪄서..근데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맘님도 넘 걱정마세요..키만 크면 그래도 괜찮을것 같아요
울 아들1월생인데 엄청 안먹어요. 옷 벗겨 놓으면 뼈가 앙상~~ ㅠㅠ 키가 103 몸무게 16?? 이정도 하는데 정말 고민이에요. 맘도 고민되시겠어요. 전 그래서 키즈한의원가볼려구요. 홍이장군 먹였는데 효과 못봤구요. 한약은 아직 한번도 안먹였네요.
근데, 하루에 우유 500이면 많이 먹는거 아니에요??? 좀 기다려 보시죠. 마음 편하게 갖으시구요.
밥은 안먹구 우유만 달래염^^;; 유일하게 먹는거랍니당
저희애는 7월생입니다....키 103 몸무게 17....어린이집 같은반에서 중간정도 키인것 같던데....ㅠ..ㅠ 평소 좋다는 영양제는 다 먹이고 한약도 철철이 먹였네요. 우유는 잘 안먹으려고 해서 그냥 달라고 할때만 한컵씩 주는 정도예요.
저희애는 3월생입니다. 키는 100정도 몸무게가 18키로 ㅋㅋ 여자애예요,, 다른건 안먹이는데,, 과일을 정말 좋아해요,, 비만인가?? 다른애들에 비해 큰편이라는 얘기는 듣는데, 요즘들어 입이 까다로워져서요, 입맛에 안맞으면 밥을 한시간씩 먹는답니다.. 제가 손맛이 없는편이긴 하지만,,ㅋㅋㅋ
맘들 감사해염 위안이 많이 되었네염^^ 진짜 맘편하게 지내야겠어염^^
정말이지 밥먹을때 여유롭게 즐기면서 먹고싶어요...식사시간이 젤루 스트레스에요...어쩔땐 제가 울고싶어요..밥상만보면 짜쯩부터 내거든요./..
저희딸 12월생 100cm, 16키로네요..흰우유를잘 안먹네요.ㅜ
저희 아들 9월생입니다..키는 105cm,15킬로에여..정말 저두 식사시간때가 너무 힘들고 혼내면서 밥먹이는것도 안스럽구 지치네여 --;;그래서 그냥 과일이나 우유로 배고픔을 달래기도 하는데 전 요새 먹을거 아예안줍니다..밥먹게할려구 우유고 과일이구 아무것도 안주니깐 지가 배고픈지 밥을 요샌 좀 먹드라구여...ㅋㅋ
ㅠㅠ 울 아들도 먹는거 왠만함 안먹습니다~~8월 2일생 97Cm...14킬로그램입니다 ㅜㅠ
제딸은 2002년 11월생인데 98센치 15키로 랍니다. ㅠㅠ 키하면 가슴 무너지는 사람 여기 또 있어요. 밥 잘안먹고 늦게 자니 키가 크겠습니까? 에혀...딸보다 큰 동생을 만나면 속상해요. ㅠㅠ
둘째가 12월 24일생인데 키103cm, 체중19kg 이예요..아가땐 작고 살도 없었는데 작년 봄부터 키도 체중도 많이 늘었네요...검은콩두유를 돌전부터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