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타임즈 / 폴 허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타이스 더 리흐트 관심 재점화 + 이적시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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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임즈 / 폴 허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타이스 더 리흐트 관심 재점화 + 이적시장 소식|작성자 carras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과 네덜란드의 수비수 마타이스 더 리흐트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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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두 명의 센터백을 영입하고자 한다. 한 명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와 함께 뛸 오른발잡이 센터백이며, 다른 한 명은 리산드로의 백업 역할을 수행할 왼발잡이 선수이다. 더 리흐트가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 다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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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잡이 선수인 더 리흐트는 최소 5년간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아 왔으며 INEOS는 그를 가능성 있는 영입으로 제안했다. 구단 간 협상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유나이티드는 더 리흐트의 영입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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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의 감독 에릭 텐 하흐는 더 리흐트(24세) 영입 제안에 동의했으며, 선수는 현재 유로 2024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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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흐트는 2년간 텐 하흐의 아약스에서 핵심 선수였다. 유나이티드는 2019년 더 리흐트가 아약스를 떠날 때 영입을 시도했지만 그는 ￡68m 규모의 유벤투스 합류를 선택했다. 그는 유벤투스에서의 시간 동안 부상에 시달렸다. 3년 뒤 그는 ￡65m의 이적료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이 ￡65m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더 리흐트를 판매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유나이티드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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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문제는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더 리흐트를 계속해서 괴롭혔다. 그는 지난 시즌 많은 경기에 결장했으며 바이에른은 손실을 감수할 의향이 있다.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그를 대체할 바이에른의 타깃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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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바란이 FA로 유나이티드를 떠남에 따라 유나이티드는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해리 매과이어와 빅토르 린델로프에 대한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

유나이티드는 에버튼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놓고 ￡43m 규모의 입찰을 했지만 거절되었고, 다른 타깃인 릴의 센터백 레니 요로는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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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는 조니 에반스와 1년 계약 연장 가능성을 놓고 협상 중이다. 에반스(36세)는 지난 시즌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30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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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는 이적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도 알아보고 있으며, PSG의 마누엘 우가르테가 리스트에 위치해 있다. 우가르테(23세)는 현재 우루과이 대표팀 소속으로 코파 아메리카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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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스트라이커도 노리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를 주시해오고 있다. 선수의 현재 계약에는 ￡34m의 방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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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The Times

[3rik T0n Hag]

피지컬이 월등한 것도 아니고, 빌드업 그럭저럭 스피드 그럭저럭... 차라리 캄브왈라를 키우고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게...

[KaGa.B]

지금 뮌헨에서 센터백을 데려올거면 김민재나 우파메카노가 더 나을꺼같은데...

[반박자빠른]

더리흐트 데려올바엔 차라리 바란을 더 쓰지...

[앙또니 막시알]

22..

[꺄르르]

바란의 빌드업 능력이 없고 부상도 더리흐트보다 더 많고…

[슬기로운슬기]

뭰헨이 파는거는 걸러야,,,

[붉은생강]

김민재 데려왕

[텐하흐는다를까]

텐하흐나 랫클리프나

[♧맨유♣]

더리흐트가 아직 99년생밖에 안된게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