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어흐흐흑 ㅠ_ㅠ 너무 예뻐요...ㅠ_ㅠ 정말 깜짝놀랐어요.. 전 언제나 휴일이라-_-;...게임콜이 안하는 일요일 싫은데.. 어흐흐흑 월요일 너무 좋아요..ㅠ_ㅠ 수현님 오늘 정말 너무 너무 예뻤어요 반짝이는 갈색머리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 아.. 괜히 빨강했나..^^; 브릿지나 넣을껄... 흐~ ...그 그나저나-_-; 이제 머리감을때마다 약간 뻐뻣할텐데 머리자라면-_-; 가운데 새카마코-_-;; 방송을 위해 할수없 이 계속적으로 염색을..(아니 코팅하셔요-0-; 빨강 파랑 초록 분홍..등등..^^;;) ...으으-_-;;; 글쓰는 기분이 안나네--;; 죄송해영... 수현님..정말 78년생이란 사실....이상하게 충격이 커서--; 으음..혹시 작살난머리(보통 개털이라 부르죠--;;) 보신적 있으세영..? ^^;; 흐음... 저 학교졸업하구.. 어우 그동안 맨날 잡혀서 머리짤리구.. 한이 맺쳐서 졸업후 1년넘게 이발소도 안가구 마구 길러서-_-;; 염색도 아니고 탈색마구 하구-_-;; 휠대로 휘고-_-; 뻐칠대로 뻐쳐가는머리..(머릿결도 다 상 한) 매직스트레이트-_-; 대리미로 지져 태우고-_-;;; 거기에 먹물같은 퍼렁물-_-;(분명 파랑으로 해달랬는데 이게 확실히 물도 잘들구 금방 빠지지도 안는다면서..코팅 이라 머릿결도 안상한다나-_-;) 완존 새카만 머릴 만들어 가지고-_-;;; 태양아래 있어야 약간 푸르스름했던-_-;;;; 철사같은 머리...--__--;;;;;;;;;;; 흐흐 그때 모습 사진..친구한테 스캔맡겼어요 받음 여기에 함 올려볼께영 작살난 머리털이 어떠한것인지.. 표본삼아 봐주세영..^^;;;; (지금은-_-; 개털들-_-; 길이고 모고 미련없이 다 잘라서.. 새로자란 머리..--; 예전 친구들이 보고 만져보고 기절함.. 인간승리라고-_-; 막 부럽다고 칭찬하고--;;; 크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