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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바닥잡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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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공지능"과 "로봇" 연계해서 관련주 써볼까 하네요

일단 뭐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이라는 사람이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게임만 봐도 포켓몬에 매달리잖아요..현실적인 느낌이 드니깐요.

이제는 게임 외에도 의료나 기타 등등에 응용을 할 수가 있겠지요.

그래서 인공지능과 로봇 둘 다 연계해서 저는 써볼까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사를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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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회사의 미래에서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쿡 CEO는 취임 5주년을 열흘가량 앞둔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한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나면 세계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 한 대씩 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AI 덕분에 스마트폰은 더욱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쿡은 최근 게임 포켓몬 고로 주목받은 AR와 관련해 "AR는 굉장히 흥미로우며 핵심기술이라고 할 만하다"면서 애플이 이와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AR 업체인 플라이바이 미디어를 인수한 바 있다.

쿡은 취임 당시를 떠올리며 "많은 부분에서 흐릿한 상태였다"며 "어떤 측면에선 바로 어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쿡은 2011년 8월 24일 애플 CEO로 취임했다.

그는 자신의 후계자에 대해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찾아보고 있다면서 심지어 매번 이사회를 마칠 때마다 이사들과 이 문제를 논의한다고 말했다.

쿡은 또 미국의 조세제도 개편이 없는 한 애플이 해외에 보유한 자산의 미국 반입을 하지 않을 것이란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해외자산을 미국으로 가져오면 연방 법인세 35%를 포함해 모두 40%의 세금을 내야 한다"며 "공평한 세율이 마련될 때까지 해외자산을 미국으로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법인세율이 낮은 아일랜드에 개설된 자회사를 통해 해외 이익의 많은 부분을 신고하고 있다.

쿡은 아울러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는 인물로는 '투자의 전설'인 워런 버핏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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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뭐 간단하게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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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 일단 2016년 초 최고가 찍은 이후로 대략 6달 정도 조정을 보였는데요

그 이후 갤럭시 수혜주로 다시 반등중에 있네요 제가 보기엔 실적만 뒷받침되면 추세는 더 긍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주봉, 월봉상 괜찮네요

싸이맥스 : 이건 이미 올랐네요. 가능하면 들어가진 마시구요

뭐 정말 조정보여도 몇년 들고 갈 마음 있으시면 들고 가도 되긴하나 현재로서는 이미 전고점 부근 찍고 조정중이니.

가능하면 자제하는게 낫겠죠

삼성전자 ; 연일 삼성전자만 오르죠? 증시는 오르는데 중소형주들은 그다지 변함없는.

아무래도 삼성전자의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일단 160 정도는 갈 것 같구요.

흐름 자체는 괜찮아요

lg이노텍 :  실적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조정을 워낙 길게 했기에 이제는 뭐 다시 가는 분위기라 실적과 모멘텀만 추가적으로

나와준다면 다시 큰 상승 여지는 있을 것으로 예상함, 참고로 나온 기사대로 따져보면 3분기는 흑자 전환이 기대가 된다고하니

주가는 그에 따라 더 갈 수도 있겠네요

로보스타 :  알파고 이후 추세가 하락을 보였으나 여전히 막강한 미래 모멘텀을 가지고 있기에.

다시 주가는 어느 정도 회복을 했네요.

이것도 뭐 뜬금포로 내려가긴했네요 사실 저 때가 매수 기회인데. 암튼. 미래지향적으로 가지고 간다면

충분히 보상은 받을 겁니다.

에스에프에이 : 이거는 이미 많이 오른 상황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현재 전고점 부근 찍고 나서 다시 조정중인데. 글쎄요.

120일 지지하고 다시 갈 수도 있겠네요 관건은 실적이죠

실적이 좋으면 다시 갑니다. 암튼 이미 높기에 자제

유진로봇 : 아주 싸죠. 현재 뭐 바닥 수준인데요

암튼 이것도 실적과 모멘텀만 부각되면 크게 갑니다.

아직은 추세가 전환이 안됐으나 조만간 뭐 바뀌겠죠

lg화학 ; 이것도 차트 보면 뜬금포로 내려가지요.

1분기가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내려갑니다. 이럴때는 대처 방법이..

걍 일찍 나오시거나(단타들) 아니면 걍 놔두시다가(미래적으로 길게 들고 가실분) 어느 정도 하락을 다 하고 나서 바닥에서 장대 음봉 나오고 나서 양봉 뜨면 분할로 매집하면 됩니다.

현재 추세가 돌고 있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lg화학 쌉니다. 현재 주가는

sk하이닉스 : 조정 보이면서 잘 가고 있지요. 20일선 살짝 이탈을 보이더라도 가지고 가면 될듯하며.

현 구간 자체가 매물이 많기에 어느 정도 소화를 하고 가야할 것 같네요

암튼 돌파후 지지한다면 4만원 이상도 가겠네요

이오테크닉스 : 이것도 전체적으로 많이 오른 기업인데..박스권 등락을 보이고 있네요

실적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주가 자체는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가능하면 이것도 자제를 하는게 낫겠네요

뭐 11만까지는 반등할 수도 있긴하나 현재로써는 길게 보기는 애매

고영 : 이것도 전고점 부근까지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요 흐름상 이미 많이 올랐구요

자제가 낫겠네요. 다만 실적이 좋을 것 같다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상승 기미는 있겠네요

삼성sdi : 안갈 수가 없구요. 현재 조정중이나.

조정보이면서 다시 가니간 큰 우려는 없음.

무겁네요 종목 자체가. 길게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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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획기적인 스펌봇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가령 오늘 기사로 예를 들면 정자 꼬리에 마이크로 로봇이 붙어 난자 상봉을 돕는 그러한 스펌 로봇이 등장했다고 하니 획기적인 것이지요.

뭐, 이것 외에도 문제 있는 세포를 공격하거나, 질병 치료까지..인체 곳곳에 들어가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치료의 혁명이 일어나겠네요

자세한 것은 기사를 통해서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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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교수는 “의료용 로봇이라는 특성상 상용화가 쉽지 않지만 다른 국가보다 먼저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마이크로 로봇은 미래 세대가 먹고살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의료계에 앤트맨과 비슷한 차세대 수퍼 히어로가 등장했다. 마이크로 로봇(micro robot)이다. 이름 그대로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미세한 로봇을 말한다. 작은 사이즈를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앤트맨과 유사하다.

마이크로 로봇이 차세대 수퍼 히어로로 각광받는 이유는 ‘크기’다. 인체 내부를 탐험하듯 돌아다니는 로봇을 상상해보자. 일반 기계나 로봇이 접근할 수 없는 국소 부위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 마이크로 로봇에 주목하는 것은 인체 조직 자체가 거대한 마이크로 세포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심장이나 간·폐 등 인체의 모든 장기는 물론 근육·혈관·뼈, 심지어 혈액까지 모두 세포 덩어리다. 마이크로 크기의 로봇을 활용한다면 세포 단위에서 진단이나 치료도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인류는 오랜 기간 마이크로 로봇에 큰 관심이 없었다. 기술적 제약이 워낙 많아 불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일단 마이크로 로봇에는 센서나 모터, 동력 생산기(actuator) 등이 들어 가는데 이런 장치를 마이크로 수준으로 작게 만드는 것부터 어렵다. 또 이렇게 작은 물체가 자체 추진력을 갖기는 더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기기는 안전성 기준이 까다롭다.

반전의 전기는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이었다. 나노는 10억분의 1의 수치를 나타내는 단위다. 나노 기술은 이렇게 미세한 나노 입자를 쪼개거나 서로 조립하는 기술이다. 나노 크기의 소재를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마이크로 크기의 로봇 개발도 가능해졌다.

물론 나노 물질을 다룰 수 있게 됐다고 마이크로 로봇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 로봇 연구진은 로봇 자체를 최대한 단순한 구조로 만들었다. 대신 외부에서 마이크로 로봇을 제어하는 방법을 택했다. 로봇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을 최소로 줄이기 위해서다.

가장 많이 연구되는 로봇 제어 방식은 자기장이다. 못에 코일을 감고 전류를 흘리면 자석이 된다. 똑같은 원리로 외부에서 코일 시스템을 만들고 전류를 흘려 자장을 만든다. 이어 로봇 내부에 자성 물질을 집어넣으면 외부에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다음엔 혈관단층촬영(CTA)을 이용해 로봇이 탐험할 생물의 혈관 지도를 그린다. 생물체 내에 들어간 로봇은 X선 촬영을 이용하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마이크로 로봇의 활용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초기 마이크로 로봇은 혈관에 들어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 등 이물질을 뚫는 역할을 했다. 로봇 앞부분에 총알처럼 생긴 뾰족한 물질을 장착하면 가능한 일이다.

내시경 분야에선 마이크로 로봇의 상용화도 이뤄졌다. 알약 크기의 캡슐을 사람이 꿀꺽 삼키면 캡슐에 들어 있는 마이크로 로봇이 소화기관을 따라 내려가면서 인체 내부를 촬영한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메틴 시티 교수 연구팀과 이탈리아 성안나고등과학원(SSSA)의 파울루 다리우 교수 연구팀 등은 자기장을 활용해 원하는 부위로 캡슐을 이동시킬 수 있는 능동형 캡슐 내시경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캡슐 내시경을 개발한 뒤 인트로메딕이란 전문회사에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인체 내부를 ‘탐험’하는 로봇도 더 이상 영화 속 얘기가 아니다. 브래들리 넬슨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 교수는 눈 속에서 수개월 동안 머물면서 망막병변에 걸린 환자의 눈에 약물을 전달하는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 티끌만 한 이 로봇은 눈동자 속에서 헤엄치다가 망막에 도착하면 로봇 겉면에 코팅했던 약물이 녹아들어 시력 상실을 막는다.

불임치료에도 로봇이 이용된다. 일부 난임은 정자가 힘차게 꼬리를 움직(편모운동)이지 못해 발생한다. 독일에서 개발된 스펌봇(spermbot)이라는 마이크로 로봇은 이런 정자를 위한 일종의 ‘터보 엔진’이다. 이 나선형 금속 로봇은 자기장을 제어해 정자 꼬리에 달라붙는다. 이 장치를 장착한 정자는 좌우로 힘차게 활개치며 난자와 상봉할 수 있다.

이밖에 후쿠다 도시오 일본 나고야대 교수 연구팀도 세포의 핵을 빼거나 넣는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로봇(Cell Surgery Robot)을 개발 중이다.

바이오기술(Bio Technology)은 금속 덩어리였던 마이크로 로봇의 정의도 바꿨다. 반은 기계고 반은 인간인 로보캅처럼 살아 있는 세포와 로봇을 조합한 ‘박테리아 마이크로 로봇’이 등장했다.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조작해 치료제를 주입한 뒤 여기에 형광물질을 투입해 박테리아의 위치를 파악하고 박테리아를 원하는 부위로 옮기는 방식이다. 암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는 살모넬라 박테리아 등이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박테리아를 생명체의 몸에 주입한다는 사실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요즘엔 마이크로 로봇에 박테리아 대신 면역세포를 결합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대·한양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이 마이크로 로봇 연구를 주도한다. 전남대 로봇연구소는 한국에서 마이크로 로봇을 가장 오랫동안 연구했다. 제조 기술력은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박석호 전남대 로봇연구소 교수는 KIST 시절부터 13년 동안 마이크로 로봇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한양대는 마이크로 로봇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구동부를 담당하는 전기 모터와 자기 이론 시스템 분야를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연구에 강점을 가진 DGIST는 마이크로 로봇 제작 공정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 최근에는 발이 여러 개 달린 마이크로 섬모 로봇을 제작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들이 마이크로 로봇에 매진하는 이유는 암세포처럼 문제가 있는 세포를 직접 공격하거나 유전자(DNA)를 고쳐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서다. 먼 미래에는 뇌에 들어가 치매를 치료하는 마이크로 로봇이 나올 수도 있다.

기존 의료용 로봇은 이미 선진국에서 특허장벽을 세워 우리나라가 끼어들 틈이 없다. 반면 최신 연구 분야인 마이크로 로봇은 기술 개선 여지가 많아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 세포 로봇 등 일부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기도 하다.

박석호 교수는 “의료용 로봇이라는 특성상 상용화가 쉽지 않지만 다른 국가보다 먼저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마이크로 로봇은 미래 세대가 먹고살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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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뭐 간단하게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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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텍 : 삼성과 많이 연관된 기업으로써 나름 모멘텀이 꽤 있네요

일단은 전고점 부근 6068원 가격때 돌파가 관건이구요. 돌파후 지지를 한다면 뭐 그때부터는 다시 랠리가 시작되겠죠

그렇지 않고 조정이 나온다면 비중 조절이 필요하겠죠

일단 현재 모멘텀 자체로 보면 미래 지향적이긴 하네요

로보스타 : 위에 썼음

유진로봇 : 위에 썼음

아이리버 : 이것도 일단 바닥 부근이며, 흐름상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네요

2014년과 2015년 시세를 많이 낸 종목이기에 조정도 꽤 길 수도 있구요.

암튼 바닥은 바닥이다. 흐름상 뭐 실적만 괜찮다면 다시 올라가겠죠

일단 실적을 봐야함

에이디칩스 : 차트가 참 지저분하네요 최근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주가가 상승세 이어지고 있는데요

1차 저항 부근인 3600~3800원 돌파가 관건이구요. 일단 관리종목이라 주의가 필요

이디 ; 이것도 많이 올랐음. 거의 전고점 부근까지 왔기에 자제하는게 좋구요.

비중 조절이 필요할 때이죠.

미래컴퍼니 : 이것도 바닥에서 꽤 올랐죠. 현재는 다시 조정 중인데, 다행인건 2분기 실적이 좋아졌기에 뭐 다시 지지받고 가겠죠

암튼 조정중이니 아직은 관망

하이비젼시스템 ; 2년간 계속 박스권을 보이고 있죠.

저점은 6200원때 고점은 11000원때, 이 구간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뭐 할 수 없죠.

상승 모멘텀과 실적이 뒷받침 되어야 저항을 뚫겠네요

암튼 현 추세 자체는 나쁘진 않음.

인프라웨어 : 상당한 조정을 보였죠. 3년 정도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는 바닥을 다지고 나서 추세가 바뀌려는 듯한 흐름입니다.

작년부터 보건데, 저점 지지대가 높아지고 있기에 추세 자체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현재는 조정중을 보이고 있어서 조정을 다 거친 후 관심을 가지는게 좋구요

일단 실적이 중요하니 실적 나온후에 대응해도 늦지 않음 

디에스티로봇 : 알파고 이후 추세가 하락을 보였으나 유진로봇과 마찬가지로

뜬금포 하락이 나온거죠. 암튼 그 이후 꽤 회복을 보였지요 추세 자체는 괜찮구요.

미래를 본다면 현 가격때는 싸다고 보여집니다.

이에스브이 : 상장한지 작년말부터인 듯한데 아직까지는 추세 자체가 좋진 않네요

드론 관련해서 모멘텀이 있네요. 이것도 현재 주가는 좋지 않으나. 앞으로의 사업화 전략과 시장 개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다시 주가는 올라가겠죠.

다만 아직은 추세가 지지를 못했기에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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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바닥잡기5]

오늘은 "인공지능"과 "로봇" 연계해서 관련주 써볼까 하네요

일단 뭐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이라는 사람이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당연하겠죠.. 게임만 봐도 포켓몬에 매달리잖아요..현실적인 느낌이 드니깐요.

이제는 게임 외에도 의료나 기타 등등에 응용을 할 수가 있겠지요.

그래서 인공지능과 로봇 둘 다 연계해서 저는 써볼까 합니다.

[저아래바닥잡기5]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이 회사의 미래에서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쿡 CEO는 취임 5주년을 열흘가량 앞둔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한 인터뷰에서 "시간이 지나면 세계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 한 대씩 가지게 될 것"이라면서 "AI 덕분에 스마트폰은 더욱 필수적인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쿡은 최근 게임 포켓몬 고로 주목받은 AR와 관련해 "AR는 굉장히 흥미로우며 핵심기술이라고 할 만하다"면서 애플이 이와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아래바닥잡기5]

애플은 AR 업체인 플라이바이 미디어를 인수한 바 있다.

쿡은 취임 당시를 떠올리며 "많은 부분에서 흐릿한 상태였다"며 "어떤 측면에선 바로 어제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쿡은 2011년 8월 24일 애플 CEO로 취임했다.

그는 자신의 후계자에 대해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찾아보고 있다면서 심지어 매번 이사회를 마칠 때마다 이사들과 이 문제를 논의한다고 말했다.

[저아래바닥잡기5]

쿡은 또 미국의 조세제도 개편이 없는 한 애플이 해외에 보유한 자산의 미국 반입을 하지 않을 것이란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해외자산을 미국으로 가져오면 연방 법인세 35%를 포함해 모두 40%의 세금을 내야 한다"며 "공평한 세율이 마련될 때까지 해외자산을 미국으로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법인세율이 낮은 아일랜드에 개설된 자회사를 통해 해외 이익의 많은 부분을 신고하고 있다.

쿡은 아울러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는 인물로는 '투자의 전설'인 워런 버핏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을 꼽았다.

[저아래바닥잡기5]

엠씨넥스 : 일단 2016년 초 최고가 찍은 이후로 대략 6달 정도 조정을 보였는데요

그 이후 갤럭시 수혜주로 다시 반등중에 있네요 제가 보기엔 실적만 뒷받침되면 추세는 더 긍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주봉, 월봉상 괜찮네요

[저아래바닥잡기5]

싸이맥스 : 이건 이미 올랐네요. 가능하면 들어가진 마시구요

뭐 정말 조정보여도 몇년 들고 갈 마음 있으시면 들고 가도 되긴하나 현재로서는 이미 전고점 부근 찍고 조정중이니.

가능하면 자제하는게 낫겠죠

[저아래바닥잡기5]

삼성전자 ; 연일 삼성전자만 오르죠? 증시는 오르는데 중소형주들은 그다지 변함없는.

아무래도 삼성전자의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일단 160 정도는 갈 것 같구요.

흐름 자체는 괜찮아요

[저아래바닥잡기5]

lg이노텍 : 실적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조정을 워낙 길게 했기에 이제는 뭐 다시 가는 분위기라 실적과 모멘텀만 추가적으로

나와준다면 다시 큰 상승 여지는 있을 것으로 예상함, 참고로 나온 기사대로 따져보면 3분기는 흑자 전환이 기대가 된다고하니

주가는 그에 따라 더 갈 수도 있겠네요

[저아래바닥잡기5]

로보스타 : 알파고 이후 추세가 하락을 보였으나 여전히 막강한 미래 모멘텀을 가지고 있기에.

다시 주가는 어느 정도 회복을 했네요.

이것도 뭐 뜬금포로 내려가긴했네요 사실 저 때가 매수 기회인데. 암튼. 미래지향적으로 가지고 간다면

충분히 보상은 받을 겁니다.

[저아래바닥잡기5]

에스에프에이 : 이거는 이미 많이 오른 상황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현재 전고점 부근 찍고 나서 다시 조정중인데. 글쎄요.

120일 지지하고 다시 갈 수도 있겠네요 관건은 실적이죠

실적이 좋으면 다시 갑니다. 암튼 이미 높기에 자제

[저아래바닥잡기5]

유진로봇 : 아주 싸죠. 현재 뭐 바닥 수준인데요

암튼 이것도 실적과 모멘텀만 부각되면 크게 갑니다.

아직은 추세가 전환이 안됐으나 조만간 뭐 바뀌겠죠

[저아래바닥잡기5]

lg화학 ; 이것도 차트 보면 뜬금포로 내려가지요.

1분기가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내려갑니다. 이럴때는 대처 방법이..

걍 일찍 나오시거나(단타들) 아니면 걍 놔두시다가(미래적으로 길게 들고 가실분) 어느 정도 하락을 다 하고 나서 바닥에서 장대 음봉 나오고 나서 양봉 뜨면 분할로 매집하면 됩니다.

현재 추세가 돌고 있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lg화학 쌉니다. 현재 주가는

[저아래바닥잡기5]

sk하이닉스 : 조정 보이면서 잘 가고 있지요. 20일선 살짝 이탈을 보이더라도 가지고 가면 될듯하며.

현 구간 자체가 매물이 많기에 어느 정도 소화를 하고 가야할 것 같네요

암튼 돌파후 지지한다면 4만원 이상도 가겠네요

[저아래바닥잡기5]

이오테크닉스 : 이것도 전체적으로 많이 오른 기업인데..박스권 등락을 보이고 있네요

실적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주가 자체는 이미 많이 올랐습니다.

가능하면 이것도 자제를 하는게 낫겠네요

뭐 11만까지는 반등할 수도 있긴하나 현재로써는 길게 보기는 애매

[저아래바닥잡기5]

고영 : 이것도 전고점 부근까지 상당히 많이 올랐는데요 흐름상 이미 많이 올랐구요

자제가 낫겠네요. 다만 실적이 좋을 것 같다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상승 기미는 있겠네요

[저아래바닥잡기5]

삼성sdi : 안갈 수가 없구요. 현재 조정중이나.

조정보이면서 다시 가니간 큰 우려는 없음.

무겁네요 종목 자체가. 길게 봐야함

[저아래바닥잡기5]

두 번째로는 획기적인 스펌봇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가령 오늘 기사로 예를 들면 정자 꼬리에 마이크로 로봇이 붙어 난자 상봉을 돕는 그러한 스펌 로봇이 등장했다고 하니 획기적인 것이지요.

뭐, 이것 외에도 문제 있는 세포를 공격하거나, 질병 치료까지..인체 곳곳에 들어가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치료의 혁명이 일어나겠네요

자세한 것은 기사를 통해서 보시구요

[저아래바닥잡기5]

박석호 교수는 “의료용 로봇이라는 특성상 상용화가 쉽지 않지만 다른 국가보다 먼저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마이크로 로봇은 미래 세대가 먹고살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의료계에 앤트맨과 비슷한 차세대 수퍼 히어로가 등장했다. 마이크로 로봇(micro robot)이다. 이름 그대로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미세한 로봇을 말한다. 작은 사이즈를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앤트맨과 유사하다.

마이크로 로봇이 차세대 수퍼 히어로로 각광받는 이유는 ‘크기’다. 인체 내부를 탐험하듯 돌아다니는 로봇을 상상해보자. 일반 기계나 로봇이 접근할 수 없는 국소 부위까지 쉽게 접근

[저아래바닥잡기5]

특히 의료 분야에서 마이크로 로봇에 주목하는 것은 인체 조직 자체가 거대한 마이크로 세포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심장이나 간·폐 등 인체의 모든 장기는 물론 근육·혈관·뼈, 심지어 혈액까지 모두 세포 덩어리다. 마이크로 크기의 로봇을 활용한다면 세포 단위에서 진단이나 치료도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인류는 오랜 기간 마이크로 로봇에 큰 관심이 없었다. 기술적 제약이 워낙 많아 불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일단 마이크로 로봇에는 센서나 모터, 동력 생산기(actuator) 등이 들어 가는데 이런 장치를 마이크로 수준으로 작게 만드는 것부터 어렵다. 또 이렇게 작은 물체가 자체 추진력을 갖기는 더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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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기기는 안전성 기준이 까다롭다.




반전의 전기는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이었다. 나노는 10억분의 1의 수치를 나타내는 단위다. 나노 기술은 이렇게 미세한 나노 입자를 쪼개거나 서로 조립하는 기술이다. 나노 크기의 소재를 다룰 수 있게 되면서 마이크로 크기의 로봇 개발도 가능해졌다.

물론 나노 물질을 다룰 수 있게 됐다고 마이크로 로봇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 로봇 연구진은 로봇 자체를 최대한 단순한 구조로 만들었다. 대신 외부에서 마이크로 로봇을 제어하는 방법을 택했다. 로봇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을 최소로 줄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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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연구되는 로봇 제어 방식은 자기장이다. 못에 코일을 감고 전류를 흘리면 자석이 된다. 똑같은 원리로 외부에서 코일 시스템을 만들고 전류를 흘려 자장을 만든다. 이어 로봇 내부에 자성 물질을 집어넣으면 외부에서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다음엔 혈관단층촬영(CTA)을 이용해 로봇이 탐험할 생물의 혈관 지도를 그린다. 생물체 내에 들어간 로봇은 X선 촬영을 이용하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마이크로 로봇의 활용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초기 마이크로 로봇은 혈관에 들어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 등 이물질을 뚫는 역할을 했다. 로봇 앞부분에 총알처럼 생긴 뾰족한 물질을 장착하면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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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분야에선 마이크로 로봇의 상용화도 이뤄졌다. 알약 크기의 캡슐을 사람이 꿀꺽 삼키면 캡슐에 들어 있는 마이크로 로봇이 소화기관을 따라 내려가면서 인체 내부를 촬영한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메틴 시티 교수 연구팀과 이탈리아 성안나고등과학원(SSSA)의 파울루 다리우 교수 연구팀 등은 자기장을 활용해 원하는 부위로 캡슐을 이동시킬 수 있는 능동형 캡슐 내시경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캡슐 내시경을 개발한 뒤 인트로메딕이란 전문회사에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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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내부를 ‘탐험’하는 로봇도 더 이상 영화 속 얘기가 아니다. 브래들리 넬슨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 교수는 눈 속에서 수개월 동안 머물면서 망막병변에 걸린 환자의 눈에 약물을 전달하는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했다. 티끌만 한 이 로봇은 눈동자 속에서 헤엄치다가 망막에 도착하면 로봇 겉면에 코팅했던 약물이 녹아들어 시력 상실을 막는다.

불임치료에도 로봇이 이용된다. 일부 난임은 정자가 힘차게 꼬리를 움직(편모운동)이지 못해 발생한다. 독일에서 개발된 스펌봇(spermbot)이라는 마이크로 로봇은 이런 정자를 위한 일종의 ‘터보 엔진’이다. 이 나선형 금속 로봇은 자기장을 제어해 정자 꼬리에 달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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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후쿠다 도시오 일본 나고야대 교수 연구팀도 세포의 핵을 빼거나 넣는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로봇(Cell Surgery Robot)을 개발 중이다.

바이오기술(Bio Technology)은 금속 덩어리였던 마이크로 로봇의 정의도 바꿨다. 반은 기계고 반은 인간인 로보캅처럼 살아 있는 세포와 로봇을 조합한 ‘박테리아 마이크로 로봇’이 등장했다. 박테리아의 유전자를 조작해 치료제를 주입한 뒤 여기에 형광물질을 투입해 박테리아의 위치를 파악하고 박테리아를 원하는 부위로 옮기는 방식이다. 암을 공격하는 성향이 있는 살모넬라 박테리아 등이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박테리아를 생명체의 몸에 주입한다는 사실은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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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전남대·한양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이 마이크로 로봇 연구를 주도한다. 전남대 로봇연구소는 한국에서 마이크로 로봇을 가장 오랫동안 연구했다. 제조 기술력은 세계적인 연구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박석호 전남대 로봇연구소 교수는 KIST 시절부터 13년 동안 마이크로 로봇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한양대는 마이크로 로봇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구동부를 담당하는 전기 모터와 자기 이론 시스템 분야를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연구에 강점을 가진 DGIST는 마이크로 로봇 제작 공정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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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마이크로 로봇에 매진하는 이유는 암세포처럼 문제가 있는 세포를 직접 공격하거나 유전자(DNA)를 고쳐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서다. 먼 미래에는 뇌에 들어가 치매를 치료하는 마이크로 로봇이 나올 수도 있다.

기존 의료용 로봇은 이미 선진국에서 특허장벽을 세워 우리나라가 끼어들 틈이 없다. 반면 최신 연구 분야인 마이크로 로봇은 기술 개선 여지가 많아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다. 세포 로봇 등 일부 분야에서는 한국이 앞서고 있기도 하다.

박석호 교수는 “의료용 로봇이라는 특성상 상용화가 쉽지 않지만 다른 국가보다 먼저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마이크로 로봇은 미래 세대가 먹고살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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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텍 : 삼성과 많이 연관된 기업으로써 나름 모멘텀이 꽤 있네요

일단은 전고점 부근 6068원 가격때 돌파가 관건이구요. 돌파후 지지를 한다면 뭐 그때부터는 다시 랠리가 시작되겠죠

그렇지 않고 조정이 나온다면 비중 조절이 필요하겠죠

일단 현재 모멘텀 자체로 보면 미래 지향적이긴 하네요

[저아래바닥잡기5]

아이리버 : 이것도 일단 바닥 부근이며, 흐름상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네요

2014년과 2015년 시세를 많이 낸 종목이기에 조정도 꽤 길 수도 있구요.

암튼 바닥은 바닥이다. 흐름상 뭐 실적만 괜찮다면 다시 올라가겠죠

일단 실적을 봐야함

[저아래바닥잡기5]

에이디칩스 : 차트가 참 지저분하네요 최근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주가가 상승세 이어지고 있는데요

1차 저항 부근인 3600~3800원 돌파가 관건이구요. 일단 관리종목이라 주의가 필요

[저아래바닥잡기5]

이디 ; 이것도 많이 올랐음. 거의 전고점 부근까지 왔기에 자제하는게 좋구요.

비중 조절이 필요할 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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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 이것도 바닥에서 꽤 올랐죠. 현재는 다시 조정 중인데, 다행인건 2분기 실적이 좋아졌기에 뭐 다시 지지받고 가겠죠

암튼 조정중이니 아직은 관망

[저아래바닥잡기5]

하이비젼시스템 ; 2년간 계속 박스권을 보이고 있죠.

저점은 6200원때 고점은 11000원때, 이 구간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뭐 할 수 없죠.

상승 모멘텀과 실적이 뒷받침 되어야 저항을 뚫겠네요

암튼 현 추세 자체는 나쁘진 않음.

[저아래바닥잡기5]

인프라웨어 : 상당한 조정을 보였죠. 3년 정도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현재는 바닥을 다지고 나서 추세가 바뀌려는 듯한 흐름입니다.

작년부터 보건데, 저점 지지대가 높아지고 있기에 추세 자체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현재는 조정중을 보이고 있어서 조정을 다 거친 후 관심을 가지는게 좋구요

일단 실적이 중요하니 실적 나온후에 대응해도 늦지 않음

[저아래바닥잡기5]

디에스티로봇 : 알파고 이후 추세가 하락을 보였으나 유진로봇과 마찬가지로

뜬금포 하락이 나온거죠. 암튼 그 이후 꽤 회복을 보였지요 추세 자체는 괜찮구요.

미래를 본다면 현 가격때는 싸다고 보여집니다.

[저아래바닥잡기5]

이에스브이 : 상장한지 작년말부터인 듯한데 아직까지는 추세 자체가 좋진 않네요

드론 관련해서 모멘텀이 있네요. 이것도 현재 주가는 좋지 않으나. 앞으로의 사업화 전략과 시장 개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다시 주가는 올라가겠죠.

다만 아직은 추세가 지지를 못했기에 관망

[쿨 그레이]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편안한저녁시간되세요~~

[프리미엄1]

감사합니다

[달빛창가에서0]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롱즈]

인공지능로봇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공작소]

감사합니다. 잡기님께 늘 감사드려요.

[후짝짝]

잡기님
오늘도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잘란녀석]

감사 합니다..^^

[예향기]

좋은정보 감사해용!!

[알랄라뿅]

와우~~ 정보도 주시고😁
애들꺼 용돈 받는거 미래형에 조금씩 투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