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향기 가득한
우리절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감포도량 소식입니다.
불기 2566년 5월 8일 일요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코로나 펜데믹의 힘들었던 날들을 뒤로하고
감포도량에도 이른 아침부터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많은 불자님들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마침 어버이날과 겹쳐
부모님을 모시고 오시는 분들과
가족이 함께 오셔서 꽃공양과
공양물을 정성껏 올리며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였습니다.
법당을 참배하고 사시예불 기도를 올리고
감포도량을 둘러보는 불자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편안해보입니다.
이렇게 좋은날... 이렇게 기쁜날..
부처님오신날....
사시예불이 끝나고
감포도량 대웅전 위로 무지개가 떴습니다.
감포도량을 찾아주신 불자님들에게는 행운이
우리절 감포도량은
세계적인 명상센터가 될 좋은 징조가 아닐까 싶네요.
이른 아침 감포도량 전경입니다.
큰절 부루나회 20기 포교사님들과 27기 예비포교사와
총동문신도회 국장님들께서 감포도량을 찾아오시는 불자님들을 친절히 안내합니다.
감포도량 일주문입니다.
일주문 현판은 큰스님께서 쓰신 글에
서각, 그림, 채색으로 완성한 장엄등 연구소 박소현소장님의 멋진 작품입니다.
큰절 부루나회 20기 포교사님들께서 안내 봉사를 합니다.
총동문신도회 견문부회장님께서 밀허스님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꽃을 달아드립니다.
엄마손을 잡고 감포도량을 찾아온 예쁜 애기부처님들입니다.^^
큰절 부루나회 20기 개성화님과 포교사님들께서 등접수 등 불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하루 꽃집주인이 된 조지영, 정금란, 국장님입니다.~~~
꽃공양 올리면 다음생에 예쁘게 태어난다며 친절하게 말합니다.
그 말을 듣고 꽃공양 안올리는 사람 없겠지요.^^
감포도량을 찾아오시는 불자님들께
떡과 대나무꽃을 나눠주는 포교사님입니다.
정성껏 공양올릴 수 있도록 공양물을 준비하는 총동문회 오선미, 정경숙국장님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찬탄 예경하며 꽃과 공양물을 정성껏 올립니다.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지극정성 사시예불을 올립니다.
밀허스님께서 아기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는 관불의식을 합니다.
아기부처님을 목욕시켜드리는 관불의식을 하는 불자님들입니다.
불자님들의 마음에 묵은 업장을 모두 씻어내고
행복한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감포도량을 찾아오신 불자님들께
점심공양을 대접하는 감포도량 법우님들입니다.
여러가지 나물과 따뜻한 밥으로 맛있는 비빔밥을 준비했네요.
함께 모여서 이야기하며 생활하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웠던 날이었지요.
부처님오신날 모처럼 함께 하는 행복한 날이었네요.
부처님오신날은 참으로 기쁘고 좋은날입니다.
이렇게 좋은날... 이렇게 기쁜날
오늘은 부처님오신날....
사시예불이 끝나고
감포도량 대웅전 위로 무지개가 떴습니다.
감포도량을 찾아주신 불자님들에게는 행운이
우리절 감포도량은
세계적인 명상센터가 될 좋은 징조가 아닐까 싶네요.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오후2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세계명상센터
유튜브개교 기념관 낙성식 법회가
밀허스님 포항도량 주지 태허스님, 인호스님, 대정스님,
큰절 총동문신도회 김상길 회장님과
많은 불자님께서 동참하신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되었습니다.
큰절 총동문신도회 견분부회장님의 사회로
개회사 천수경봉독 큰스님법문 기념관 오픈식 테이프 컷팅
그리고 윤불대 회전법회 사홍서원의 순으로 법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천수경을 봉독합니다.
큰스님께서는
유튜브 보궁법당이 미완성 단계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가점안을 하고
본 점안식은 12월 31일 밤 10시 해돋이 법회에서 한다고 하셨습니다.
** 회주큰스님 법문**
반갑습니다.
오늘 아주 날씨도 좋고 여러 가지 자연 경취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큰 법당위에 무지개 떴다는데 보셨습니까?
오늘 오셔서 무지개 보신 분들은 일년 신수가 아주 훤할겁니다.
아주 좋은 일입니다.
이곳은 말그대로 세계명상센터입니다.
앞으로 시대는 명상, 이 명상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고 해서 거의 고질적인 병의 원인은
모두 스트레스입니다.
이곳은 스트레스를 다 날라버리는 그런 명상센터가 될 터인데
제가 이곳을 명상센터로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약20년 되었습니다.
그때서부터 계속 나무를 많이 심고 조경을 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대나무들도 원래 있던 대나무가 아니고
거제도에서 12미터 이상 되는 대나무를 이 좁은길을 통해서
다 옮겨온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적인 명상소재로 가꾸려고 많은 애를 썼는데
지금에 와서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낙성식을 하게 되는 성불전을 한번 보세요.
금글자로 쓰여있지요.
이것이 성불전(成佛殿)입니다.
그 밑에 보면 You Tube 불교대학 개교기념관이라고 있지요.
올해가 불기 몇 년이죠?
불기2566년이죠.
이게 64년 3월 5일 되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만 2년 전입니다.
2564년 3월 5일 그 시점입니다.
유튜브 보궁법당, 이 안에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사리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보궁법당입니다.
이 안에 들어가면 대단한 그 무엇이 있어요.
아마 평생에 한 번도 보지 못한 그 무엇을 볼 수 있는데
애들 하는 말로 지금 얘기하면 김샐 것 같고...^^
“스님! 여기가 왜 세계명상센터입니까?” 하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 건물이 세계 여러 가지 건물을 모아 놓은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오다 보면 풍차있는 것 보이죠?
네덜란드 풍차, 풍차도 그냥 풍차가 아니고 다 수행 공간입니다.
거기가 토굴인데 옛날부터 ‘꾸띠’라고 했어요.
개인 수행처입니다.
토굴을 풍차안에 넣어 놓은 겁니다.
시간되시면 문을 열어 놓았으니까 한 번 보고 가세요.
거기도 대여섯명 정도 가족들이 앉아서 참선, 기도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어요.
이런 건물들이 다 개성이 있고 해서 말만 세계명상센터가 아니라
세계사람들이 와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모셔진 부처님들이 세계 각국에서 모셔온 부처님들이 많아요.
이걸 다 보시려면 2박 3일은 해야 돼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또 볼 때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다 볼 수 있습니다.
다른곳에 없는 많은 시설들이 있는데 여기는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그런 공간이라고 보시면 돼요.
요즘은 건강이 중요하지요.
저기 보이는 약의왕여래불입니다.
문수전 노란건물 윗층은 납골봉안당이고 아래는 도서관입니다.
신도님들이 와서 차도 끓여 마시고 책도 볼 수 있는 문수전 도서관입니다.
저 뒷산이 수목장입니다.
그래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되어 있고
또 큰 구지뽕밭이 있는데 그곳이 반려동물 수목장입니다.
다른 곳에 없는 많은 시설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풍차를 보셨던 그 옆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큰연지,
연밭이 두 개가 있고 좀 더 올라가면 용담이라고 하는
저수지, 호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산 전체가 경사가 완만한 걷기에 아주 편한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후일에 코로나가 완전 해제되면 여기서 1박2일 또는 2박3일해서
이곳을 세계명상센터에 걸맞게 수행하기 좋은 프로그램을 할 생각입니다.
문수전 약의왕 여래불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부처님은 미륵반가사유상입니다.
오늘 받으신 안내종이를 잘 보셔야 합니다.
요즘 최근에 제가 인터넷을 보니까 박물관에 전시를 해서
인기가 높다고 하대요.
보셨습니까?
미륵반가사유상 중에 몇 개가 국보로 되어 있어요.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국보78호, 국보83호인데
국보 78호와 국보83호를 그대로 확대시켜 놓은 겁니다.
원래 명칭대로 하면 ‘미륵반가보살사유상’ 또는 ‘미륵보살반가사유상’입니다.
부처님 전 단계가 보살입니다.
완전히 부처님이 된 미륵보살은 저렇게 생겼어요.
갓을 쓰고 있지요.
저러한 부처님을 ‘미륵불’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한 부처님을 미륵보살이라 하고 미륵반가사유상이라 해도
보살이라고 하는 말이 들어가 있어요.
왜 ‘반가’냐?
다리를 한 번 보세요.
가사를 입어 다리가 크게 보이지만
가사를 수한채로 앉아 앉아계시는데 한 발은 내리고
한 발은 가부좌, 반가부좌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반가유좌사유상’인데 줄여서 ‘반가사유상’입니다.
사유라는 말이 뭡니까?
사유라는 말자체가 명상입니다.
미륵보살이 반가좌의 모습으로 사유하고 계시는 모습,
그러니까 ‘미륵반가사유상’이지요.
이해가 되시죠.
이 성불전을 짓고 처음에는 부처님 크기를 얼마만큼 해야되겠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큰 부처님을 조성했습니다.
보살님도 부처님이라고 해요.
이 부처님을 똑같은 크기로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이서중고등학교 교정 도서관 앞에 이 미륵반가사유상을 모시려고
조성중에 있습니다.
거기 해놓으면 후일에 부처님의 후보자들이 공부하는 곳이니까
다 나와서 부처님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한 마음으로 이서중고등학교에도 모시려고 합니다.
오늘 이 행사는 해보니 이렇게 해서는 될일이 아니다 싶어
임시 점안을 한겁니다.
원래 점안을 하게 되면 모두 덮고 해야 되는데 스님들도 계를 받을 때,
수계를 할 때 가수계라 해서 임시 수계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 점안도 임시점안입니다.
그럼 정식점안은 언제 하느냐?
이곳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12월 31일 철야하면서 해돋이법회가 아주 대단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못하고 있는데 올해는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12월 31일 밤10시경에 점안을 하고 떡국도 먹고
해변힐링마을로 이동을 합니다.
다음에 해변힐링마을에서 한 번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미륵반가사유상의 본 점안은 12월 31일 밤10시에 합니다.
오늘 임시점안, 가점안을 해도 부처님의 생명력은 살아있습니다.
여기 있는 부처님들이 대부분 임시점안을 하고
정식 점안을 한 부처님은 그리 많지 않아요.
부처님을 많이 조성하다 보니 정식점안을 하기 바빠요.
차츰차츰 시간을 봐서 유튜브 생활법문을 통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성불전 안에 들어가면 이 건물보다 조금 작은 7층 황금보륜탑이라 해서
7층으로 된 큰 탑이 되어 있는데 돌아갑니다.
그래서 보륜탑입니다.
용문사에 가보면 돌아가는 윤장대라고 들어보셨지요.
그 윤장대처럼 돌도록 되어 있는데
여기는 본인이 사경한 것을 올려놓고 돌리도록 되어 있어요.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미륵부처님과 8분의 부처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만약에 식구가 5명이 왔으면 그 중에 한 명을 뽑아 맨꼭대기로
올라가고 가족들이 돌리는 겁니다.
만일 20명이 오면 한 명이 올라가고 올라가는 계단이 33계단으로
되어 있어요.
33계단 꼭대기에 올라가면 부처님 후보가 앉는 미륵보살이 앉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그 한명이 올라가면 밑에서는 관세음보살 정근을 하며 탑을 돌리는 겁니다.
그 거대한 탑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부처님을 돌린다 해서 윤불대라 합니다.
이건 제가 지은 말입니다.
부처님을 돌리는 큰 기구입니다.
윤장대는 있지만 윤불대는 없어요.
윤불대를 돌리실 때 간격을 두고 돌려야 합니다.
사람이 적을때는 오래 돌려도 되는데 지금은 사람이 많아서
한바퀴만 돌리고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후일에 와서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윤불대도 보시고 장엄되어 있는 등과 용도 보시고
감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건물자체도 특이하고 미륵반가사유상을 모델로 해서 크게
만들어진 부처님이 없습니다.
안에 들어가시면 윤불대와 윤불대를 둘러싼 장엄물을 보시고
북한 작가가 유화로 그린 백두산 천지 호랑이도 보시고
윤불대 안을 들여다 보게 되어 있는데
들여다 보면 대단한 무엇이 있어요.
윤불대도 미완성인데 12월 31일 밤10시 미륵반가사유상을 정식점안할 때
그 안에 7층황금보륜탑 윤불대도 그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낙성식을 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유튜브 생활법문을 하다 보니 비슷한 질문이 많은데
그걸 통해서 많은 분들이 신심을 내니까 저 또한 많은 위안이 되고
힘이 납니다.
어디를 다녀봐도 미륵반가사유상을 이렇게 크게 조성한 곳이
못보셨을 겁니다.
여기가 명상센터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곳이라고 보면 돼요.
말그대로 미륵반가사유상이잖아요. 사유가 명상이지요.
이 피라미드속에 들어가서 한 시간만 있다 나와도
몸의 조화와 균형이 살아난대요. 학자들 하는 얘기가....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겁니다.
백일홍 꽃밭아래 주차장이 보입니다.
올라오다 보면 칠성각 있지요. 칠성각도 들어가 보시고
이 전체 도량을 다 보시려면 후일에 가족캠프를 하든지
또는 지역별 캠프를 하든지 할 겁니다.
주차장도 공사하시는 분들이 부처님오신날 전에 하려고 애를 썼는데
아직 미완성입니다.
저기가 모두 뻘밭이고 논이었는데 거기다 자갈을 넣고 해서
길과 주차장을 만들고 있어요.
이 길을 내는데 10년도 계속 작업을 하고 기도를 해서 된겁니다.
주차장과 도로가 생긴것만 해도 오늘 무지개 떤것만큼 기적입니다.
대단한 기적적인 도량이 이곳입니다.
또 하나는 ‘와불모시는곳’이 있는데 와불을 모시려고 원을 세운것도
4,5년 되었어요.
저것도 작업이 얼마나 큰지 아직 기초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직 1년정도 해야 될 것 같아요.
누워계시는 부처님, 와불입니다.
부처님 발바닥 안으로 들어가면 몸통에 부처님 법당이 70평이고
거기서 기도하고 부처님 어깨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것만 완성되면 체험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이 올겁니다.
수행이라는 것은 체험이거든요.
체험위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펄럭이는 깃발 있지요.
룽다라고 하는데 줄을 쳐서 다는 것을 ‘타르초’라고 합니다.
저건 티켓불교의 특징입니다.
어떤 분이 저기다가 큰 동굴을 하나 파보자고 했어요.
저기에 4.50명 들어가는 동굴이 파지면 수행하러 많이 올 것 같아요.
그것도 기대해보시고 와불세우는 것 보다 굴 파는 것이 더 쉬워요.
시청에 허락을 받아 승인이 되어야 돼요.
주차를 한 끝부분에 우주선 닮은 화장실을 짓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전체 세계명상센터가 완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 오신 공덕으로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되시기를
진심으로기도 축원 드립니다.
관세음보살()
테이프 컷팅을 합니다.
유튜브 보궁법당입니다.
큰스님께서 7층 황금보륜탑 윤불대를 돌리십니다.
법회를 마치고 큰스님게서는 상좌스님들과
성불전을 지나 조성되고 있는 여러 곳을 둘러보십니다.
부처님오신날 수고하신 봉사자 분들과 기념촬영을 합니다.
하루하루가 변화하고 있는 감포도량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고 힐링을 하고 싶으신 분은
가족과 함께 도반과 함께 친구와 함께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우리절 감포도량
세계명상센터로 발걸음 해보시길 바랍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코로나가 물러나고
모두가 행복한 삶이 되기를 서원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봉사자가 없는 감포도량에
많은 날들을 대구에서 오고가며 수고해 주신 법우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부처님오신날 수고해주신 대구큰절 총동문신도회 국장님들과
우리절 부루나회 20기 포교사님들과 27기 예비포교사님들과
처처에서 봉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새기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행하는 님들의 아름답고도 빛나는 봉사로
불기2566년 감포도량 부처님오신날 법회를 원만회향하였습니다.
우리는 참좋은 인연입니다.^^*()
첫댓글 우리는 참좋은 인연입니다.^^*()
상세하고...꼼꼼한기사덕분에
궁금증이다풀렸습니다.
수고많으셨고...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군더더기 없는 퍼펙트한 설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애쓰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두손 모읍니다
관세음보살 _()_
관세음보살 ()()()
참좋은인연입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법계월 기자님 기사 작성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상세한 소식 잘 봅니다.
관세음보살()()()
참 좋은 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참 좋은 인연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