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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평등정의자유인간사법, moralhuman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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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유 게 시 판 오늘 제헌절 국회앞에서 1인시위 장비 철거당하는 동영상입니다.
앵무새 추천 0 조회 134 11.07.17 19: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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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8 08:21

    첫댓글 경제학 제1, 2조에는 이윤추구 및 효용의 가치에 대해 명기되어 있고, 제헌절 국회의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헌법의 우수성을 역설하는 반면, 시민단체의 일부에서는 우리의 헌법과 법률을 부정하고 있다고 짤막하게 평가절하여 개탄하였다, 악마.

  • 11.07.18 11:22

    그렇다면 동영상에 나타난 찻잔속의 물결이 경제학 제1, 2조 대로 태풍 “매미”처럼 이윤추구 및 효용의 가치가 있다는 판단아래 성사되리라 보여 지는가, 아니면 亡治들이 국론을 물란하게 하는 행태라고 보여지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사유는 차잔 속의 물결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지 못해 인정 받지 하고 도리어 사회 악으로 치부되어 곧 소멸되기 때문이다.急

  • 11.07.18 10:13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유구무언의 통절심정,,,!!!

  • 11.07.18 10:21

    최정남님 정보 감사하옵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진실구현 정의구현이 있기에 그 길로 가는 것인데,
    그 길은 아무나 가기 힘든 참으로 함난질곡의 길인데도 의기가 있기에 갈 수 밖에 없는 운명들이 있고!
    그러나 그러한 길은 개인의 행복으로 통하기가 어렵고 생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는데,
    통곡의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 11.07.18 10:34

    작금대한민국헌법정신운운 상황에서, 판사검사특별수사청 설치와 법정녹음 상시 시행주창의 사자후가, 헌법준수 발전면에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헌법을 부정하는 것인가?
    는, 삼척동자수준의 지적가치관이라도 잌히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일 터!?
    와? 그대들은 나라를 위하시는 길을 외면하고 계시는겨?????

  • 11.07.18 10:46

    작금 민주공화대한민국 헌법정신 운운 상황에서, 판사검사특별수사청 설치와 법정녹음 상시 시행은 민주공화대한민국 일부가 좋은 것이 아니고!
    불평등에서 탈출하는 공익이고 평등이며! 대한민국님 전체에게 좋은 것 아닌가?
    자유 정의 평화로 가는 지름길이고!
    고등권모술수 비양심만행성 범죄예방이고!
    만인평등의 주창!!!!
    이러한 형국에서 국회안에서ㅡ 국회정문에서 국민호도성 언과 행을 부끄러움 한 털없이 자행하는 파렴치들이 비양심이 아닐런지?????

  • 11.07.18 10:49

    지기님
    사람이 모여 사는 데는 格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 부분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박국회의장의 기념사에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이 일부 등장 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 할 까요?

  • 11.07.18 11:15

    절간거사님! '박국회의장의 기념사에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이 일부 등장 했다고 했습니다' 는 말씀이 어느 세력을 지칭하는 것인지요?
    적반하장은 아니 될 것입니다!
    판사검사특별수사청 설치와 법정녹음 상시 시행 주창의 시자후가.
    '박국회의장의 기념사에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이 일부 등장 했다고 했습니다'
    말씀에 인용되는 사안이라는 것인지요?
    아니면, 판사검사특별수사청 설치와 법정녹음 상시 시행을 반대한 부류들이, "'박국회의장의 기념사에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이 일부 등장했다"는 것인지요?
    허허ㅡ어허ㅡㅡㅡ!
    참 아리송하고 헸갈립니다!

  • 11.07.18 15:52

    !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국가재건최고의장 시절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라는 말 한마디에 온 국민의 지지를 받았고, 이에 동조한 이병철 회장님, 정주영 회장님이 합류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초석을 놓은 것은 부인할 수가 없지요 ! 해서 ! 그 3人을 그 時代의 영웅 3人이라고 해도 이의를 다는 이가 없는 반면, 그에 반하는 이들을 민족의 역적이라고 해도 토 다는 사람이 없답니다 악마.

  • 11.07.18 13:04

    지기님과 제가 항상 맞서는 현상을 초래 하는군요
    格이라는 말은

    한여름 더우니 누드 차림으로 다녀도 시비를 말아야 할까요?
    한겨울 추우니 이불을 뒤집고 쓰고 다녀도 괜찮은지요?

    위 본문에서 최정남님이 아주 의미가 깊은 내용을 피력 하셨는데요
    경찰의 수사개시권을 말하셨는데 이말씀을 잘 풀어 해석을 하셨으면 합니다

  • 11.07.18 13:38

    격이라는 것 물론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격이 덜 중요한 때도 있을 것입니다.
    이 곳에서 격의 논함은 본안에 비하여 지엽적이라 할 것입니다!
    누드차림 그 것이 별거입니까? 위 본안의 격을 논하기 보다 본질을 논하여야 할 것입니다.
    판사검사특별수사청 설치와 법정녹음 상시 시행 주창의 시자후가, 당연한 헌법수호적 주창인데, 말을 알아듣고 모름 동문서답하는 자들의 본질?
    적반하장격인 자들의 권모술수 문제호도성 비양심을 논하여야 정당수순이라할 것입니다.
    국회의사당앞에서의 일인시위의 격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오늘날,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이 일부 등장 했다고 했습니다' 는 말씀이 어느 세력을 지칭하는 것인지요

  • 11.07.18 20:51

    수고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훌륭하십니다..어우경님, 최종주님, 황보영태님.배광심님, 최종남님

  • 11.07.19 20:39

    어찌됐던 지 다양한 목소리가 울려 퍼짐으로써 민주주의는 성숙되어 갑니다.

  • 11.07.21 21:50

    많은 수고와 다양한 목소리는 절대 다수의 공감을 얻었을 때만이 직진으로 변화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였을 때는 6, 25때 1. 4 후퇴로 되 돌아간다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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