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그저 양심있는 사람들이 말한다. | ||||
도쿄만과 치바가 20톤의 열화우라늄 지옥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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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이치하라 공장 폭발사고
도쿄 걸프와 치바가 열화 우라늄 지옥에! 작성자 : 通りがかり 투고일 : 2013 년 2 월 23 일 (토) 22시 53 분 29초
타카야마씨의 정보로는 311 대지진 때 대폭발을 일으킨 질소 이치하라 공장에 대량의 열화 우라늄이 보관되어 있었고, 그것이 폭발하여 도쿄 걸프 ~ 치바 전역에 크게 확산된 것 같다. 관동지역은 이후 3년 정도 밖에 인간이 살 수없는 지역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은폐하고 있지만, 도쿄 동부, 도쿄만 지역, 치바가 열화 우라늄으로 엄청나게 오염되어있는 것 같다. 게다가 열화 우라늄 오염 사실을 안 내각부 관료는 사실을 공표하지 않고 자신만 치바에서 가나가와현으로 탈출한 것 같다. 지바 현민도 도쿄 도민도 열화 우라늄 오염 사실을 모르고 있다.
도쿄 동부, 걸프 지역에서 부터 치바는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한 세슘 오염으로 핫스팟 화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열화 우라늄 오염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있다. "핫스팟의 방사선 측정은 세슘 합산 선량 뿐이며, 우라늄 등의 핵종은 측정되지 않으며 오염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우라늄 오염도 더하면 도쿄 걸프 지역, 도쿄 동부로부터 지바현까지의 오염은 굉장한 수준이 될 것 같다. "
그것은 이 지역 전체 주민이 신속하게 대피해야 할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일본 정부는 은폐하고 있고, 중국의 대기 오염을 언론을 통해 감각적으로 보도하여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중국의 책임이라고 비난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일본 국민중 양심적인 NGO가 해야 할 일은 우라늄이나 플루토늄과 스트론튬도 측정할 수있는 고성능 가이거 카운터로 동북지역과 관동 전역을 샅샅이 방사능 측정하는 것이다.
세슘뿐만 아니라 더 독성이 높은 플루토늄 등의 선량을 측정 할 필요가있다. 수도권을보고 느낀 것은 무서운 방사능 오염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민에게는 그 정보가 거의 인식되지 않은 것이다. 도쿄 동부와 도쿄 걸프의 열화 우라늄 방사능 지옥 영역 에서조차 4000 만엔 ~ 6000 만엔 등 놀라운 고액 아파트가 일반 대중에게 판매되는 것이다. 이것은 경제 범죄이다. 결함이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속여 판매한다. 사기이다.
또한 열화 우라늄에 오염된 방사성 폐기물을 판매하는 것은 법률로 불법 행위다. 정부가 이 불법 행위를 방치하고 촉진시키고 있다. 점점 일반 대중에게 오염된 관동의 부동산 자산을 팔아 넘기고 있다.수도권 부동산 매매 및 부동산 개발은 더 이상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피해자와 대출 파산자를 대량 생산하게된다.
관동 지방에 대한 정부의 공공 사업 예산도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과 같다. 관동 지방은 이후 3 년 정도 밖에 인간이 거주 할 수 없다. 아니 본래 지금도 인간이 거주하면 않되는 지역이지만 향후 심근 경색, 체르노빌 하트라는 심장 마비가 속출하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확실히 허둥지둥 죽어가는 것이다. 이미 심근 경색으로 관동 지방 사람들이 떼죽음을 시작했다. 관동 지방의 폐쇄 실시는 미룰 수없는 것이다.
출처 : http://ameblo.jp/64152966/entry-11483165983.html
첨부소견.
치바현에서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특히 많았는데 이것은 후쿠시마쪽으로부터 고농도의 방사능 먼지가 이 지역을 덮친 이유도 있겠지만 311 대지진 당시 치바에 있던 이치하라 정유 공장이 화염에 휩싸이면서 정유공장 인근에 있던 열화 우라늄 보관 창고쪽으로 불길이 옮겨붙기 시작하면서 지옥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당시, 언론은 불길이 열화 우라늄 보관 창고로 옮겨붙기는 했지만 조기에 불길이 진압되었고 방사능의 누출은 없다고 보도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지금과 같이 이 지역이 방사능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피폭증을 호소하고 있는 이상엔, 그당시 화재로 방사능 누출이 있었다고밖에는 볼수없다!
지금 일본정부는 의도적으로 방사능 수준을 낮추기 위해, 감마선만을 측정할수 있는 가이거 카운트를 이용하여 방사능을 측정하고 있으며 그 측정치는 곧바로 공식적인 방사능 측정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방사능 물질중엔, 그 성질에 따라 알파선을 방출하는 물질이 있고, 베타선을 주로 방출하는 물질이 있고, 감마선을 방출하는 물질이 다 각각 따로 있는 것이다. 알파선은 높은 원자번호의 몇몇 방사성 핵종(radionuclides)에 의해 방출되는 빠른 속도의 헬륨핵으로서 주로 플루토늄이나 우라늄같은 물질이 주로 방출한다.
감마선이 투과율이 좋기때문에 가이거 카운트기는 주로 감마선을 측정한다
베타선은 불안정한 원자의 핵으로부터 방출되는 고에너지 전자로서, 세슘 137이나 요오드 131이 베타선을 방출한다. 감마선은 빛으로서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높아 투과율이 높다. 이외에도 중성자선이 존재한다.
핵분열시에는 수천가지의 방사능 물질이 생성된다. 생성된 물질의 성질에 따라 알파선이나 베타선, 감마선, 중성자선을 방출하는데 만약 제대로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하려면 이처럼 알파선이나 베타선, 감마선, 중성자선을 모두 측정하여 그 값을 합산해야 제대로된 측정치라고 할수 있다.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설명이 구구절절 길어졌는데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것이 일본정부는 어떻게 해서든 방사능량을 줄여서 발표하기 위해 온갖 꼼수를 동원하기 때문이다. 적은 수치가 나오도록 가이거 카운트기를 조작까지 한다고 하니 말 다한 것이다.
플루토늄이나 우라늄 입자처럼 핫파티클 먼지가 인체의 폐로 유입될 경우, 강력한 알파선으로 인해 바로 근처의 세포들은 떼로 죽어나가며, 좀더 먼 그 인근의 세포들은 유전자 사슬이 깨지면서 변이가 시작되는데 바로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만약 위 인용글처럼 도쿄만 지역에서부터 치바현까지 고농도의 열화 우라늄으로 오염된것이 사실이라면 글쓴이의 주장처럼 이 지역은 수년내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온갖 질병으로 떼로 죽어가는데 그 지역에 계속 거주할수 있겠나?
한가지 알아둘 것은, 위 인용글은 명확하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글이란 것이다. 일본정부가 방사능 관련하여 정보를 억압하고 은폐하기 때문에 아마도 먼 훗날에 가서야 사실관계가 확인될 것이다. |
【 카자흐스탄 수면병 원인 밝혀지다 】
얼마전 서프라이즈에 방송되어 조명되었던 카자흐스탄의 원인 모를 수면병
최근에 원인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카자흐스탄의 한 마을에서 이상증상이 발견되었고
그 이상증상은 한 번 잠들면 길게는 며칠동안 깨지 않는 현상.
잠에서 깨어난 후에는 성욕 증가 환각이 보이며 성격이 변화하는 등 이상 증상을 경험합니다.
카자흐스탄 정부와 연구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병의 원인을 찾으려 노력하였지만 끝끝내 찾지 못 하였으며 최근 그 원인을 찾았다고 합니다.
바로 수면병의 원인은 칼리치와 크라스노고르스키 마을에서 600여 미터 떨어져 있는 우라늄 폐광일 것이라 발표하였다. 병의 원인은 일산화탄소, 지금은 폐쇄되었지만 해당 지역은 과거 우라늄 광산이 있었으며. 이 폐광에서 종종 고농도의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가 방출된것!! 이것이 카자흐스탄 수면병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카자흐스탄의 조사 결과에 대해 모스크바와 프라하 당국도 동의를 하였고 사파르바예프 부총리는 두 마을이 모두 안전한 장소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인 모를 카자흐스탄의 수면병
첫댓글 그래서 전세계과학자들이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고 하는군요
대부분 언론이 후쿠시마 폭발만 보도하지 치바공장의 우라늄폭발은 보도안하고 있음 그만큼 언론은 철저히 통제되고 있는 듯 보여짐. 일본은 끝장났고,,특히 일본 간토지방...일본 젊은애들중에 머리가 깬 애들은 남부지방으로 대거 이주하거나 해외로 탈출하고 있다고 함, 한국 방송도 철저히 이런 사실을 숨겨주고 있는듯 보여짐. 친일간자들이 한국에 엄청나게 많은 듯...특히 언론계와 정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