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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봉도사 공천 취소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2,853 24.03.14 23:2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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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23:42

    첫댓글 어떻게든 과거 뒤져서라도 떨어뜨릴거라고 생각했는데 휴

  • 24.03.15 00:13

    저쪽에서 도태우 정우택 날린 순간 이쪽도 어쩔수 없죠. 실수를 적게하는 쪽이 이깁니다

  • 24.03.15 00:29

    많이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ㅜㅜ

  • 24.03.15 00:36

    장예찬은 절대 취소 안할거라고 봅니다.

  • 24.03.15 07:46

    장예찬 남긴다면 국힘은 정말 소탐대실 하게 될텐데...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24.03.15 11:20

    @WhiteDog 상식적으로 본다면 공천자체를 하면 안되는데
    위에서 꽂은 거라 건의해도 묵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4.03.15 14:03

    @matthew 그러게나 말입니다. 장예찬 같은 인물을 공천하다니...잘못된 결정이겠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나라 정치 발전을 위해서 재고 되었으면 하네요. 민주당에서도 정봉주 같은 인물을 공천 취소한 것처럼 국힘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네요.

  • 24.03.15 00:37

    이거보다는 임태훈 소장 컷오프된게 더 어이 없더군요.

  • 24.03.15 00:38

    봉도사 아쉽지만, 쉴드는 치기 힘드네요. 도태우는 다른 의미로 아쉽네요.

  • 24.03.15 00:59

    개인적으로는 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국힘이 품격이 없다고 우리까지 품격을 떨어트릴 필요는 없죠.

  • 24.03.15 01:03

    이렇게 되면 경선 순위상 결선까지 간 박용진이 올라가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그냥 민주당 지도부는 아예 주질 않겠다는 입장인가 보군요. 사고지역으로 처리하기엔 현역 의원인 박용진이 이미 있는지라 당연 박용진은 반발할테고..


    박용진이 엄청 밉상이긴 한데 그냥 벤하기엔 모양새나 명분이 좀 부족해 보여서 공정성 논란은 좀 있겠네요.

  • 작성자 24.03.15 01:08

    당 규정상으로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 24.03.15 02:07

    @Quentin Tarantino 찾아보니 규정상 안된다는건 아니고 이런 사태가 있을 경우 당지도부가 후보자를 선정하여 재추천할 수 있다는건데...
    그 후보자군에 박용진에 들어갈 수도 있을텐데 아예 고려조차 안되는걸 보면 현재 민주당 지도부 노선은 박용진에겐 절대 안 주겠다는 얘기 같습니다. 뭐 박용진이 지지자들에게 많이 찍힌 인물이긴 하죠...그렇긴한데...뭐 알아서 잘 하겠죠.

  • 24.03.15 10:31

    반대진영 혹은 중도??에서 볼때는 박용진 안주면 형식적인 경선이었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 24.03.15 01:59

    2017년 글이던데..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있을까요 ㅠㅠ 잘못은 했지만 너무나도 아쉽긴하네요..
    드디어 국회에 입성하나했는데..
    부인분은 말기암에다가
    봉도사와 국회는 마가 꼈나봅니다 ㅠㅠ
    인생은 타이밍, 운도 진짜 중요한것 같네요

  • 24.03.15 02:35

    아쉽지만 어쩔 수가 없죠. 도태우를 날렸기 때문에.. 장예찬은 윤통건희픽이라 날리긴 어렵겠지만, 결국 국힘은 장예찬 혼자 당선되고 수도권 다 잃게 될 듯.

  • 24.03.15 06:04

    아싑에료 정말

  • 24.03.15 06:15

    안타깝네요 ㅠㅠ

  • 24.03.15 06:34

    아쉽고 또 아쉽네요

  • 24.03.15 07:03

    민주당이 잘한겁니다. 발언 자체가 용납이 안 되는 수준이죠

  • 24.03.15 08:37

    이건또 뭔일이지

  • 24.03.15 08:50

    잘했네요 이사람은 문제가 적지않다고 생각해서

  • 24.03.15 09:20

    봉도사, 정청래님의 길을 가는 방향은 어떨런지.
    그런데 삶이 힘드니, 걱정은 많이 됩니다.

  • 24.03.15 09:35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청래의 길 외에 살아남을 방법이 없을 거예요. 다만 이게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 다음이 주어지느냐 아니냐는 알수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4.03.15 10:47

    사실상 여의도 정치는 끝이라고 봐야죠ㅜ

  • 24.03.15 10:23

    진짜 재판도 받고 어렵게 돌아왔는데 이렇게 되네요

  • 24.03.15 10:54

    발언도 발언인데 후속 대처가 더 문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과했다고 했는데 사과한 적이 없었던....아쉽지만 어쩔수 없죠.

  • 24.03.15 12:48

    발언 들어보니 취소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 24.03.15 13:43

    발언은 그런데 이게 사과도 가짜로 판명나니 답없죠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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