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입장에선 1,3,4에 대해선 신경 안써야되는게 맞고 그런일이 벌어진건 대한항공잘못이기에 충분한 귀책사유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항공사에서는 기체결함으로 램프리턴했고 관제탑에 제출해서 대기중이니라지만 8시에 출발한다는 고객이 시간 믿고 탑승했는데, 자연재해가 아닌이상 비행기문제로 예정시간에 못뜨면, 그 이후 스노우볼도 다 기체결함발생만 안됐으면 승객들이 피해를 안봤을 상황이니 고객 입장에선 근본적으로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저도 지난주에 대한항공한테 크게 당했습니다. 귀국편의 출발 전날 기체결함으로 지연 공지, 당일 추가 시간 지연공지받고, 공항가서 실제로는 또 지연되었는데 대한항공은 아무 것도 해주지 않음. 기체에 뭐 꽂혀있고 자기들끼리 무슨 이슈다 사진찍고 쑥덕대면서 더 지연되면 야랄날까봐 일단 탑승시키고 탑승 후 추가 지연까지 맞음 ㅡㅡ
1 3 4 셋다 댄공잘못인데 아니라고하시면 ㅋㅋㅋ..
시스템자체가 배째라식인게 핵심
옹호는 아니라는데 남들이 다 그렇게 듣고 있음...;; 일단 모든 인과관계가1번인데.. 그럼 보상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고객입장에선 1,3,4에 대해선 신경 안써야되는게 맞고 그런일이 벌어진건 대한항공잘못이기에 충분한 귀책사유로 보이는데 아닌가요. 항공사에서는 기체결함으로 램프리턴했고 관제탑에 제출해서 대기중이니라지만 8시에 출발한다는 고객이 시간 믿고 탑승했는데, 자연재해가 아닌이상 비행기문제로 예정시간에 못뜨면, 그 이후 스노우볼도 다 기체결함발생만 안됐으면 승객들이 피해를 안봤을 상황이니 고객 입장에선 근본적으로 느껴지는게 당연하다고 보입니다
@착하게좀살자 1번이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면 0번이 있나요? 1번 기체 결함이 없었다면 2번 3번 4번도 없었을텐데 그럼 1번이 근본적인 원인아닌가요?
1번부터가 틀림..출발전에 결함이없어야하는데..
폭설전에 출발시간자체를 못지킨건데
저도 지난주에 대한항공한테 크게 당했습니다.
귀국편의 출발 전날 기체결함으로 지연 공지, 당일 추가 시간 지연공지받고, 공항가서 실제로는 또 지연되었는데 대한항공은 아무 것도 해주지 않음.
기체에 뭐 꽂혀있고 자기들끼리 무슨 이슈다 사진찍고 쑥덕대면서 더 지연되면 야랄날까봐 일단 탑승시키고 탑승 후 추가 지연까지 맞음 ㅡㅡ
레전드긴하네
대처 레전드네 ㅋㅋㅋㅋ
쩝 외항사 타야겠네 앞으로는
지난주에 눈많이 왔을때였나본데 저도 6시간 넘게 지연됐었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네 ㄷㄷ
유투버 논리가 항공사 과실로 5분 지연 되는 순간 그 5분 안에 일어나는 모든일에 무한책임이라는 건데 말도 안되는듯요
비행기는 탔다가 내려 하는 순간 +시간 단위에요
그런내용이 아닌거같은데 ㅋㅋ..
2시간동안 출발못해서 내렸다고 나옴
다시보고 생각을 좀더 해보세요.
대한항공 ㄷㄱ
레게노~
저런 상황에 개인말고 여행사 패키지팀이 껴있으면 여행사가 다 처리해야되나? ㄷㄷ
일단 사람들이 잘안따지는이유.. 경험이 없어서 잘모름..
쓰레기네
또떠남 개빡칠만함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