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1. 남관리자들 싸가지없음, 하지만 지동료들에베는 똥꼬빨아서 빡침2배2. 사바사겠지만 텃세 살짝있음3.인생현타왔음(남관리자들이 언성높일때+내가 걸어온 길의 종착지가 여긴가라는 생각에//전혀다른길걸어서그럼)
첫댓글 밥맛있음내 체력만 받쳐주면 평생하고싶다
헐 그래!!????
@짭조롬 신생센터여서 그런거같기도해 장비도 다 깨끗하고
관리자들 졸라 성의없고 싸가지가 왜 이렇게 없어 진심 특히 야간 센타 불문이야.. 그거 빼면 할만해
에어컨 안 틀어줘서 덥고 공기 ㅈㄴ 안좋음 먼지구덩이… 일은 ㄱㅊ 시간은 안 가지만 머리 안 써서 좋음 사회성 필요 x 마음은 편함
혹시 무슨 일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뉴진 스님 허브 입고 출고 다 해봤는데 난 출고가 젤 잘 맞아서 그거 위주로 갔어 걷는 거 좋아하면 출고 추천~
@피숑 고마워유🩷
장기알바들 텃세 개지림ㅋㅋㅋ
걍 내 할 일만 하면 돼서 편함근데 공장 분위기…? 때문에 뭔가 현타옴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움잡생각 할 시간 많아서 미루고 있던 뮨제 생각정리 ㅆㄱㄴ
모 센터 남관리직, 어떤 분이 실수로 컨베이어밸트 멈추게 했다고 ‘이 씨발 똑바로 하라고’라고 윽박지르고 소리지름
관리자들 좀 싸가지 없고 일 빨리 안하면 불러서 눈치주고 일단 가는길에 현타 뒤지게 오고 추울땐 개춥고 더울땐 개덥고 발 바닥 아프고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그 날 오자마자 뻗음
2
관리자 개싸가지였는데마지막으로 몇회갔을 땐 허브인데도 꿀이었음..
일하는 중에 화장실 가는게 너무 힘들어 예전에 쿠팡에서 일하다가 진짜 급똥신호 왔는데 화장실 못가서 죽는줄 알았음 일하는 곳에서 화장실 가려면 존나 멀리 가야되고 눈치보였어
근데 쿠팡 물류도 존나 힘들다고 생각했는데(쿠팡 옹호 절대 아님 더워 뒤지겠는데 선풍기 몇개만 틀어주고 먼지 날리는거 다 먹어야되고 어디 제대로 앉아서 쉴곳도 없음) 올리브영 물류센터 갔다가 진짜 ㅎ 걍 할말을 잃음
최근에 n년만에 다녀왔는데 n년전보다 괜찮았음느리다고 쪼는 거 없고 밥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셨음
난 다 괜탆았음
난 무거운 물건 있는 센터였는데 관리자들 터치 없어서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했고맨날 자판기 300원 넣고 뽑아먹음몸은 너무 힘들었어... 특히 랩 감는 작업 다음에느 못걸어다님
관심 있었는데 텃세 무삽네
직원들 싸가지 출타했고 핸드폰 못하게해서 불편했어
밥 졸라 맛없집품 계속 돌아다녀야해서 발아픈데 재밋음출고 서서 포장하는거 존잼 입고는 좀 귀찮음ㅋ관리자 빨간조끼 멸치새끼 죽여
아 원래 관리자들 싸가지 없구나;;ㅎ 나는 물류 하루 했는데 체력없어서 멍 다 들었었음
남관리자 및 ps들 싸가지 대박없음 지들이 뭐라고소리지르고 지랄함 이때 현타옴 정신적으로는 너무편함출고보다 입고가 무리지어 층마다 배정되고 같이옮겨 다녀서 텃새있음
1. 밥 맛 없음2. 고인물 새치기 쩜 (퇴근 줄 서있었는데 아는 사람 있다고 끼어들기 해서 한 사람이 다섯 명 끼워줌)3. 관리자 싸가지 없음 (누가 정당한 걸로 따지니까 걍 그럴 거면 여기 지원하지 마시던가요 함)
다 괜찮았는데 쉬는 시간이나 밥시간을 안알려줘서 눈치껏 갔어야했음
관리자는 싸가지없고 은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동료애 탓인지 몰래몰래 도와주고 그랬음 물론 이상한놈들도 이씨만
관리자들 인간미 없고 쪼은다는 후기 많이 봐서 쫄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다들 친절해서 놀람.. 사바사인가봐
첫댓글 밥맛있음
내 체력만 받쳐주면 평생하고싶다
헐 그래!!????
@짭조롬 신생센터여서 그런거같기도해 장비도 다 깨끗하고
관리자들 졸라 성의없고 싸가지가 왜 이렇게 없어 진심 특히 야간 센타 불문이야.. 그거 빼면 할만해
에어컨 안 틀어줘서 덥고 공기 ㅈㄴ 안좋음 먼지구덩이… 일은 ㄱㅊ 시간은 안 가지만 머리 안 써서 좋음 사회성 필요 x 마음은 편함
혹시 무슨 일 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뉴진 스님 허브 입고 출고 다 해봤는데 난 출고가 젤 잘 맞아서 그거 위주로 갔어 걷는 거 좋아하면 출고 추천~
@피숑 고마워유🩷
장기알바들 텃세 개지림ㅋㅋㅋ
걍 내 할 일만 하면 돼서 편함
근데 공장 분위기…? 때문에 뭔가 현타옴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움
잡생각 할 시간 많아서 미루고 있던 뮨제 생각정리 ㅆㄱㄴ
모 센터 남관리직, 어떤 분이 실수로 컨베이어밸트 멈추게 했다고 ‘이 씨발 똑바로 하라고’라고 윽박지르고 소리지름
관리자들 좀 싸가지 없고 일 빨리 안하면 불러서 눈치주고 일단 가는길에 현타 뒤지게 오고 추울땐 개춥고 더울땐 개덥고 발 바닥 아프고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그 날 오자마자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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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개싸가지였는데
마지막으로 몇회갔을 땐 허브인데도 꿀이었음..
일하는 중에 화장실 가는게 너무 힘들어 예전에 쿠팡에서 일하다가 진짜 급똥신호 왔는데 화장실 못가서 죽는줄 알았음 일하는 곳에서 화장실 가려면 존나 멀리 가야되고 눈치보였어
근데 쿠팡 물류도 존나 힘들다고 생각했는데(쿠팡 옹호 절대 아님 더워 뒤지겠는데 선풍기 몇개만 틀어주고 먼지 날리는거 다 먹어야되고 어디 제대로 앉아서 쉴곳도 없음) 올리브영 물류센터 갔다가 진짜 ㅎ 걍 할말을 잃음
최근에 n년만에 다녀왔는데 n년전보다 괜찮았음
느리다고 쪼는 거 없고 밥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셨음
난 다 괜탆았음
난 무거운 물건 있는 센터였는데 관리자들 터치 없어서 좋았음 직원들도 친절했고
맨날 자판기 300원 넣고 뽑아먹음
몸은 너무 힘들었어... 특히 랩 감는 작업 다음에느 못걸어다님
관심 있었는데 텃세 무삽네
직원들 싸가지 출타했고 핸드폰 못하게해서 불편했어
밥 졸라 맛없
집품 계속 돌아다녀야해서 발아픈데 재밋음
출고 서서 포장하는거 존잼
입고는 좀 귀찮음ㅋ
관리자 빨간조끼 멸치새끼 죽여
아 원래 관리자들 싸가지 없구나;;ㅎ 나는 물류 하루 했는데 체력없어서 멍 다 들었었음
남관리자 및 ps들 싸가지 대박없음 지들이 뭐라고소리지르고 지랄함
이때 현타옴 정신적으로는 너무편함
출고보다 입고가 무리지어 층마다 배정되고 같이옮겨 다녀서 텃새있음
1. 밥 맛 없음
2. 고인물 새치기 쩜 (퇴근 줄 서있었는데 아는 사람 있다고 끼어들기 해서 한 사람이 다섯 명 끼워줌)
3. 관리자 싸가지 없음 (누가 정당한 걸로 따지니까 걍 그럴 거면 여기 지원하지 마시던가요 함)
다 괜찮았는데 쉬는 시간이나 밥시간을 안알려줘서 눈치껏 갔어야했음
관리자는 싸가지없고 은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동료애 탓인지 몰래몰래 도와주고 그랬음 물론 이상한놈들도 이씨만
관리자들 인간미 없고 쪼은다는 후기 많이 봐서 쫄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다들 친절해서 놀람.. 사바사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