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켜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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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풀이수다 앱을켜고ᆢ

정하나 추천 0 조회 118 22.11.01 08:5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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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두
22.11.01 09:16

첫댓글 호미나 멋져 부러요
우째 이리 멋지신고?
나이를 뭘로 드셨나요
잘 보고 갑니다
정하나
작성자 22.11.01 20:15

ㅎ
차 선배님의
예쁜 눈으로 봐 주셔서 그래요
남산 많이 다녀보신 길 이죠?
빛나리투
22.11.01 09:43

앱을 어떻게 깔아요?
정하나
작성자 22.11.01 20:16

선배님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셔서
워크온을 치시면 됩니다
법도리(서울)
22.11.01 09:49

잘 하셨습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정하나
작성자 22.11.01 20:17

감사합니다 선배님
1석3조의 기쁨

걷기는 매일하는 것이기에
저의 걸음걸이 기부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오육칠공
22.11.01 09:55

관악산역↔석수역 까지 서울둘레길 걸어보니 15,000보 좀 넘는 것 같습니다.
정하나
작성자 22.11.01 20:19

네
잘 하셨습니다
1:30분 정도 걸으셨네요
보폭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ᆢ!!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알베르토
22.11.01 12:26

앱 깔고 아직 도전을 안해봤는데 걷는 동안 위치를 on해놓고 해야 되는군요. 딴데 걷고 사기치면 되지 않을까 하고 들어가 봤더니. ㅋ
정하나
작성자 22.11.01 20:25

알 선배님
선배님 때문에 전철안에서 빵 ~~!!

전 지금 설악의
백담사ㅡ영시암 ㅡ오세암까지 걸었어요
같이 간 일행들의 걸음으로 봉정암까지
가기는 무리수라

앱은 절대 거짓이 없던데요
내가 지나간 길을 그태로 표시하고
위치에서 벗어나면 빨간불이 움직이지 않아요

앱
깔으셨으면 해 보세요ᆢ^^
시인김정래
22.11.01 16:59

정하나님
앱 때문에 운동 더 열심히 하시겠네요 ㅎ
좋은 현상입니다
박수 짝짝짝~~~
정하나
작성자 22.11.01 20:28

매일 걷는거라
글구 목표가 있으니 꾸준하게 걸어요

오늘도
설악 오세암까지 오르며 35,000보 걷고
기부 했어요 난 운동하고 내 걸음수로
누군가를 돕는다고 생각하니 기뻐요ᆢ^^
알베르토
22.11.01 21:06

20여년 전에 백담사를 시작으로 희운각에서 일박하고 중청에서 또 일박하고 비선대로 내려왔던 기억 나네요. 봉정암 그 가파른 곳을 고무신 신고 올라오던 신자 할머니 생각 납니다. 난 죽을 뻔했는데 그 할머닌 사뿐사뿐. 밤에 만났으면 구미호로 착각할 수도.
정하나
작성자 22.11.01 21:11

알 선배님
봉정암의 미역국을 먹고 오겠다고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일행들의 발걸음이 늦어 그냥 포기ᆢ!! 룰루랄라 수북하게 쌓인 낙엽위에서 놀며 사진찍으며ᆢㅎ

그래도 35,000보를 걸었네요 제 걸음수 기부하고 집으로 가는 길 입니다 전철로 ᆢ^^

그
할머니가 그러셨겠어요

ㅡ이봐 젊은이 나도 올라오는데ㅡ
정하나
작성자 22.11.01 22:30

알 선배님
앱 깔아놓으셨으면
이거 오늘 올라왔는데
한번 해 보세요
ㅡ참여하가ㅡ 꼭 누르시고

하루에 1만보 걸어야 해요
한달동안 10만보 입니다
한달 채우지 마시고
10일동안 꾸준하게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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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22.11.11 13:21

잘하셨네오ㅡ ᆢ 박수를 보냅니다
정하나
작성자 22.11.12 09:42

요즘
앱 깔고
그대로 걷기하고
응모권 누르고 공짜선물 받고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