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준비편
2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1일차 후쿠오카 (도착편, 기온마치 사찰거리)
3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1일차 후쿠오카 (아크로스 후쿠오카, 아타고 신사)
4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1일차 구마모토 (구마모토역, 호텔 더 게이트 구마모토)
5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2일차 미야자키 (아마노이와토 신사, 다카치호 협곡I )
6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2일차 미야자키 (다카치호 협곡II, 구미니가오카 )
7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2일차 미야자키 -> 구마모토
8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2일차 구마모토 (민숙 킨)
9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3일차 구마모토 (아소산)
10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3일차 구마모토 (쇼핑)
11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3일차 구마모토 (에어포트 호텔 구마모토)
12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4일차 구마모토->미야자키 (이사부로 열차)
13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4일차 가고시마 (특급 하야토노카제, 흑돼지 전문점 쥬안)
14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4일차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아뮤플라자)
15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4일차 가고시마 (호텔 도미인 가고시마 )
16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5일차 미야자키 (아오시마)
17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5일차 미야자키 (호리키리토우게, 미치노에키 휘닉스, 산멧세 니치난)
18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5일차 미야자키 (우도진구)
19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5일차 미야자키 (오비)
20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5일차 미야자키 (APA 호텔 미야자키 노베오카 에키마에)
21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6일차 오이타 (유후인)
22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6일차 오이타 (유후인노모리, 벳부 로프웨이)
23편 : 돌고 돌아 큐슈 겉 핥기 : 6일차 오이타 , 후쿠오카 (특급 소닉)
네스트 호텔 하카타에키마에 (NESTHOTEL HAKATA STATION)
https://www.nesthotel.co.jp/hakata/
PC코너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도 1층에 있습니다.
12층 건물이고 160개의 객실이 있으면 전실 금연입니다.
6층에 제빙기가 있네요.
제 방은 4층이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엘리베이터 이용시 카드키를 테그해야 합니다.
넓이 : 12㎡
녹차가 있고 전기주전자, 금고등이 있고 냉장고가 투명합니다.
조식권
시간 ; 07:00 ~10:00
욕실의 모습
주머니 안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6층에 있는 제빙기 입니다.
방에 있는 얼음을 담는 그릇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창 밖의 모습입니다. 다른 건물이 보이네요.
돈키호테(ドン・キホーテ Don Quijote) 에 갑니다.
100엔 버스라고 나와있지 않아도
텐진 가는 버스는 대부분 100엔 이라고 하네요
혹시 몰라서 앱으로 검색하고 하카다역 A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로 12분 정도 가는거 같네요.
100엔
돈키호테 텐진 본점(福岡天神本店) 에 갔습니다.
나카스점과 함께 후쿠오카에서 24시간 영업하는 곳입니다.
http://www.donki.com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밥을 먼저 먹으러 갔습니다.
처음에 찾아간 곳은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실패하고
두번째로 곱창전골 전문점인 라쿠텐지 후쿠오카 텐진 니시토오리점(楽天地 福岡天神西通り店)
http://rakutenti.com/shop/nishidori/
세븐일레븐 건물 2층입니다.
영업시간 : 17 : 00 ~ 24 : 00 (연중무휴)
니시 테츠 텐진 역 도보 3 분. 덴진 니시 도리 입구. 애플 스토어의 대각선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한글 메뉴판 달라고 하면 줍니다.
모츠나베 만족코스로 주문했습니다.
세금포함 2,140엔
22시 50분쯤이었는데 손님이 한명도 없습니다
제가 들어갈때 마지막 팀이 나갔습니다.
두부와 사이드디쉬로 선택한 스모츠 (사이드 디쉬는 김치랑 스모츠 중에서 선택)
스모츠는 폰즈에 절인 곱창이라는데 절인거 같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부추가 가득인 모츠나베 1.5인분
너무 오래 익혀서 인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은 좀 질겼습니다.
다 먹고 면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면은 무한리필인데 배 불러서 한번만 먹었습니다.
모츠나베를 먹고 23시 30분쯤 다시 돈키호테로 갔습니다.
오타이산(개별포장 48포)은 이번 여행에서 다녀온 곳중 여기가 제일 저렴하네요
아소 1,080엔
가고시마 1,180엔
후쿠오카 1,050엔 (두개 사면 1,980엔)
샤론파스
아소 948엔
가고시마 828엔
후쿠오카 858엔 (세개사면 2,380엔)
카베진은 세곳 다 1,780엔 이었습니다.
면세의 경우 다른 지점은 계산대에서 얘기해서 처리하는데
후쿠오카 텐진 본점은 3층에 카운터가 따로 있습니다.
* 면세와 별도로 돈키호테 할인쿠폰 검색하면 디지털 쿠폰을 찾을수 있습니다.
5000엔이상 200엔, 10,000엔 이상 500엔, 30,000엔 이상 2,000엔을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 왼쪽 끝에서 접수를 하고 기다리다가
중간쪽에서 번호를 부르면 세금을 받고
오른쪽끝에서 밀봉된 물품을 받으면 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합니다.
접수를 빨리 하셔야 하는데 줄이 길어서
오른쪽에 기다리는 사람들과 겹치는 경우가 생겨 엉뚱한 곳에 서 계시는 분이 있어서
제가 몇 분 알려 드리기도 했습니다.
세금 받고 물품을 받을때도 번호를 불러주는데
포장하는 사람이 많아서 포장은 한번에 여러개가 완성되는데 번호는 하나씩 부릅니다.
안쪽에 포장하는 걸 지켜보다가 본인 물품이 포장이 다 되면 번호 부르기 전에 달라고 하세요.
번호표에 써 있는 글을 잘 읽어보세요.
회원가입하면 선물 줍니다.
세금을 돌려받으면 번호표가 2개가 됩니다.
면세 접수하고 물품 받기까지 1시간정도 걸린거 같네요.
589엔 받았네요. ^^
대중교통이 없어서 걸어서 호텔로 돌아갑니다.
나카강을 건너갑니다.
30여분 걸려서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에 후쿠오카가는데 네스트호텔에서 묵을예정이에요! 많이 좁은가요? 사진으로 봐서는 캐리어 펴놓을 자리도 없어보여서요ㅠㅠ
싱글룸 12㎡, 트윈룸 18㎡, 트리플룸 23㎡ 인거 같네요. 전 백팩만 가져갔는데 캐리어 가져가시면 공간이 많이 좁을거 같네요.
@生活의發見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