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가 전서와 예서를 섞어 쓴 명작으로, 유명한 단계벼루, 차 끓이는 대나무 화로, 그리고 시를 지을 수 있는 작은 집이면 만족하겠다는 선비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출처: 이택용의 e야기 - 晩濃 원문보기 글쓴이: 李澤容(이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