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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닮골 사랑방 2.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Philo 추천 0 조회 133 15.02.08 12: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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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9 10:5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2.09 11:11

    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 15.02.09 19:20

    우리세대가 참 살기 힘든 세상을 맹그렀다는 말인데..
    우리의 가정이 부모님 세대처럼 가정교육을 잘 하지 못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구려.
    캠퍼스 수요예배에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크신 은혜가 부어지기를~~~

  • 작성자 15.02.10 07:28

    우리 세대는 나름 힘들게 살았다고 자부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청년 세대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회를 만든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부가 차츰 사라지는 한국교회의 미래도.... 그래서 빨리 회개하여야 합니다.
    형님이 후원하시고 있는 캠퍼스수요예배가 중요한 이유이고요~~^^;

  • 15.02.09 21:31

    너무나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대를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에게 동 시대를 함께 살아 내면서 이질감을 느낄때가 참으로 많아 때론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작가님도 마찬가지겠지요^^♡
    물질이 풍요하나 감성과 배려가 실종된 현실에 기성세대가 어떤역활을 해야 젊은이들에게 먹힐까요 오늘도 고민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필로작가님..
    멋집니다^^

  • 작성자 15.02.10 07:31

    그치요, 이질감 많이 느끼지요. 주먹이 요기까지 올라오지요. 하지만 그래요 안고 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
    얼래고 달래고 하다보면 언제가 알게 되겠지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더 많이 사랑하는 자가 먼저 성질을 죽이고 배려하는 것이지요.....주님이 그러하셨듯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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