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조 교실일기.
기간 : '24.04.13-'24.06.09.
장소 : 상도근린공원 기체조교실 .
대상 : 영원한 행복팀 26명.
강사 전임 이상락 후임 박찬미
이상락 강사님의 완쾌를 기원하며, 박찬미 강사님을 환영합니다.
붙임 : 기체조일기
'24년 06월 09일
영원한 행복팀 회원일동
(김옥경회장님 사랑의떡 파티)
(이상락교수님 웃음 뇌건강 강의)
(박찬미 강사님 환영식)
(제1호 영원한 행복팀 기체조 종합일기)
이미지얘기
붙임 : 제1회 영원한 행복팀 기체조일기
봄바람이 불어오니 산야에는 벗꽃이 하얀케 만발하였다. 아침일직 산들바람을 벗삼아 국사봉에서 운동을 하고 내려오니 상도근린공원 기체조교실에서 웃음소리함께 기체조 동작이 시야에 들어왔다.
기체조는 '24년 04월-10월까지 주5회 06:00-07: 00까지 한다는 헌수막을 보고 슬머시 같이 따라했다. 강사님께서 '아앗하 -" 웃으시면서 박수로, 수고하셨다. 하여 내가 강사님께 인사를 하자, 반갑다 성명이 뭐냐? 정종수 입니다 19번째로 기록를 하면서 서명을 하였다.
'24년 04월 13일부터 상도근린공원에서 실시하는 기체조교실에 영원한 행복팀이 되여 카톡구룹에 초대를 받았다. 초대에 감사합니다 이상락방을 - 기체조방으로 개명하고 초대자 24명을 확인하였다.
나 정종수 권유복 김부자 김순업 김녹경 김부일 김정희 류경원 박춘자 배윤형 백귀자 손영희 신경애 안젤리 윤혜숙 이경숙 이숙분 이영순 이재일 이정순 이희복 정수옥 정수자 조인영 등 24명, 그러나 프로필 사진이 없어 내부터 증명사진으로 교체하였다.
기체조를 하려면 복습을 햬냐겠다 유튜부에서 기공체조를 검색하여 구룹에 올렸더니 강사님께서 기공체조를 좋아하시네요, 제가 국학기공 단무도 초단입니다. 강사님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께서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이상락 교수의 웃음뇌힐링 뇌건강지도 유튜부영상은 강사님께서 정종수의 개인톡으로 보내주신 23분자리 였습니다. 용량을 고려하여 5분으로 조정하여 기체조구룹에 올리겠다 하자 올렸을 것이다 물어봐라 하셨으나 웃음을 위하여 -- 많이 웃으시면 복이 절로--
'24년 04월15일 회장 윤혜숙께서 '24년 행복팀의 회장으로 김옥경님이 선출되였다, 04월 19일 회장님의 사랑의 떡파티가 있다, 강사님께서 윤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옥경 회장님 수고부탁드립니다, 떡잔치 감사합니다.
김정희 이영순 류경원 정수옥 윤혜숙 백귀자 정수자 김우일 권유복 이경숙 등의 감사의 댓글에, 김옥경 회장님께서 회원님들의 댓글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윤혜숙님 과찬의 말씀 고맙고 송구스러워요.
'24년 04월 19일 강사님께서 내일 아침은 회장님께서 사랑의 떡 파티가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행복팀! 화이팅! 관동정에서 사랑의 떡 과자 음료수를 먹고나니 주는대로 받고서 감사합니다, 체조 잘하고 잘먹고 즐거웠습니다.
집에도착하여 집사람에게 오늘 사랑의 선물입니다 당신도 언제 내라 하여 다음날 강사님께 기회를 건의하자 부담없이 좋은 날을 잡아서 내세요, 사진을 촬영하여 구룹에 올리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자세를 잡아보세요.
기체조를 하면서 오와 열이 맞으면 보기도 좋고 강사님께서 통제가 용이할 것같아 앞뒤를 고려하여 20명을 기준 4선을 그었더니 모두가 선을 이용하자 강사님께서 좋은 착안을 하였다 격려를 하셨다.
'24년 04월 24일 이기화님 영원한 행복팀 가입을 환영합니다 25명이 되였으며, 정종수는 4번째줄 좌측 회장 옆에서 하였다. "톡톡" 회장님께서 지적을 하시면 회원들은 웃음으로 잘한다 잘해! 저에게는 커다란 힘이되여 항상 회장님께 감사드릴께요.
'24년 05월 13일 이날은 회원등록 1개월째를 기념하기 위해 한택을 냈으면 하여 회장에게 건의하려면 피해버려 강사님께 건의하자 회장에게 하라 구두로 하려면 피해버려 번호를 물었으나 알려주지 않아. 다음날 20명이 참석하여 기념으로 하였으면 하였다.
'24년 05월 22일(월) 라인을 그를려고 하자 회장님께서 그만두라 강사님 못오신다. 무슨일이 있나요? 윤혜숙 권유복 강사님께서 3일간이나 빠지신다니 무슨일이라도 있나요? 모두들 궁금해 하셨다.
강사님께서 걱정드려 죄송합니다 지방에서 사고가 났어요 가료중인데 2주이상 걸릴것 같아요? 우선 금주만 자체서 해주세요 구청에 얘기 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이영순 권유복 류경원 김우일 안젤라 이경숙 백귀자 등은 강사님께서 사고를 당하셨다니 안타갑다 큰사고가 아니기를 바란다 이번사고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다시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실때까지 함께 응원하고 기도합시다.
'24년 05월 23일 강사님께서 05월까지는 자체에서 실시하고 06월 03일 부터 박찬미 기체조 전문강사 이며 부원장으로 제직중 50대 여성이다 분위기 바꿔서 더열심히 행복이 이어지길 바란다 넘넘 감사했고 고마웠다. 영원한 친구야 사랑합니다.
배윤형님께서 강사님께서는 가벼운 사고로 생각하고 돌아오시는 날만 기다렸는데 오늘 이런소식을 듣고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웃던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다.
강사님께서 배윤형 누님! 그간 서로 주고 받음이 많아 누구보다 가까이 정들고 싶었는데 배려에 감사합니다 모든일들이 정리되면 연락드릴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기체조방에서 상호간에 의사소통이 잘 돼고 있음이 자랑스러웠습니다.
;24년 05월 24일 강사님께서 날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정수옥 류경원 이재일 정수자 김우일 이경숙 회원님께서 영원한 행복팀 강사님! 어찌 이런일이 매우 아쉽습니다, 잘가르처 주시고 아침마다 "기.뇌."웃음체조로 즐거운 하루를 열게 해주셔서 하루가 해피했습니다, 쾌유하셔서 건강하고 편안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24년 05워 24일 정종수 오늘이 강사님께서 입원하신지 1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강사님께서 우리의 정성으로 호전되고 있다. 1개월정도 치료를 받고 합의가 되면 서울로 오시겠다, 06월 03일 훌륭한 강사분이 래정되였다
그동안 저희 미숙함을 보시고 웃고 가르처 주심이 항상 감사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 완쾌되여 재회의 기쁨으로 "아하 이히" 웃으신 모습을 기다리 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를 드립시다.
이상락 강사님 '24년 06월 03일 부터 박찬미 강사님께서 부임하신다, 부원장 50대 여성으로 오래동안 기체조를 가르첬고 경험도 많다. 항상건강하세요 저는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우일 정수자 이재일 류경원 정수옥 이경숙 김우일 빠른 쾌유를 빕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박찬미 강사님이 오시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웃으신 모습 기다리 겠습니다. 박찬미 강사님을 기체조 구룹에 초대하였습니다.
김옥경 회장님 기쁜소식 전합니다. 박찬미 강사님 환영식에 떡파티가 있다 전원참석바랍니다 정종수가 쏘는 겁니다 백귀자 이재일 류경원 윤혜숙 이상락 강사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강사님의 진심어린 배려로 새 강사님을 모시고 환영식을 하게 되여 감사드립니다.
이상락강사님 고별인사말씀 영원한 행복팀 모두를 믿겠습니다 박찬미 강사님을 부탁합니다 영원한 행복팀 여러분 그동안 주신 사랑과 배려는 영원히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기서 큰절을 올리고 눈물을 감추고 퇴장하겠습니다. 구룹에서 나가셨습니다.
'24년 06월 03일(월) 박찬미 강사님 환영식 06:00. 10분간 소개및 인사말씀. 30분 기체조 20분 사랑의 떡파티 환담회 20분. 학력 : 국제중국어 교육대학원 졸업. 자격증 : 대한기공협회 와 국학기공 2급 강사자격증. 사단법인 국학원 힐링간사 지도자 자격증. 경력 : 기체호홉영상 국학기공강사 10년근무.
강사님께서는 인사말씀을 통하여 조민영 보조강사님을 소개 하시면서 5년간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과 봉사로서 영원한 행복팀의 건강을 위하여 힘써 오시던중 불의의 사고로 안타까와 하시는 여러분의 환영을 받고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환영에 힘입어 전임강사님의 가르치심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을 시켜서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도록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회장님께서 사랑의 떡 파티시 참석자 전원에게 분배하시고 불참하신 회원들에게 준비를 하자 모자람이 보여 여기서 같이 먹자 하자, 오늘 불참자는 여유가 있을시 주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식혜한잔에 떡맛은 일미였다. 마지막 영원한 추억을 위한 기념촬영 "웃자!" 웃음 꽃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현재 5선에서 기체조를 하다보니 철봉운동자의 민원이 발생 회장님 께서 앞으로 2보만 나가자 하여 조정하여 나무가지가 욱어저 시야를 가리고 모기가 많아 보건소에 건의 살충을 하였으며 관리과에서 전지작업을 하였다. 상도근린공원내는 유아숲. 맨발걷기. 휄스운동기구 등으로 기체조 20명 기타 10명등 30여명이 동시에 활용하고 있어 서로의 불편이 발생시는 관계자들이 이해와 설득으로 해소가 안될시는 관계기관에 건의를 제의합니다.
본 일기가 기체조 교육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합니다 계속하여 사진과 댓글 올려주시면 제2회 일기는 7월중 올리겠습니다. 위로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24년 06월 10일 정종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