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하나교회 2부예배 메시지(요약본)
고린도전서 15:29-34
바울의 고백, 박지온 목사
서론: 오늘은 RTS(렘넌트신학연구원)주일입니다. 부교역자, 신학생을 키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고, 모든 것입니다. 부교역자를 키우는 일이 아니면 교회가 소망이 없고, 교회가 소망이 없으면 다 끝나게 됩니다. 부교역자를 키우는 일에 눈을 열고 기도로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1. 기도 -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
가. 평상시 하나님과의 대화가 되는 것이 중요
나. 하나님과 대화가 되어질 때 이 때부터 무시기도가 되어짐
다. 기도를 통해 나를 버리고 새생명(부활의 생명)이 들어오게 될 때 성령이 역사, 모든 축복
2. 바울의 고백
가. 바울 - 율법에 완벽하고 가말리엘 문하생이였음(엄청난 배경과 지식을 소유)
나.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모든 의문이 해결됨
다. 내 생각과 상관 없이 악이 성장, 악을 따라가는 경향을 가지고 있음(롬7장)
1) 하나님, 말씀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오게 됨
2) 자기 중심의 신앙, 자기 중심으로 성령인도를 받게 됨
3) 다른 방향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됨 - 신비주의
4) 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자기를 버리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야 함
3. 참된 치유 - 말씀을 통해 성령이 역사할 때
가.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 되지 않으면 나 중심으로 성령이 역사
나. 말씀 중심으로 역사할 때 능력, 힘이 나오게 됨 – 참된 치유
다. 복음성구 100구절을 암송, 기록할 때 말씀이 각인
결론: 앞으로 해야 될 사역이 치유 사역입니다. 말씀으로 치유 되어질 때 참된 능력이 오게 됩니다. 많은 말씀을 외우는 것도 좋지만, 복음성구 100구절이 각인 될 수 있도록 읽고, 암송해야 합니다. 이 때부터 완벽한 치유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앞으로 해야 될 치유, 사명, 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