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바위취

[홍설]

근처 간김에 찾아가 보니
이제 막 시작이었습니다.
늘 구실바위취 필때쯤 설레입니다
유난히 매년 보구싶은 꽃입니다

[변산바람꽃]

성냥개비 닮은 구실바위취
참 이뻐요~

[몽블랑]

예쁜 구실바위취 만난지가 몇년 되었군요

[천안/들꽃]

깊은산에만 피는 구실바위취 피여나는군요

[청솔]

오랜만에 보는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구룡포]

한여름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곱게 피어나는 자연이 대견하네요. 물론 홍설님의 열정은 더 대단하시고요.

[아스라]

이상하게 얘를 보러갈때면 늦게 가거나 비가와서 잘 담지를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잘 담아보고싶네요.

[예담]

이쁘게 피어있군요
이끼와 더불어 있어서 더욱 신선하게 보입니다

[으랏차차]

빨간색이 성냥꼴을 닮은 귀여운 구실...아씨..
해마다 요맘때면 생각나는 어여쁜 아이입니다.

[탐진사랑]

꽃술 예쁠 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자스민]

어제도 조금 더 피긴 했는데 성냥개비는 부족하더군요

[오발탄]

아~
정말 가슴콩닥거리게 하는 친구지요.
저는 이 친구 보러 갈때마다 적기를 맞추지 못하였는데
올해 또 기대 해 봅니다.

[새뜨미]

은은한 배경으로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여러 송이가 함께 피어 군락이로군요.

[시나브로]

진홍빛 꽃술이 매력적인 구실바위취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보려고 야심찬 계획을 세웠는데 또 밀려났습니다.

[무지세상]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