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어제정모는 이갑제,최현식 장해영,배주완,김재은,신향순,정원식,서종국,임명섭,이해성,신창옥,강혜림선생님등 총 12분의 선생님께서 참석을 하셨습니다.
어제 3분스피치 주제는 자신이 하고있는 일 소개하기,자신의 전공소개하기,나아가 갖고싶은 직업소개하기등등 이었습니다.
이갑제선생님은 전북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계시며 석사과정 마친후 원서번역을 하면서 노후를 보내시겠다고 합니다.(1분30초)
장해영선생님은 과거에는 신문사에서 편집일을 하시다가 현재는 개인사업을 하고계시며(2분50초)
배주완선생님은 전북대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으며 수학과 경제학을 살려서 금융권에서 근무가 목적이라고 하셨습니다(3분20초)
김재은선생님은 전북대학교 신소재학부 금속과에 재학중이라며 올해4학년인데 두산중공업과 포스코를 목표로 열심히 취업공부를 하고있답니다(2분20초)
신향순선생님은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계시다고 말씀을 하셨고(3분10초)
정원식선생님은 어릴적꿈은 과학자였으나 현재는 한전산업개발이라는 회사에 근무하고 계신다고 하셨고(3분30초)
오랜만에 나오신 서종국선생님은 정식품에서 근무하신 다고 합니다(2분20초)
임명섭선생님은 동암고등학교 학생이며 국제학과 외국어문학을 전공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2분10초)
이해성선생님은 빌딩주인이 되는 게 꿈이나 현재는 (주)옥시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계신답니다.(1분43초)
신창옥선생님은 이서파출소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경찰에대한 자부심을 많이 같고 계셨습니다.(3분20초)
강혜림선생님은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사회복지학과를 복수전공 하고계시며 학교에서 발표수업이 많아 전주스피치에 참여하게 됐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3분30초)
휴가기간인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무더운 더위만큼 스피치에 열정을 보이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주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이만 ^^
첫댓글 최현식 선생님 더운데 사회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네요..ㅋ
감사감사^^
최현식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얼굴좀 보여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 사회 기대할게요
역시 시간이 오버됐었네요 ㅋ 다음부턴 쫌 짧게 해야겠습니다
역시나 항상 멋진스피치 보여주시는 배주완 선생님 파이팅!!
좋은시간이었음을 느낄 수 있네요..모든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혹시 이갑제선생님의 훈계말씀은 없으셨나요?? 지난모임에 갔다가 어린선생님들께 꾸짖듯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