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타이거에대한 미국 힙합팬들의 반응

[마루하]

예전에 한번 올렸던 글인데, 역시나 발번역이라 창피해서 지웠던 것입니다..

방학도 하고해서 다시 한 번 수정해서 올리게 되었네요..^^;

(그리고 영어 잘하시는 분들, 오역지적 부탁드려요..ㅠ

특히 인터넷체나 슬랭어, 힙합용어 관련해서요...ㅠㅠ

잘 알고 쓴 것들이 아니라서 조마조마 합니다...ㅠ)

Rising Stars of Korean Hip-Hop

한국 힙합의 떠오르는 별들

A profile in The Korea Herald of their nation's top emcees, Drunken Tiger. I've heard these guys and they are actually decent, maybe I will put up an MP3 later. I'd say this article overplays the discrimination angle somewhat.

코리아 헤럴드의 소개에 의하면, 그들 나라의 최고 MC들인 드렁큰 타이거. 나는 그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고 그들은 실제로 상당한 실력자들이야, 아마도 나는 그들의 음악을 MP3에 넣게 될 거야. 물론, 이 기사가 차별에 대해 다소 그들의 관점에서 과장된 면이 있다고 생각해.

Tigers roar, who's listening?

호랑이의 포효, 누가 귀기울이나?

(여기로 코리아 헤럴드의 기사가 링크되어 있었어요ㅎㅎ 리플에 기사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같이 붙여놓고 싶었는데, 유료더라구요ㅠ)

Asian rappers have more than "8 Miles" to go to be successful in the United States and in Korea.
Drunken Tiger, Korea's best selling and most respected Korean-American rap group, would be an automatic candidate for a lifestyle of "bling-blings" (diamonds), Lexus SUVs and a crib in the Hamptons, much like such successful African-American rappers as P. Diddy and Nelly. But the members of Drunken Tiger - DJ Shine, Tiger JK - will have to wait, realistically several years, for hip-hop fans to accept a serious Korean rapper.

아시아의 래퍼들은 "8마일"보다 미국과 한국에서 더욱 성공할 수 있어.
한국에서 가장 잘팔리고 대부분의 한국계 미국인 랩 그룹들에게 존경받는 드렁큰타이거는 아마 저절로 후보자가 되겠지, "반짝 반짝(다이아몬드로)"거리는 라이프 스타일, 값비싼 SUV와 햄프턴스에 있는 저택, 퍼프대디나 넬리처럼 성공적인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처럼 말이야. 그러나 드렁큰타이거의 멤버들(DJ 샤인, 타이거 JK)은 현실적으로 몇년은 기다려야 될거야, 힙합팬들이 이런 제대로 된 한국 래퍼를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는.

 

Hip-hop's ugly side, consisting of racism, stereotypes and prejudice, stands in their way of being played on radio stations across the United States.

힙합의 안 좋은 면, 인종적 차별의 존재, 고정관념과 편견, 미국 전체를 가로지르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플레이되는 그들 자신의 방식에서의 입장.

Posted by jsmooth995

(추측해보건대 코리아헤럴드 기사는 아마 드렁큰타이거가 미국 유명 래퍼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졌지만, 한국인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한다는 내용인 것 같아요..ㅎㅎ 그것에 대해 글쓴이는 차별에 대해서 다소 한국인,아시아인 입장에서 과장한 면이 있다고 말한 것이구요...^^; 그 말 덕분에 밑에 댓글에서는 아시아인의 차별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Comment 1.

I have to disagree about "article overplays the discrimination angle somewhat". I am Japanese and lived in the States for last 20 years. I've started to listening to hip hop music around mid 80's when breakdancing was popular. Then I picked up DJing around '95.

나는 "기사가 다소 그들의 관점에서 과장되었다"는데 대해서 반대야.

난 일본인이고, 20년 동안을 미국에서 살았어. 힙합 음악을 듣기 시작한 건 80년대 중반으로 그 땐 브레이크댄스가 인기였어. 그러다가 95년에 DJing을  우연히 알게 됐지.

I did many shows and parties before and one thing I've noticed is that because of my race and appearance, nobody gives me any props when I show up at the gig. Many of times people questioned my credibility because I am and I look like Asian and I don't necessary dress and act like sterotypical "Hip Hopper". I usually end up getting props from people at the end of the show after they realize that I do know hip hop.

예전에 난 많은 공연과 파티를 했고 내가 알게 된 한가지는 나의 겉모습과 인종에서 비롯되는 것이었어, 그 연주에서 내가 공연하고 있을 때 아무도 나에게 Props(주도해서 이끄는 것)를 주지 않는다는 거였지. 사람들은 자주 나의 신뢰성에 대해 의심하곤했어, 왜냐면 실제로도 그렇지만, 내가 아시아인처럼 보이잖아. 그리고 나는 "힙합퍼"의 고정관념적인 옷과 행동이 필요치 않다 여겼기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았어.  대부분 나는 끝에가서 Props가 됐어 내가 힙합을 알고 있다는 걸 그들은 공연의 다 지나간 후에서야 깨달았기 때문이야.

I disagree with the article about Eminem is the person who opened up the door for white rappers. I mean, 3rd Bass had their run in early 90's, Beastie Boys been around since begining of Def Jam, and Vanilla Ice did sell many records back in the day. Except for Vanilla Ice, 3rd Bass and Beastie Boys did recieve respect from majority of the hip hop crowds and that was waaaaaaaaaay before Eminem got his first album from Interscope/Aftermath. Although I do have to agree that Em did recieve unprecedented amount of love and respect (and hate) from peers than any other white MCs in the history of hip hop (that I know of).

그리고 에미넴이 백인 래퍼의 포문을 연 사람이라는 것에 대한 의견에 동의할 수 없어.
내 말 뜻은, 3rd Bass가 90년대 초에 있었고, Def Jam(데프잼; 미국의 유명힙합레이블)의 초기에 Beastie Boys가 있었다는 거야. 또 Vanilla Ice가 예전에 많은 레코드를 팔았잖아. 바닐라아이스를 제외하곤, 써드베이스와 비스티보이즈는 다수의 힙합 그룹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지.

그리고 그건 Interscope/Aftermath(인터스코프; 미국의 유명 레코드사)에서 에미넴의 첫번째 앨범이 발매되기 훨~~~~~~~~~~씬 이전이야.

(내가 아는 한) 에미넴이 힙합의 역사에서 동류 중에는 어떤 백인 MC들 보다도 비길데 없는 가장 많은 사랑과 존경 (그리고 반감을) 얻었다는 데에는 찬성하지만.

Back to Asians... Anyway what I wanted to say was that often I had black friends (or even hispanic friends) that used to tell me that I would not understand how they feel (about racism). But I think I understand as much about it and also I have say that prejudice toward Asians happens frequently than most of the people believe. It is sad to say but I did get some racial slurrs thrown at me... not only by white people but also by black and hispanic people. I guess Asians are more of a minority than black or hispanic people(according to census). So prejudice in US towards Asian people are real and I don't believe this article overstated on that topic. I also should say that it really depends on where you live also. My folks lives up in Seattle area and they seemed to have less prejudice towards Asians than in Portland. But anyway, prejudice towards Asians in US exists and it might be bigger than most of the people may believe. Asians are true minority as much as Native Americans are and true minorities don't have as much voice in US society as much as larger minorities such as black people and hispanic people.

아시아계 얘기로 돌아오면.. 어쨌든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건 나에게 종종 흑인 (또는 라틴아메리카계) 친구들이 말했다는 거야, 내가 그들의 (힙합을)느끼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인종적인 관점에서)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엔, 난 매우 잘 이해하고 있었어. 그리고 난 아시아인들에 대한 편견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는 것보다 더 확실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지. 그것에 대해 말하기는 슬프지만, 나에겐 몇몇 인종적인 빈정거림이 던져졌어... 백인들로부터 뿐만아니라, 흑인과 라틴아메리카계인들로부터도. 내 생각엔, (인구 조사에 따르면)아시아인들은 흑인이나 라틴아메리카계 보다도 더욱 소수민족이잖아. 그래서 미국의 아시아인들에대한 편견이 실재한다는 거고, 그러니까 난 이 기사에서 저 주제가 과도하게 그들의 입맛에 맞춰졌다는데 동의 할 수 없는거야. 또한 내가 말하는 건, 어디에 살고있느냐에 크게 좌우되는 거야. 내가 지금 살고있는 지역인 시애틀은 포틀랜드에 비해서 아시아인들에 대한 편견이 더 적은 것 같아.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국 내에 아시아인들에대한 편견이 존재한다는거고 그것이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고있는 것보다 더욱 크다는 거야. 아시아인들은 아메리카 인디언만큼이나 진짜 소수민족이야. 그리고 그런 진짜 소수민족들은 미국 사회급의 거대한 소수민족들(예를들면, 흑인과 라틴아메리카계인과 같은)에 비해서 큰 목소리를 가질 수 없어.

I also like to point out that I don't really think it is realistic to think that Drunken Tiger will make it in US. My point is not just because they are Asians but because US already got so many Hip Hop/Rap acts (market is oversaturated, specially if you consider independet/underground scene) and I really don't see any need for regular Hip Hop fans in US to reach out for Drunken Tigers. I personally feel that I have so many hip hop music to review day to day as of now (and those that I review are mostly from US and some from Europe). So I don't think there's any thirst for Hip Hop outside of US and some European countries. Only way Drunken Tiger may see a day in US is if they are so original that you just can't find similar sound in US or Europe.

그리고 또한가지를 지적하자면, 난 현실적으로 드렁큰타이거가 미국에서 벌어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진짜로 할 수 없어. 내 관점은 그들이 아시아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미국엔 이미 힙합/랩 활동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야.(시장은 과포화된 상태고, 특히 네가 고려하는 인디/언더그라운드씬이 그렇지) 그리고 나는 실제로 미국에서 드렁큰타이거에 대한 일정한 힙합팬들의 어떤 요구도 본적이 없어. 내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난 꽤 많은 힙합음악을 매일매일 연습했어, 지금까지도(그리고 내가 연습한 건 대부분 미국이나 몇몇 유럽으로부터의 것이었어) 그런데 미국과 몇몇 유럽 이외의 힙합에 대한 어떤 갈증도 없었다고 생각해. 어느날 미국에서 드렁큰타이거를 보게 될 수 있는 단 한가지 길은 그들이 미국과 유럽에선 절대 유사함을 찾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창조적일 것이어야 한다는거야.

Since I've never heard of their music I can't comment on that. So I hope they don't get thier hopes up. But who knows because NBA got Yao Ming and MLB got Matsui, Ichiro, Nomo, Park... why not in music industry?

난 한 번도 그들의 음악을 들어본 적 없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코멘트할 수 없어. 그래서 난 그들이 높은 기대를 하지 않길 바래. 그런데 누가 알겠어, 왜냐면 NBA(미국프로농구)가 야오밍을 받아들였고, MLB(미국프로야구)가 마쯔이, 이치로, 노모, 박찬호 등을 받아들였잖아... 음악산업이라고 왜 안되겠어?

Posted by: DJ Musasahi 

Comment 2.

Oh I'm definitely not saying he overestimates the amount of discrimination Asians face in America as a whole, or even in hip-hop, in a more general sense.

오, 난 전체적으로 아메리카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상당한 차별에 대해 그가 과대평가하고 있다곤 절대 말할 수 없어, 또는 힙합에서, 그리고 더욱 일반적인 감정에서.

But as it relates to this particular situation, the article gives the impression that Drunken Tiger and other asian rappers are facing a gross injustice much like the negro league baseball players, that the Best Of the Best are being systematically excluded because of their race. I don't think that's quite the dynamic here. I think if the Korean rap scene actually did have that Jackie Robinson or Satchel Paige, if they put forth somebody who really was the best of the best, it wouldn't take too long for them to break through and be accepted at least somewhat. Just look at the DJ/Turntablist scene, so many of the most respected names are asian.

그러나 특히 이 상황과 관련시켜서, 그 기사는 드렁큰타이거와 다른 아시아 래퍼들이 그들의 인종 때문에 조직적으로 제외되는 최고 중에 최고인 니그로(흑인) 리그의 야구 선수들 처럼 지나치게 엄청난 불공평에 직면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줘. 내 생각엔 그건 좀 여기에 적용할 수 없는 것 같아. 만약 그 한국 랩 씬이 실제로 재키 로빈슨이나 사첼 페이지(니그로리그의 야구선수들) 같다면, 만약 그들이 최고 중에 최고인 누군가를 미국 씬의 바깥으로 제외시킨다면, 그들을 너무 바라기 때문에 그건 깨질 수 밖에 없지. 그리고 하다못해 조금이라도 받아들이게 될거야. 단순히 디제이/턴테이블리스트씬에서 보면, 대다수의 존경받는 이름들은 아시아인들이야.

But there has yet to be an asian emcee who can flow like Q-Bert can cut. I think it's basically like you said in your last paragraph, there is so much out there already that you have to come really strong to break through and capture people's attention. There are asian emcees who are decent (Jin, Mountain Brothers, etc.) but there hasn't been one who has that something special yet, like Eminem has. Don't get me wrong though, prejudices will always be a factor, but I don't think it's as cut and dried as this article portrayed it.

그런데 Q-Bert(큐버트; 미국 힙합 디제이씬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턴테이블리스트)가 컷할 수 있는 것처럼 플로우할 수 있는 아시아 MC는 아직 없어. 내 생각엔 기본적으로 너의 마지막 문단에서 니가 말했던 것 처럼 이미 꽤나(인종적인 편견이)존재하니까, 드렁큰 타이거는 실제로 강한 돌파구를 가져야만 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해. 아시아엔 상당한 실력의 남부럽지 않은 MC들이 있어 Jin(디제이진;일본을 대표하는 힙합그룹), Mountain Brothers(마운틴브라더스;미국내에서도 실력으로 인정받는 중국계힙합그룹) 등등. 그런데 그들은 아직 뭔가 특별한걸 가지지 못했어, 에미넴이 그랬던 것 처럼. 그런데 내 말을 오해하지 마, 편견은 항상 한 요인이 될 거야, 그러나 난 그것이 무정한 처사라거나 기사에 표현된 것 처럼 삭막하게도 생각하지 않아.

Hey I really appreciate all your comments here, Musashi.

헤이, 난 정말 여기의 너의 코멘트에 공감해, Musashi.

Posted by: jay smooth 

Comment 3.

Hey Jay, I should be thanking you for having a place to read and discuss some of the things that are not being portrayed by major(mainstream) news sources. I found this site by luck but I appreciate this site very much for which that I am able to discuss and find out what others are feeling about some of the things that are happening around the world. It is also uplifting for me to see that there are many people like you that are promoting Hip Hop in positive manner.

헤이 Jay, 난 이 곳의 읽을거리와 주요한(주류의) 뉴스 소재로 다뤄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몇몇 토론에 정말 감사해. 이 사이트를 찾아낸 건 정말 행운이야, 내가 다른 사람들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알게되고, 토론하게 될 이 사이트에 감사해. 또한 너처럼 힙합의 발전 안에서 확실한 태도인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는것 만으로도 나에게 있어서는,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이야.

I used to not like internet too much as to Hip Hop scene because there were too many people spreading hate and negativity anonymously. But recently I have been finding many Hip Hop sites with intelligence and people having structured forum where discussions are polite and intelligent. So sites like yours gives me a hope that current Hip Hop scene is not about those peoeple that I dislike for what they do and what they represent.

나는 힙합씬에 대한 인터넷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싫은 것들을 뿌리고 익명의 부정성이 존재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최근에 나는 정보와 예의와 지성의 토론이 형성된 공개토론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힙합 사이트를 찾아왔어. 그래서 너의 것과 같은 사이트들이 나에게 최근의 힙합씬이 내가 좋아하지 않는 행동과 표현을하는 사람들 만의 것이 아니라는 하나의 기대를 주었어.

Jay, thanks again and I hope that you keep up your excellent site and keep on recruiting more people to enjoy this site. We may never see 80's or early 90's scene again, but we can still make Hip Hop better. I remember an interview on Marc 7 of J5. He said instead of complaining about what's out there (music), they decided to change things by putting out what they like. I feel the same way. I'm a DJ and my mission is to find the music that I love and share them with rest of the world.

Jay, 다시 한 번 고마워 그리고 나는 니가 너의 이 훌륭한 사이트를 계속 유지하기를 바래, 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즐기기 위해 계속 보충되길. 우린 아마도 80년대나 90년대 초반의 씬을 다시 볼 순 없을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 나은 힙합을 만들 수도 있어. 난 J5(쥬라식 파이브; 미국 언더그라운드에서 올드스쿨 장르의 대표격인 힙합그룹)의 Marc 7(마크세븐; 쥬라식파이브의 멤버)의 인터뷰를 기억해. 그는 말했어, (음악이) 실제로 어떤가에 대해 불평하기 보다는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그것들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했다고. 나도 같은 생각이야. 나는 DJ이고, 내 목표는 내가 사랑하고 그 밖의 세상의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찾는 거야.

Thanks & Peace out,

DJ Musashi

Posted by: DJ Musashi

(쥬라식 파이브의 멤버가 한 말은 아마도, 이미 만들어진 음악에 대해 불평하는데 에너지를 소모하기 보다는 앞으로 본인들이 더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나가는데 힘쓴다면 평가 자체도 달라질 것이란 말인듯 싶어요,,^^)

Comment 4.

there is a large amount of asian discrimination in the US. ive noticed that stereotyping is the main thing that people of other races choose to pick on asians with. every time i see a full asian kid in the halls at my school, i hear "hey chinese kid!"or "ching ching chong ching"and more stuff like that. that pisses me of like what! they dont say that to me tho becuz im half black. instead, they call me names like "zebra" or "juvenile" (u kno, the black and white outsides)

미국에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차별이 아주 많아. 나는 그 고정관념이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아시아인들을 빈정거림의 상대로 선택하는 주요한 원인이란걸 알게됐어. 우리 학교의 복도에서는 매번 순수 아시아인인 애들을 보면, "헤이, 중국 어린이!"라거나 "칭칭총칭"이라는 소리가 들려. 그리고 그보다 더욱 웃음거리로 만들지. 그런건 정말 날 화나게 만들어. 그들은 나에게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 왜냐하면 내가 흑인 혼혈이기 때문이야. 대신에 그들은 나를 "얼룩말"이나 "새끼경주마"(너도 알다시피, 흑인도 백인도 아니라는 뜻의)과 같은 이름을 붙여 나를 불러.

i really dont think asian hiphop artists will make it big in the US. i kno for a fact that the majority of the fans of azn hiphop are of course, asian. and since the war and stuff, people have more hatred towards asians. so if u really think about it, asians will never make it big with hiphop in the US. but that doesnt matter, becuz the US is only ONE country. theres like over 50 countries azns can be successful in, in asia.

정말로 아시아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미국에서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 난 아시아 힙합 팬들의 대다수가 당연하게도 아시아인들이라는 걸 알아. 그리고 전쟁과 배타성 때문에 사람들은 아시아인들에 대해 더욱 반감을 가져왔어. 그래서 니가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아시아인들은 미국에서 절대 힙합으로 크게 될 수가 없을거야. 하지만 그건 별로 상관이 없어. 왜냐면 미국이 단 하나뿐인 유일한 나라는 아니잖아. 50개 이상의 나라의 아시아인들은 자신들의 그 아시아 내에서 성공할 수 있어.

so who gives a darn about this stupid stereotyping racist country?! NOT ME!! i really do hope to make it big wit my freestyles when i get older but we kno it aint gonna happen. i perform at school talent shows and stuff liek that, but my so called friends shout out names like "zebra" and tell me it should be my nickname and stuff liek that . that pisses me off real bad. i got in over 6 fights this year with black white and hispanic people over racial issues, and of course, who is the teacher gonna blame? the asian kid of course! so as u can see, im sittin at home, suspended for 10 days, and grounded for a month. i truly do have a great life, dont i?

그래서 누가 이런 멍청한 고정관념의 인종차별주의 국가 같은 제기랄스러운 걸 만든거지? 내가 아냐!! 난 정말 내가 더 자랐을 때 나의 자유와 함께 더욱 관대해지기를 간절히 바래. 그러나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아. 내가 학교 장기자랑 시간이나 그런 비슷한 것들에서 공연을 하면, 내 친구라고 하는 것들은 "얼룩말"같은 식의 내 이름을 불러대거나 내 별명이나 그런 것들을 당연하다는 듯이 나에게 말해. 그건 매우 빡돌정도로 날 열받게해. 나는 올해에 흑인과 백인,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계 애들과 인종적인 논쟁 때문에 6번이 넘게 싸웠어. 그리고 아주 당연하게도, 선생님이 비난한 건 누구였을까? 물론 아시아계 애들이었지! 그러니까 넌 볼 수 있어. 집에서 근신하고, 10일이나 길게는 한달을 정학 먹은 날 말이지. 난 정말로 멋진 삶을 살고 있어, 그렇지 않아?

Posted by: AznFreestylist 

Comment 5.

Korean hip hop's are making a move these days. Myself, I'm totally into asian hip hop music even no matter what. Dun know what are they saying but itz all good. I met some of Korean hip hop headz in Australia and of course in Korea. DJ JUN from Australia. Hez got a mad skill dat aisanz can collbrate with dude from outside of korea. Heard, his latest relased CD called "DJ JUN- ALCHEMY" (Only avaliable in AUS, I guess). It was mad collbrate with AUS n Korea connection. I recommand ya to check him out 홈페이지주소 Also other hands Master Plan from korea. Itz a exclusive underground hip hop label in korea.. datz what i heard. They got a tight productions... Artist featuring Joosuc, dj soulscape, defconn, etc...

한국 힙합은 최근에 꽤나 발전했어. 특히 나는, 뭐가 어떻다 한들 전체적으로 아시아 힙합 음악에 빠져있어. 그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것들은 모두 좋아. 나는 호주에서 (물론, 한국에서도) 몇몇 한국 힙합 Headz들을 만났어. 호주에서 온 "DJ JUN"을. 정말 멋진 기술을 가진 그 아시아인들은 한국의 이외에서 온 멋진 사람들과 함께 공동작업을 할 수 있어. 듣기론, 최근에 발매된 CD 제목이 "DJ JUN-ALCHEMY"라고 한대. (내 추측엔 호주에서만 입수할 수 있는 것 같아.) 그건 정말 호주와 한국 커넥션의 미치도록 멋진 합작이야. 난 너희에게 그를 체크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추천해. 또한 한편으로는 한국의 마스터 플랜을(추천해). 그건 한국의 독보적인 한 언더그라운드 힙합 레이블이래.. 내가 듣기로는 말야. 그들은 아주 빵빵한 작품들을 가지고 있다구.. 특징있는 아티스트로는 주석,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데프콘, 등등이 있어..

well, datz about it now. Respect to all bboyz,djz,mcz& tagger all around word! Peace!

음, 지금은 대충 이정도만 할께. 전 세계의 모든 비보이, DJ들, MC들과 tagger들을 존경하며! 피쓰!

Posted by: kezrahi 

Comment 6.

suck my pussy korean rappers suck! trying hard copy cats

ㅈㄴ싫어! 한국 래퍼들 짜증나! 베낄려고 애쓰는 것들..

Posted by: ur bitch 

Comment 7.

to ur bitch, Don't hate cuz u aint got mad skillz like they do. u look stupid cuz ur jealous~

ur bitch, 니가 그들 처럼 멋진 기술을 가질 수 없는 것을 너무 싫어하진 마. 넌 너의 그 질투심 때문에 정말 찌질해보여~

as for the topic, i don't believe asain rappers will rise in US anytime soon, simply because "hip-hop" is culture and just think about how many asians reside in this country? some people has interest in other cultures music but not most.

주제에 대해 얘기하자면, 나는 아시아의 래퍼들이 언제고 미국에서 뜰 수 있으리라곤 생각할 수 없어. 간단하게, 왜냐하면 "힙합"은 문화고 단순히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아시아인들이 이 나라(미국)에 장기적으로 힙합을 즐기는 것이 있을까? 아시아인 이외의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들은 다른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갖겠지만, 대다수는 아니야.

and i know not all asain rappers are copy cats, some are very unique in their own wayz.

그리고 나는 모든 아시아 래퍼들이 copy cats(똑같이 복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알아. 몇몇은 정말로 그들 방식 안에서 굉장히 독특해.

some people need to believe that just because "hip-hop" originally came from america that doesnt mean people should only listen to rap music in english, for americans it sound funny when they listens to rap musics from other countries, so most likey they won't listen to it.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영어로 된 랩음악을 듣는 것만이 당연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힙합"은 원래 미국에서 비롯된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 왜냐하면 아메리카인들이 다른 나라로부터의 랩음악을 들을 때, 그건 좀 웃기게 들려. 그래서 대부분은 그것을 듣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어.

but in my opinion if you're true "hip-hop" fan, you shouldn't be discriminate. i'm also into trance music and some of musics i listen to isn't in english or korean but i enjoy it because it has it's own flavor to it. music isn't all about racism or stereotypes, music is global entertainment that will inspire people in every other ways. so let's cut the bull shit about down with asian rappers, who knows you'll see them on mtv one day? music is changing in there own creative ways and so does singers, rappers, composers~

하지만, 내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만약 니가 진짜 "힙합" 팬이라면, 넌 그런 차별을 가져서는 안돼. 나는 또한 비영어권음악이나 한국의 음악과 트랜스음악을 듣고있어. 하지만 난 그것들을 즐겨, 왜냐면 그것들은 각자의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 음악은 인종차별이나 고정관념에 대한것이 전부가 아니야, 음악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야. 그러니까 이 아시아 래퍼들을 깔보는 모순된 쓰잘데 없는 것을 잘라내 버리자, 어느날 니가 mtv(엠티비;미국의 유명 음악방송 채널)에서 그들을 보게될 지 누가 알겠어? 음악은 스스로의 창조적인 방식 안에서의 변화야. 가수, 래퍼, 작곡가들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잖아~

oh and rap music originally come from african slavery singing their heart out about hard work and labor in plantation from america society to ease the pain. so for some ignorant americans out there hates foreign rap song need to know who create it. thank africans for creating this such beauty~ i know this is off topics but i just wanted y'all to know.

아, 그리고 랩음악은 원래 미국 사회에서 그 고통을 안이하게 여긴데서 비롯된 아프리카 노예들의 플렌테이션에서의 힘든일과 노동에 대한 고통스러운 마음을 노래한 것이 진짜 시초야. 그래서 외국의 랩음악을 싫어하는 몇몇 무례한 아메리카인들은 누가 그걸 진짜 창조해냈는지 알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해. 이런 아름다운 것들 창조해 낸 아프리카인들에게 감사해~ 나는 이게 주제에서 벗어난걸 알지만 단지 너희가 이 모든걸 알기를 바랬을 뿐이야.

and.....drunken tiger, liquor shotz~!! lol

그리고... 드렁큰 타이거, 그 외침에 취한다~!!ㅋㅋ

Posted by: Wang 

Comment 8.

I've been down with the hip-hop culture Since i can remember breathing. When i was a boy i remember being into the death row gangsta rap and the G-Funk of warren G. As I got older i began to get more cultured into the actual hip-hop and less gangsta. But honestly nowadays Hip-hop is almost as bad as that Gangsta rap i can't stand now. probably cause i've found theres more to life than cars, jewelry, woman, and money, but unfortunatly the rest of the world wants that.

난 내가 살아있다는걸 기억할 때부터 힙합과 친구였어. 내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나는 The Death Row(더 데쓰 로; 미국 서부의 갱스터랩을 이끌었던 크루)의 gangsta rap(갱스터 랩; 공격적이고 사회비판적인 힙합(랩) 장르)과 Warren G(워렌 지; 힙합그룹 213의 멤버였고,  지-펑크의 대부라고 불림)의 G-Funk(지-펑크; 갱스터랩이 좀 더 발전한 형태의 장르)에 빠져들었어. 내가 더 많은 문화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자랐을때, 현재 같은 힙합과 더 적은 갱스터랩이 있었어. 그러나 솔직히 요즘의 힙합은 거의 내가 추켜 세워줄 수 없을 만큼의 질 나쁜 갱스터 랩이야. 아마 내가 그 이유를 찾는다면, 삶에 더 많은 차, 보석, 여자 그리고 돈이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공교롭게도 세상의 나머지들이 그걸 원하잖아.

but i find Korean rappers a tad bit more enlighten when the lyrics are translated. they talk a bit more about themselves, thoughts and feelings more then the "bling bling". personally theres only a few rappers i listen to that are big in the states and I don't know anybody on the damn radio cause I always listen to my korean cd's.

그런데 나는 그 노래가사들을 번역했을 때, 한국의 래퍼들에게서 조금 더 계몽성을 찾았어. 그들은 그 "반짝반짝"거리는 것보다는 더욱 그들 자신과 생각, 그리고 느낌에 대해 이야기해. 나로서는, 그 나라에서 유명하다는 몇 안되는 래퍼들 밖에 몰라. 하지만 나는 그 ㅈ같은 라디오를 통해서는 누구도 알지 못해.. 그래서 항상 내 한국 CD들을 듣지.

I'm down with Em, Nas, Meth and Wu-tang. there a few others but for the most part my favorite rappers consist of The Ambassador, Cross Movment, Kj-52, Urban Disciple, Drunken Tiger, CB Mass, Yang Don Guen, and the Glossalalics. If You don't know who these cats are thats cause the first 4 are Christian Rappers who got mad, mad Skillz, and the last 4 are the dopest of the Korean Hip-hop Scene. If Your a true Hip-Hop You wont neglect any of these MC's and crews.

난 Em, Nas, Meth 그리고 Wu-tang(힙합의교과서, 전설이라 불리는 유명 힙합퍼들)을 좋아해. 그런데 딴 사람들 만큼은 아니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래퍼들은 The Ambassador, Cross Movement, Kj-52, Urban Disciple, 드렁큰 타이거, CB Mass, 양동근, 그리고 Glossalalics로 구성돼 있지. 니가 이들이 누군지 모를 수도 있으니깐, (설명하자면) 앞에 넷은 깊은 신앙심과 멋진 스킬을 가진 크리스찬 래퍼들이고, 뒤에 넷은 한국 힙합씬에서의 베스트들이야. 만약 니가 진짜 힙합퍼라면 넌 이 MC들과 크루들을 무시할 수 없을거야.

I just Say Hip-Hop needs some Meaning. all it is now is a bunch of twisted jokes of so called rappers who thank God for there fame and fortune that they got for selling satan to the whole free world. I hope Korean Mc's make it out here. i just hope that if they do they don't conform to this mainstreams view on what hip-hop is and stay the way thet are now.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단지 힙합은 어떤 의미를 지녀야 한다는 거야. 지금의 모든 것은 (그들의 명성에 대해 신께 감사하고, 자유진영의 전체에 팔릴 수 있기를 사탄에게 기도하는) 소위 래퍼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비틀어진 조크야. 난 한국의 MC들이 여기서 나올 수 있기를 바래. 만약 그들이 나온다면, 그들이 지금의 주류에서의 힙합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점에 물들지 않기를, 그리고 현재 그들의 방식을 유지하기를.

Posted by: Kaze 

Comment 9.

from the black community to the asiatik bro's & sistas in hiphop....

힙합 안에서 흑인 사회에서부터 아시아의 형제, 자매들까지...

I apologize for the segragation in hiphop music & creativity. But you hafta understand that just beacuse Blacks created hiphop, dosen't mean were making the bogus choices in the "mainstream industry" today. See theirs a secreted society in the black music industries today, which is to stay underground. As a result, every time eminem or the brittny spears, or the Justin Randall Timberlake steal our styles, beats, & we come up with newer & catchier styles. Other words?, setting trends thats hip.

힙합음악과 창조성에 대한 차별은 미안하게 생각해. 그런데 너는 흑인들이 힙합을 창조했을 뿐, 그것이 오늘날의 "주류 (음악)산업"의 이 짜가 선택을 만든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걸 이해할 필요가 있어. 오늘날 흑인 음악산업에서의 감춰진 집단을 봐. 그들은 여전히 저변에 숨어있어. 결과적으로 매번 에미넴이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스타일과 비트, 그런 우리가 새로이 따라하기 쉬운 스타일들이 교묘하게 사람들의 이목을 훔치고 있잖아. 다른 말로 해줄까?, 앞선 놈들이 이미 유행을 세팅해놨다고.

It goes back to our african ancestory along the west coast with those hard to follow drum beats & trensetting rhymes. So we as the black community have nonthin agianst the asian community at all. It's all about dat fast pace in this crule world.

서부를 따라 우리 아프리카계 조상들을 돌이켜보면, 그들은 따라하기 힘든 드럼비트와 짧은 유행에 그쳤던 라임을 사용했어. 그러니까 흑인사회로서 우리는 아시아 사회에 그 어떠한 반감도 가지고있지 않아. 그건 전부 이 빠른 페이스의 지독한 세계 안에 있기 때문이라구.

Hell it's so bad amongs black americans that we don't even acknowledge our blacks in canada & over seas, " like the Black French hip hop scene ". I hope some day we can come together & make an album with blacks & asians stars together.

젠장! 심지어 아메리카의 흑인들 사이에서 해외나 캐나다에 있는 "프랑스의 흑인 힙합씬" 처럼 같은 흑인들도 인정하려들지않는 건 정말 아니야. 나는 언젠가 흑인과 아시아의 스타들이 함께하게되고 앨범작업도 같이하기를 바래.

peace......

피쓰......

Posted by: Physco 

Comment 10.

THIS IS PHYSCO!!!!

please don't be a stranger. Hollar at cha boi fo any knowledge & understanding at?

I'm a team player
not a diss-criminator
peace to KOREAN HIPHOP

난 PHYSCO야!!!!
나 모른척 하지 말아줘. 여기의 어떤 지식이나 이해를 위해서 연락해도 돼?
MSN주소

난 팀플레이어고,
비방하는 차별주의자는 아니야.
한국 힙합에.. 피쓰~ 

Posted by: Physco

Comment 11.

I don't know if yall know this but last nights show had this group called Babbletron and one of the emcees is Korean. So if you are curious to hear what a asian cat in a ill up and coming New York hip hop group is up to check them out.

너희 모두가 이걸 알고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밤에 쇼가 있었는데 거기에 Babbletron이란 그룹이 나왔어, 거기의 MC들 중 한 사람은 한국인이었어. 그러니까, 아시아인이 뉴욕의 힙합그룹에 와서 얼마나 멋지게 하는 가에 대해 만약 니가 듣고 싶다면, 그건 그들을 체크하는데 달려 있어.

Posted by: poon 

Comment 12.

Drunken Tiger...I heard Drunken Tiger's new release and the beat's are tight. I can't deny that they sound pretty damn good. But at the same time I don't understand any Korean. Just like international people listening to american hip-hop...they can feel the beat, but they don't understand the song. Now international countries can feel what stuggles and understand the fun meaning of their hip hop. But for americans to listen to Korean Hip hop or any type of international hip hop, it will take a while I think. Canadian rappers aren't even getting their respect due in America and some are tight!

드렁큰 타이거... 나는 드렁큰 타이거의 새로운 발매물을 들었고, 그 비트는 정말 타이트했어. 그들의 사운드가 ㅈㄴ 좋다는걸 부정할 수가 없어. 하지만, 동시에 그 어떤 한국어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 그저 세계의 사람들은 아메리칸 힙합을 들어... 그들은 비트를 느낄 수 있지만, 그 노래를 이해할 순 없어. 지금의 세계의 나라들은 그들의 힙합의 그들 자신의 나라 말로 되어있기 때문에 재밌는 의미를 이해하고, 또 노력할 수 있어. 그러나 아메리카인들에게 한국힙합이나 세계의 힙합의 어떤 유형을 듣게 하는 것은 (내 생각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캐나다인 래퍼들은 아메리카에서 응당히 받아야 할 존중을 전혀 받지 못해, 그치만 몇몇은 정말 멋지단 말야!

But just like the NBA, America will always be #1, but at the same time, their will international hip hop heads who actually respect the culture and will be not just knockin on doors but kickin it down because their respect is due.

하지만 마치 NBA처럼 아메리카는 항상 넘버원일거야. 그치만 동시에, 그 문화에서 실제로 존경받고 있는 그들은 세계적인 힙합의 선두가 될거고, 아마 미국 힙합씬에 문을 두드림과 동시에 나쁜 관습을 끊어낼거야. 왜냐면 그들이 존경받는 건 당연하거든.

Kudos to Drunken Tiger's new album. They are actually blowin up. More in K-Towns than anywhere else...but good hip hop isn't just on the billboard...peace..

드렁큰타이거의 새로운 앨범에 경의를 표해. 그들은 실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꺼야. 다른 어떤 곳에서 보다도 코리아 타운에서 더욱... 하지만.. 빌보드에 있는 것만이 좋은 힙합은 아니야... 피스..

Posted by: mallymal

이 밑으로 의미 있는 글들은 대부분 새로운 의견보다는 위에 글에 동조하는 식이구요..

말콤이란 백인이 느닷없이 드렁큰타이거와 한국인, 아시아인 욕을 쏟아놔서; 에미넴을 주셔서 신께 감사하다고....;

그 말콤 욕하는 리플이 많이 달리구요..(백인의 수치다, 니가 지금 내뱉은 말이 백인 힙합을 깎아먹는거다.. 이런 식으로요..^^;)

한국계 미국인들이 한국최고~ 이렇게 쓴글이나...;;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자기가 k-pop과 j-pop을 정말 좋아한다면서..
저도 잘 모르는 한국 그룹들을 나열하던 열혈 팬도 있었어요..

자기가 여태 본 여성 래퍼중에 T가 최고라는 사람도 있었구..

효리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를 너무 노골적으로 따라해서 불쾌했다는 의견도 있구..

에픽하이 홈페이지 아는 사람 없냐고 묻는 글도 있었고..

무브먼트 엄청 좋아하는 사람하고, 와이지 엄청 좋아하는 사람하고.. da crew인가? 맞는지모르겠지만.. 이 그룹을 칭찬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DJ DOC가 사회비판적인거나, 한국 음반산업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2pac이나 biggie를 답습하는 수준에 머물러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구요..

이런식으로.. 밑으로 갈수록.. 좀 뭔가 주제와 벗어나서.. ;;

원래는 80개가 넘는 리플인데.. 전부 다 옮기려다가.. 그냥 여기서 자르려구요..

참.. 그냥 영어로 놔둘 때보다,, 한국말로 한국 욕하는걸 옮기려니까 더 짜증나서요..ㅎㅎ

한명만 그런게 아니라 꽤.. 그것도 저 위에 ur bitch처럼 해석할 가치가 없는 밑도끝도 없는 글들..;;

그런 인종적인 비아냥이 정말 안타까울 수 밖에 없네요..휴..

요즘 미국진출한다는 가수들이 꽤 많던데..

다시 한 번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하게 되네요.. 꼭 멋지게 성공하길..!!

전세계 한민족 커뮤니티의 중심 '한열사'

[히히히뭘봐]

와우 잘봤어요~~^^

[옥빛사냥꾼]

번역 잘하셨네여! 감사합니다!!

[모래고래]

보기 좋게 잘 해석해 놓으셨네요...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체리향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영미국가에서는 아시아인이 소수민족인 것 같아요

[▦레몬과 캔디▦]

재밌네요~ 잘봤어요^^ 정말 드렁큰 타이거는 힙합계의 대부죠ㅎ

[공부싫다]

효리가 크리스티나를따라했다라;;;;;;;;;;;제이로라면 모를까;;;크리스티나는 아닌거같은데;;;;;;

[털보아재]

내가 보기엔 두개 다 따라한 것 같음.

[유볼]

이미지만 아닐까요..??스타일만..

[김김김김김김]

잘봣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렁큰타이거 가사 좀 능력자분들이 제대로 해석해서 올려주셧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무엇을 이야기하는지...정멋 멋진 가사들이 많죠.ㅋ

[해브펀]

한국언더힙합의 수준이 낮지않다는걸 들어본다면 알수있을텐데... 개성있는 스타일을 가진 래퍼들도 꽤 있고...

[소심한아이]

개인적으로 타이거JK 와 윤미래씨의 만남이 전 너무 좋아요ㅋㅋ 조단도 대단한 뮤지션이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내가 오른손을 들면 너는 젖병을 들어~_~ㅋㅋㅋ

[소~쿨]

아시안힙합이 아니고 한국힙합이죠..일본,중국에 제대로된 힙합이 있나요...일본놈들이 지들은 제대로된 힙합이 없으니깐 같이 묻어갈려고 아시안힙합이라고 표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오마야]

그놈의 아시안 스탈 아시안 그런것좀 없었으면..사실 한국만이 만들어낸 스탈이 세계적으로 눈길을 끄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깡마담]

누가 그래요?ㅋ

[오마야]

깡마담 이사람은 아직도..강퇴 안당했네....몇번씩 신고했고만...

[유볼]

타이거jk도 대단치만 윤미래씨야 말로 진정 미국 진출해야 하는거 아닌가 보는데요..그렇게 노래 잘하고 랩도 잘하는 여자 가수많은가요??

[ㅀㅀ]

타이거jk 진짜 멋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