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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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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99일째(5.20) 오고 올 세대 역시 이 강을 따라 흘러가야 합니다
불꽃 추천 0 조회 77 08.05.21 21: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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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1 21:58

    첫댓글 배려와 나눔이 있는 사회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한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 작성자 08.05.21 22:23

    예, 우리는 '돈' '돈' 하며 너무 큰 것을 잃고 살았습니다. 아이들에겐 '성적' '성적'하며 너무 큰 것을 버리게 했구요. 늘 '행복한 사람'을 아이들의 미래로 설정해 놓고 살며 과연 그만큼 실천했는지 요즘 매일 반성하고 있답니다.^^:

  • 08.05.21 22:27

    여러분들의 노력이 우리 맘으로 전해져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이어지며 반드시 우리 강산을 지켜내는 튼튼한 동앗줄이 될 것 입니다. 장경훈님께서도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불꽃님 그리고 순례인들 모두가 끝까지 무사히 건강한 소식으로 다시 뵙게 되길 빕니다.

  • 작성자 08.05.21 22:41

    얼짱님~~^^ 예전 닉이 더 좋은디유~~ㅎㅎ

  • 08.05.21 22:35

    숭고하기까지한 생명의강 순례단에 낑기고 싶은데 저 같은 속물은 못끼게 하려는지 맨날 이핑계 저핑계 영 못 참여하고 말려나 안타깝네요. 왜이리 몸이 안 따라 주는지.......[누군가 배 터져 죽는 옆에서 누군가는 배 곯아 죽게 될 것입니다. ]<<ㅡㅡ 참 속상한 일입니다.

  • 작성자 08.05.21 22:42

    은총님, 토요일엔 참석하실거쥬?^^ 은총님 한 동안 못 봤더니 보고시포~~ㅎㅎ

  • 08.05.21 23:17

    조데레사 수녀님은 “자연은 자연스럽게 있어야 합니다.<<ㅡㅡ 이말도 가슴에 와 닿는 매우 평범한 진리 이네요. 아뭇튼 참석 해보려고 노력 하겠음!!~

  • 08.05.22 00:35

    고생하시네요. 정치든 경제든 모든 것이 물처럼 순수하고 자연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장선배님 건강 빨리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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