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GOAT’중 첫째가 없는 이유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2a3e529b6b80a0f7b31585bfd27b34308df3da6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2a3e529b6b80a0f7b31585bfd27b34308df3da67"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048369c5195b1ce57e223a3bebb959fa24894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048369c5195b1ce57e223a3bebb959fa2489496"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525"></div><p style="text-align: center;">(마이클조던(오른쪽)과 그의 1살 형 래리 조던.<br>마이클은 형의 반만큼이라도 농구를 잘하고 싶다는<br>마음에 형의 등번호 45번의 절반을 넘는<br>23번을 등번호로 삼았다.)<br><br>“제 형과의 경쟁이 없었더라면 저는 여기에 있지 않았을 거예요. 언제나 아버지의 관심을 받기 위해 형과 싸우는 것처럼 느껴졌죠.”<br><br>‘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ESPN의 다큐멘터리<br>‘더 라스트 댄스’에서 형인 래리 조던과의<br>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br>조던을 상징하는 등번호 23번 역시<br>45번을 달고 뛴 형의 반만큼은<br>농구를 잘하고 싶어서 선택했다는 것은<br>유명한 일화입니다.<br>자기보다 머리 하나가 큰 손윗 형제·자매를<br>따라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br>동생들을 보는 것은 한국에서도<br>어렵지 않은 일입니다.<br>그런데 스포츠 세계에선 이 같은 경험이<br>장래 촉망받는 운동선수가 되기 위한<br>필수요건이란 주장이 나왔습니다.<br>형·언니보다는 동생이 엘리트 운동선수가 될<br>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br>이 주장이 사실인지 혹은<br>어떤 아이들이 향후 훌륭한<br>선수가 되는지 알아봤습니다.<br><br><br><a href="https://m.mk.co.kr/amp/1088718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mk.co.kr/amp/1088718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스포츠 ‘GOAT’중 첫째가 없는 이유 [올어바웃스포츠] - 매일경제" data-og-description="“제 형과의 경쟁이 없었더라면 저는 여기에 있지 않았을 거예요. 언제나 아버지의 관심을 받기 위해 형과 싸우는 것처럼 느껴졌죠.”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ESPN의 다큐멘터리 ‘더 라스" data-og-host="m.mk.co.kr" data-og-source-url="https://m.mk.co.kr/amp/10887182" data-og-url="https://m.mk.co.kr/news/society/1088718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Uj0OU/bl4FmQmWaj6/12RZiMNWRUedQNTyjCZG4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900"><a href="https://m.mk.co.kr/amp/1088718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mk.co.kr/amp/1088718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Uj0OU/bl4FmQmWaj6/12RZiMNWRUedQNTyjCZG4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9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스포츠 ‘GOAT’중 첫째가 없는 이유 [올어바웃스포츠] - 매일경제</p><p class="og-desc">“제 형과의 경쟁이 없었더라면 저는 여기에 있지 않았을 거예요. 언제나 아버지의 관심을 받기 위해 형과 싸우는 것처럼 느껴졌죠.”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ESPN의 다큐멘터리 ‘더 라스</p><p class="og-host">m.mk.co.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상당히 긴 글이라서<br><br>링크로 대체했습니다<br><br>예를 들면 여자 테니스에 윌리엄스 자매<br><br>남자 테니스에 머레이 형제가 나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