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및 집회시설→영화관(7개관)
(당초) CGV영화관을 계획 했었으나
(현재) MEGABOX 영화관으로 변경 하였다고 합니다.
CJ C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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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CGV는 대한민국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 프랜차이즈 CGV를 운영하는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부문 계열사이다.
메가박스 회사 |
본래 대우그룹 모기업 (주)대우가 서울 코엑스 아셈컨벤션센터에 '메가플렉스'란 이름으로 멀티플렉스 극장 사업을 준비해 오다가 개장도 못 해보고, 그룹 자체가 망했다. 그러다가 1999년 동양그룹이 대우로부터 영화관 사업을 인수하면서 '메가박스씨네플렉스'가 설립됐고, 2000년 코엑스에 1호점을 오픈했다. 2001년 동양제과 등과 함께 동양그룹에서 분리되어 오리온그룹 출범에 공헌했고, 2004년 상호명을 '메가박스'로 변경했다.
오리온 계열사로서 쇼박스, 메가박스, 온미디어로 이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축이었으나 오리온그룹에서 극장 사업을 포기하면서 맥쿼리 컨소시엄에 매각되었고, 결국 씨너스를 인수했던 중앙일보에서 인수했다.
(구) 씨너스는 메가박스와 합병
맥쿼리펀드는 2014년말 동반 매각권을 행사해 제이콘텐트리가 보유한 지분을 포함해 메가박스 지분 100%를 중국계 투자사인 오리엔트에 매각하기로 했다. 하지만 우선매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는 제이콘텐트리는 맥쿼리펀드의 지분 매각 계획에 반발했고, 양측 간 갈등이 커지면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2015년 5월 21일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여 제이콘텐트리는 맥쿼리펀드 지분을 인수, 메가박스의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
중앙일보 100% 자회사가 된 이후에 3위 사업자라 출점 규제가 없는 점을 이용하여 공격적인 확장을 하고 있다.
서비스
1. 할인
지점마다 할인 정책 및 가격 책정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메가박스 사이트의 지점 정보를 확인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조조 및 심야]
기본적으로 평일 조조/심야는 5,000원에서 7,000원 사이로 지점마다 가격이 상이하니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코엑스점, 경주점과 같이 심야요금이 존재하지 않는 지점도 있다. 조조는 모든 상영관의 오전 10~11시 이전 상영이며 심야 요금은 밤 11시 이후 상영하는 영화가 해당된다.
[우대]
만 65세 이상 관람객, 장애인, 국가 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은 우대요금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현대 M포인트와 U+ 멤버십 중복할인이 된다.[17] 단 우대 요금 정책은 각 지점마다 서로 다를 수 있으니, 메가박스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우대요금의 중복할인 서비스는 2019년 4월부터 OK캐시백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폐지된다.
1-1. 통신사 할인
SK텔레콤의 T-멤버십 회원이라면 1장당 T-멤버십 2,000원씩, 최대 5장에 토탈 10,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주중과 주말휴일 제한 없이 (조조를 제외하고) 적용이 가능하다. 이 때 결제 금액에 대해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 적립[18]은 동시에 가능하지만, OK캐쉬백은 동시에 적립되지 않는다. 그리고 메가박스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T-멤버십은 중복 적용할 수 없다. 예매시와 현장구매시 모두 적용이 가능하고, 굳이 통신사의 예매 사이트를 경유하지 않아도 메가박스 앱이나 사이트를 통해서 T-멤버십 번호를 입력하는 것으로 적용하여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매대행 수수료도 없으므로 경제적이다. 메가박스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때 T-멤버십 적용시 T-멤버십 회원 등급에 따라 혜택 선택이 다르게 뜨며, T-멤버십 VIP 선택도 따로 뜬다. 전술했던 1일 5장 할인도 할인 횟수가 나온다.
조조/심야/우대/어린이/특별 컨텐츠거나, '문화가 있는 날'의 할인을 적용받은 경우에는 T-멤버십 할인을 사용할 수 없으며, 타 할인카드 및 포인트와 중복 사용이 안 된다. 또한 수유점[19], 충주점[20], 제천점에서는 T-멤버십을 적용할 수 없다.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면 OK캐쉬백은 직접 적립할 수 없으며(사용은 가능),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만 적립이 가능하다. 다만,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통해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2,000원의 0.9%인 OK캐쉬백 18점을 추후에 적립받을 수 있었다.[21] 그러나 2016년 6월에 T-멤버십의 개악이 선포되면서 더 이상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을 받을 수 없게 됐다.앙대!
U+ 멤버십은 티켓 전체 가격에서 1,000원 할인이 가능하다. 2인 발매시 각각 멤버십을 가지고 있다면 총 2,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하나의 티켓에 2개의 멤버십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KT 멤버십은 통신사 VIP 고객에 한해 연 12회 무료 예매가 가능하나, 현장구매나 메가박스 홈페이지/앱 예매시에는 적용할 수 없다. 예매는 KT 멤버십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2. 매점
팝콘의 경우 오리지널, 카라멜, 갈릭, 치즈 팝콘이 준비되어 있다. 오리지널을 제외한 카라멜, 갈릭, 치즈는 추가요금 1,000원이 발생하고, 500원을 더 추가하면 레귤러 사이즈에서 라지로 사이즈업도 가능하다.
음료의 경우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오렌지/파인애플), 코카콜라 제로가 준비되어 있다.
2018년 4월부로 카라멜, 갈릭도 기존 500원 추가에서 1000원으로 변경되었다. 음료 가격도 R 2,200원, L 2,700원으로 인상되었다. 또한 지점 순차적으로 매점 음료 업체가 롯데칠성에서 코카콜라로 변경되고있다.
2019년 10월 19일 음료 가격 R 2,500원, L 3,000원으로 인상.
포인트를 3000점 또는 4000점[22] 차감하여 레귤러 팝콘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맛 변경이나 사이즈업도 가능하다. 2000점 차감하여 콤보를 2000원 할인받을 수도 있다.[23]
굵직한 영화들을 상대로 프로모션 콤보를 곧잘 판매한다. 어벤져스 콤보라던지 쿵푸팬더 콤보라던지.
상시로 판매되는 캐니멀 콤보의 캐릭터 팝콘통을 매점으로 가지고 오면 2000원에 팝콘을 리필할 수 있다.
2018년 3월부터 영화관람후 당일 티켓과 팝콘컵을 매점에 가지고 오면 팝콘을 리필할 수 있다(1회 한정/(R)1,500원/(L)2,000원). 테이크아웃 뚜껑을 제공하여 영화관 밖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음료 리필은 1잔당 한 번 가능하다.
가끔씩 입장권 구매시 당첨되는 설문조사 쿠폰을 홈페이지나 앱에서 입력해서 콤보 할인권이나 무료 탄산음료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받고 싶은 상품을 선택시 문자로 날아오는데, 지정된 지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해당 지점들은 직영점이다.
3. 회원 등급 및 혜택
해당 연도(매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에 22,000점 이상 획득하면 VIP로 승급이 가능하고, 2년 연속 VIP로 선정되면 VIP 프리미엄 등급으로 승급된다. 54,000점 이상 획득하거나 서로 다른 영화를 유료로 50편 이상 관람하면 VVIP 등급을 부여해 준다. 초대권, 멤버십 포인트, 더블 적립, 이벤트 등을 이용한 티켓 및 포인트는 VIP 등급 반영에서 제외된다. VIP 등급이 적용되는 기간은 매년 3월 1일부터 다음 년도의 2월 28일까지다. CGV처럼 VIP 회원 스티커를 붙여 준다. 2014년 VIP 회원 선정 때 영화관 체인 가운데에서는 메가박스가 VIP 혜택이 가장 개념있게 제공한다고 평가받는다. 제공하는 VIP 쿠폰을 줄이고 CJ ONE 포인트 반값 예매 횟수를 제한하는 CGV, 포인트 제도 통합을 명분으로 기존 10% 적립에서 5% 적립으로 낮추는 롯데시네마와 다른 행보를 보인다.
우선 CGV와 마찬가지로 등급을 세분하여, VIP, VIP Premium, VVIP로 하였다.(뒤에 두 개는 2014년에 신설) 무료 쿠폰도 가장 알차서, 기존에는 평일 2D 무료 2매, 주중/주말 무료 2매, 3D 무료 2매를 주던 데에 비해 2016년 같은 경우 2D/3D/특별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Movie Pass를 준다. 다만 등급별로 4/5/6장으로 증정 장수 자체는 줄었으나 M2관에서 4장을 모두 사용한다면 기존에 비해 더욱 좋아지는 상황이다.[24]
2017년에는 M2관에서의 사용이 막힌 대신, DIY형으로 머니란 걸 줘서(40/65/90머니) 회원이 그 머니에 맞게 영화 쿠폰을 알아서 챙겨가는 시스템을 선택할 수도 있게 바뀌었다. DIY형을 고를 경우 M2관은 머니를 많이 쓰니까(15머니) 조금 불리한 대신, 평일 관람권은 머니가 낮아서(5머니) 평일도 상관없는 사람은 무료 쿠폰을 왕창 챙길 수 있다. (근데 평일 관람권 챙기는걸 제한을 뒀다는게 함정) 문제는 이 선택을 한번에 다 해야 되서 미래를 예견해야 한다는 점. 거기에 5년 연속 VIP는 보너스로 일반 2D 영화 쿠폰 3장과 매점 쿠폰 한장을 덤으로 더 줬다.
더군다나 2013년까지는 매월 1/3주 수요일에만 포인트 더블 적립(10% '티켓 구매 포인트' + 10% '이벤트 포인트')해 주던 것을 2014년 2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로 변경하여 혜택을 제공한다.(VIP DAY에 더블적립 포인트는 이벤트 포인트로 VIP 산정에서는 제외) 그 외에도 생일 콤보[25] 제공, 상영관 내에서 볼 수 있는 공연(발레, 오페라 등)의 할인, 회원 시사회 참여시 멤버십 포인트 차감 면제 등의 소소한 혜택이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같은 계열사인 중앙일보의 중앙 멤버십[26]에 회원 가입을 하고 연동을 신청하면 메가박스 VIP 기간 동안 중앙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재밌는 건 이 혜택 중에 메가박스 1,000원 중복 할인(연 24회)과 콤보세트 2,000원 할인(중복 할인 안됨)도 있다는 점. 거기에 중앙일보 1년 구독권까지 준다.
4. 포인트 적립
메가박스의 멤버십 포인트는 티켓 실제 결제 금액[27]의 10%를 관람한 다음 날에 적립해 준다. 이는 CGV, 롯데시네마의 5% 적립에 비해서 높은 것이다. 예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면, 예매자의 회원 정보(생년월일+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적립한다. 또한 CGV에서는 관람권을 통해서 예매한 경우에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 것에 반해, 메가박스에서는 관람권 역시도 포인트 적립의 대상이 된다.[28] 하지만 CGV, 롯데시네마와 달리 관람평 작성에 따라 추가로 부여해 주는 포인트가 없다는 게 단점이다. 티켓 구매로 적립하는 '티켓 구매 포인트'로 들어가며, 여러 이벤트로 얻거나 VIP 회원이 수요일에 더블 적립을 받아서 얻는 추가적인 포인트 등은 '이벤트 포인트'로 들어간다.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2년인데, ‘티켓 구매 포인트’와 ‘이벤트 포인트’ 모두 적립일로부터 24개월 후의 마지막 날까지만 유효하고, 이 날의 영업을 끝낸 후 모두 소멸한다.[29]
적립된 포인트는 CGV와 달리 할인 방식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매점 이용 및 평일 영화 관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2D 상영관을 기준으로, 1인 8,000 포인트 또는 9,000 포인트로 영화 1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30] 포인트는 성인 기준으로 일괄 차감되며 따로 청소년 등의 할인 차감 혜택은 없다. 또한 예매할 때 직접 포인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아예 포인트를 예매권으로 바꿀 수 있다. 예매권 역시도 평일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한 달이라는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이 예매권으로 영화를 본 경우 당연히 포인트는 적립되지 않는다.
일반관 외에 특별관에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확한 요구 포인트는 멤버십 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람.
스페셜 멤버십으로 "필름 소사이어티"와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있으며, 별도로 가입비를 지불하고 가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정된 지점에서만 필름/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공홈에서 원클릭으로 가입한 후, 지정 상영관에 가서 필름/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카드를 받아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메가박스 멤버십 포인트는 결제 금액의 10%며, 유료 관람객이라면 할인 혜택 종류와 상관없이 모두 적립이 가능하다. 적립금은 티켓 구매 당일이 아닌 익일 자정을 기준으로 적립된다. 매주 수요일에 포인트 더블 적립(10% '티켓 구매 포인트' + 10% '이벤트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VIP DAY에 받은 더블적립 포인트는 이벤트성 포인트로 VIP 산정에서는 제외)
CGV처럼 동시에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있고, 1.35%를 적립해 주는 CGV보다 더 높은 2%가 적립된다. 마이프리미엄 멤버십은 3.6%가 적립된다. 단, 무인발권기에서는 이 혜택이 적용이 안 되니 매표소로 가서 적립을 요청해야 한다. T-멤버십 할인을 적용하거나 아트나인의 영화를 관람한다면,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다.
CGV와 달리 카카오페이 이용시에도 OK캐쉬백 적립이 가능하다. T-멤버십 할인도 카카오페이 이용에 대해 제약이 없다. 2017년부터 간편결제로 추가된 페이나우도 마찬가지다. 다만 메가박스에서 페이나우 이용시 일부 신용카드사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T-멤버십 할인을 받을 때 주는 데이터 쿠폰의 유효 기간은 90일이며, 등록하면 30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SK플래닛의 시럽 앱에서 메가박스 멤버십 모바일 카드를 받았다면, 메가박스와 연동되어 시럽에서 예매한 영화의 모바일 티켓이 뜬다. 물론 종이로 티켓을 받으면 "이미 발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우고, 관람 후 "내 쿠폰과 티켓" - "만료쿠폰/티켓" 목록으로 이동한다.
5. 제휴 포인트
OK캐쉬백
OK캐쉬백을 차감하여 할인받을 수 있으며, T-멤버십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1,000점 이상 갖고 있을 때 온라인에서는 100점 단위로, 오프라인에서는 500점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T-멤버십 적용부터 한 다음에 OK캐쉬백을 입력해야 한다. T-멤버십 적용이 안 되는 조조할인시에도 OK캐쉬백 차감 할인은 가능하며, OK캐쉬백을 까서 할인받더라도 T-멤버십과 달리 메가박스 포인트 적립은 삭감되지 않는다. OK캐쉬백에서 3대 멀티플렉스용 두툼 포인트를 받았다면, 고민하지 말고 메가박스에 갈 일이 있을 때 꼭 지르도록 하자. 대한민국 3대 메이저 멀티플렉스에서 모두 OK캐쉬백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지만, 롯데시네마는 OK캐쉬백으로 할인/적립 선택시 L.포인트 적립 및 회원의 관람 실적에 반영이 안 되어서 가장 제약이 크고, CGV는 CJ ONE 포인트와 함께 사용/적립이 가능하지만 할인시 할인권과 OK캐쉬백을 동시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앙 멤버십
중앙일보 구독자가 중앙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다면 1,000원 할인 및 콤보 할인권을 증정한다. T-멤버십에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기타 포인트
현대카드의 M포인트, 해피포인트, 현대오일뱅크 포인트 등을 2,000점 차감하여 2,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티켓 1매당 1회의 할인이 적용된다. T-멤버십과 중복 할인은 되지 않지만, U+ 멤버십과는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체크카드의 경우 애니패스 계열의 체크카드나 국민행복 체크카드를 이용시 메가박스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매표소에서 구입시에만 1,5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나, 체크카드 중 삼성체크카드 & 시리즈(YOUNG/포인트/캐쉬백, SC제일은행 제휴형 포함)는 CGV에서만 3,0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메가박스에서 애니패스 체크카드는 즉시 할인이 아닌 캐쉬백이며, 애니패스로 계산한 해당 할인거래는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에 나와 있으나 메가박스와 CGV 모두 실제로는 삼성카드 포인트가 할인 후 실 결제액 기준으로 적립됐다. 메가박스는 삼성카드의 보너스 클럽 지정 가맹점이며, 삼성카드 포인트는 0.5% 적립된다.
6. 프리코
상당수 지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1년에 15,000원을 지불하면 1년에 60회, 평일이든 주말이든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1년에 12회 시사회, 연극 등을 무료로 관람 할 수도 있으며 무료 1회=할인 5회로 6천원 관람 횟수와 서로 연동된다. 성인만 가입 가능하다.
7. 이벤트
중앙일보의 계열사답게 《중앙일보》 구독을 권유하는 예매권 행사를 한 적이 있었다. 티켓몬스터를 통해 메가박스 예매권을 구매하면 《중앙일보》 3개월 구독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 바가 있었다. 2012년 말부터 중앙일보와 메가박스가 영화 전문 잡지인 《magazine M》을 론칭하면서 무료 구독 혜택에 《중앙일보》 1년 무료 구독을 끼워서 진행하였다.#
현재는 VIP 회원에게 VIP 기간 동안 《중앙일보》와 《magazine M》을 1년동안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VIP 회원이 메가박스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해당 안내가 팝업으로 뜬다.
더불어 한 달 동안(2013.6.17~2013.7.18) SK텔레콤 고객이라면 평일(월~목)에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를 볼 때 1인당 T-멤버십 포인트 500점을 차감해 1,000원에 볼 수 있었다.# 최대 5매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인터넷 예매와 현장 예매만 가능하고 어플로는 해당 가격으로 예매할 수 없었다. 이 때 메가박스 포인트 600 포인트가 적립되었고, VIP day의 경우에는 1,200 포인트가 적립되었다. 이 행사는 2013년 11월부터 12월 29일까지 다시 진행되었는데, M2관과 Premium관 2D 상영까지 1,000원 관람으로 내용이 바뀌어서 시행되었다. 단, 아침 6시부터 2,500장 한정으로 당일 예매만 가능하도록 하였다. 2014년 말에도 다시 한번 실시되었으나 중고나라와 뽐뿌 온라인 장터에서 되팔이하는 뽐거지들 덕분에 좋은 자리 예매는 거의 불가능했다. 단, 2014년 행사 때에는 메가박스 포인트는 실제 관람 가격인 1,000원에 해당하는 100포인트만 적립되었다.
2017년 2월 16일부터 일부 상영관에서 화요일(공휴일 제외) 한정으로 오후 2시 이전에 상영하는 영화(2D 한정)에 대해 6,000원(M2나 더 부티크 컴포트는 8,000원)을 받는 "마티네"라는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19년 2월까지는 전지점에서 시행하다가 2019년 3월부터는 요금제를 유지하는 지점에 한해서 계속 진행한다. 마티네 역시 조조할인같이 T-멤버십 할인은 안 되고, OK캐쉬백 차감할인과 적립, 메가박스 포인트 적립만 된다. 특이하게 예매시에도 마티네 요금의 적용이 가능하나, 현장에서는 매표소에서만 마티네 요금 적용이 가능하고 티켓자판기에서는 마티네를 선택하지 못한다. 마티네 요금제는 메가박스에서 자사 실 예매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 차원에서 하는 것이기에 이런 정책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어차피 평일 월-화요일은 주말 지나고 신규 개봉작이 없는 시점이기때문에 영화 관람객이 위축되는 시점이라, 비용 절감 차원도 있고 말이다.
첫댓글 신문기사보니 신탄진 석봉동 복합커뮤니티센타에도 영화관 3월에 입점여부 결정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정용기 "대덕구 SOC사업 347억 선정"
국가균형위 317억...신탄진 복합문화센터 등 탄력
국무조정실 30억 반영, 목상초 체육관 건립 예정
대덕구가 347억 원 규모의 생활SOC 사업이 선정됐다.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구)은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내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총 347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이번 균형위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 대상은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석봉동), 회덕동권역 푸드건강문화센터(읍내동), 행복주택내 복합문화체육센터(중리동) 건립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규모로는 317억원에 이른다.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대덕구 석봉동 일대에 총사업비 207억(국비 82.7억)을 투입해 공공도서관, 헬스장등 갖춰진 국민체육센터, 구민 공동체 공간인 생활문화센터, 주거지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유부남19.10.04. 18:44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근데 영화관도 들어오는건가요?
드림팩토리19.10.22. 09:13
영화관은 용산동 현대아울렛에 들어와서 아마도 취소된것 같아요
유부남19.10.22. 09:29
네!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별로인것같네요
그냥 관공서 이전하기위한 건물증축같아서요
건우대디19.10.22. 12:03
드림팩토리 영화관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주민 편의 시설도 있다고 하니 기다려 봅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36127
영화관 없는 대덕구 깊어지는 고민 - 금강일보
메가박스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