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은... 아푼건 쫌 나아진거 같아여^^
군데... 약을 넘 독한걸루 먹었는지...
여기저기 두드러기에... 빨갛게 막 이상해여... 약 알레르기래여...ㅠㅠ
어제 날씨 너~무 좋던데... 혼자 집에 콕!! 쳐박혀 있었답니돠~
엄마 생신이라소... 엄마랑 아빠랑 오후부텀 나가셔서는...
밤 늦도록 들어오실 생각을 안하시네영?? 모 하시는지...ㅋㅋㅋ
어제 아푸다는 핑계루 집에 혼자 있었눈데... 잠만 잤어염...ㅠㅠ
밥먹구... 약먹구... 자구... 또 약먹구... 자구...ㅋㅋㅋ
오널은 수원 치과에좀 다녀오려구여^^ 디게 멀리두 다니져??
수원서 삼촌이 치과를 하시거덩여^^ 지오치과!!
저 원래 치과가는거 디게 무서워서 잘 안가거덩여~
군데 삼촌은 정~말 안아푸게 하세여^^ 진짜진짜!!
치료는 예전에 다 끝났구여~ 정기점검(??)겸 애기 지오두 볼겸~^^
숙모가 어리걸랑여^^ 저보담 3살 많나?? 4살 많나?? 삼촌두 32살이궁...
근데 갈적마다 용돈줄라 해싸서... 부담되서 잘 안가게 되더라구여^^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가는 거예여^^ 지오가 너~무 이뿌거덩여^^
간만에 일찍(?)인났으니깐 운동즘 하다가 씻구 나가봐야겠네여^^
요로부우운~♥ 오널 하루두~ 기분 조~오~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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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수원가는 날~★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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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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