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스킬 자수십자수? 프랑수자수?그런거 모르긔어따 갖다 쓸데도 없는데 스킬만 겁나했다 이거예요
첫댓글 저거 날씨 쫌 쌀쌀해지면 문방구에서 팔던 기억이… 찬바람 쌩 부는 아침에 저거 문방구에서 사들고 아침 수업 시작되기 전에 따뜻한 난로 옆에서 애들이랑 각자 자리에서 맹글던 기억… 아련하긬ㅋㅋㅋㅋㅋㅋㅋ
하아 ㅠ ㅠ 난로옆에서 하던 기억나긔 ㅠ
스킬 엄청 좋아했긩ㅎㅎㅎㅎ추억돋긔
큰집에 존트 큰 벽 거의 다 덮는 사이즈의 스킬작품 걸려있어서 매일 그거 목표로 삼고 했긔 ㅋㅋㅋㅋㅋ 물론 완성한 적 없을 무..
진짜 게으른 저는 이것도, 십자수도, 목도리뜨기나 학접기도 안해봤긔 노잼이라이거애오
이거 털 부분이 앞인지 망 부분이 앞인지 아직도 모르겠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완성해 본적이 없긔ㅋㅋㅋㅋㅋ
다시 유행했음 좋겠그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추운계절 생각났는데 댓글보니 다 그렇네긔...
판매는 많이 하더라긔ㅋㅋ 저 촌스러운 너낌이 매력이었는데 요즘은 또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도 많아서 소품으로 쓰기엔 훨씬 좋을 것 같긔ㅋㅋ
@내 맘에 불을 지펴 스킬 자수 검색해보니 비쥬얼이 진짜 그 촌스러운 느낌이 아니네긔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어릴때부터 너무 빡셌긔 ㅋㅋㅋ
33 ㅋㅋ 손을 가만히 두질 않았긔ㅋ
전화받침대로 야무지게 썼긔 ㅋㅋㅋㅋㅋㅋ 추억이긔ㅠㅠ
스누피 만들었었긔ㅋㅋ
쉬는시간에 무릎에 놓고 하다가 선생님 들어오면 가방걸이에 걸린 가방에 쑤셔넣는 장면까지 다 생생하긔ㅠㅠ 다시 유행했음 좋겠긔
이거 이제 좀 다른 이름으로 돌아오지 않았긔? 공방도 있더라긔ㅋㅋㅋㅋ
진짜 잼나게 조졌긔! 쉬는 시간에도 이것만 했긔!
저거 재밌었긬ㅋㅋㅋㅋㅋㅋ
저 초등학교때 이거 에이포만한 크기로 한걸아빠한테 드렸더니아빠가 그걸 사무실의자 방석으로 쓰면서우리 ㅇㅇ가 만들어준거라고 그렇게 자랑을 하셨대긔 저게 뭐라고ㅠ 아빠랑 당시에 같이 일하셨던 분이 잊지않고 몇년전에 얘기해주셨긔
실한봉지에 백원인지 이백원인지 가물가물하지만... 아련한 추억이긔ㅠㅠㅋㅋㅋ
저도 저거 진짜 많이 했었긔 ㅎㅎ
중딩때 해봤긔 존잼이긩
걍 재밌짜나요!ㅋㅋㅋ
어릴때 끈기부족으로 한번도 완성해본적이 없긔 ㅜㅜ 반만 하고 완성못하고 매년 또 사고 또 사고 ㅜㅜ 추억이긔 ㅜㅜ
저거 실 한번에 많이 안사두고 쫌쫌따리로 사면 제조일자가 다 달라서 같은 색 샀는데 묘하게 다른 색이쟈나요,,,,
단 한번도 완성해본적 없는데 어느순간 다 돼있었냄..
꿈돌이 만들다만거 아직 있을텐데요 저한테... 버렸나ㅋㅋ
전화기 놔뒀었쟈나ㅋㅋㅋ
22 집전화 받침대 였긔
중간에 끊어지면 딥빡이었긔ㅋㅋ
저 이거 초딩치고 진짜 이쁘게 창의적으로 잘했긔....... 다 어디갔냐긔ㅠㅠ자랑하고싶내ㅠㅠ
저 존트 좋아했긔ㅠㅠ 스머프도 했었는데ㅠㅠ 그립긔
사기는많이샀는데 완성한 기억이 없긔
실고리 방향 일정하게 해야하잖아요 ㅋㅋㅋ저 이거 한거 아빠가 오토바이에 방석을 하고 다니셨긔 ㅋㅋㅋㅋㅋ
꿈돌이 완성했긔
그럼 요즘 촞잉들은 뭘 한다긔?
ㅋㅋㅋ기억나긔 ㅋㅋㅋㅋ
엄마가 싫어했긔 ㅠㅠ 아무 쓸모없다고요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울엄마는 여러모로 극T긔..
방석으로 잘 썼다구요
초딩때 엄청햇긔 ㅋㅋㅋㅋ 문방구에서 팔앗자나
진짜 많이 했었긔
아 너무 추억이긬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저거 날씨 쫌 쌀쌀해지면 문방구에서 팔던 기억이… 찬바람 쌩 부는 아침에 저거 문방구에서 사들고 아침 수업 시작되기 전에 따뜻한 난로 옆에서 애들이랑 각자 자리에서 맹글던 기억… 아련하긬ㅋㅋㅋㅋㅋㅋㅋ
하아 ㅠ ㅠ 난로옆에서 하던 기억나긔 ㅠ
스킬 엄청 좋아했긩ㅎㅎㅎㅎ추억돋긔
큰집에 존트 큰 벽 거의 다 덮는 사이즈의 스킬작품 걸려있어서 매일 그거 목표로 삼고 했긔 ㅋㅋㅋㅋㅋ 물론 완성한 적 없을 무..
진짜 게으른 저는 이것도, 십자수도, 목도리뜨기나 학접기도 안해봤긔 노잼이라이거애오
이거 털 부분이 앞인지 망 부분이 앞인지 아직도 모르겠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완성해 본적이 없긔ㅋㅋㅋㅋㅋ
다시 유행했음 좋겠그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추운계절 생각났는데 댓글보니 다 그렇네긔...
판매는 많이 하더라긔ㅋㅋ 저 촌스러운 너낌이 매력이었는데 요즘은 또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도 많아서 소품으로 쓰기엔 훨씬 좋을 것 같긔ㅋㅋ
@내 맘에 불을 지펴 스킬 자수 검색해보니 비쥬얼이 진짜 그 촌스러운 느낌이 아니네긔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어릴때부터 너무 빡셌긔 ㅋㅋㅋ
33 ㅋㅋ 손을 가만히 두질 않았긔ㅋ
전화받침대로 야무지게 썼긔 ㅋㅋㅋㅋㅋㅋ 추억이긔ㅠㅠ
스누피 만들었었긔ㅋㅋ
쉬는시간에 무릎에 놓고 하다가 선생님 들어오면 가방걸이에 걸린 가방에 쑤셔넣는 장면까지 다 생생하긔ㅠㅠ 다시 유행했음 좋겠긔
이거 이제 좀 다른 이름으로 돌아오지 않았긔? 공방도 있더라긔ㅋㅋㅋㅋ
진짜 잼나게 조졌긔! 쉬는 시간에도 이것만 했긔!
저거 재밌었긬ㅋㅋㅋㅋㅋㅋ
저 초등학교때 이거 에이포만한 크기로 한걸
아빠한테 드렸더니
아빠가 그걸 사무실의자 방석으로 쓰면서
우리 ㅇㅇ가 만들어준거라고 그렇게 자랑을 하셨대긔 저게 뭐라고ㅠ
아빠랑 당시에 같이 일하셨던 분이 잊지않고 몇년전에 얘기해주셨긔
실한봉지에 백원인지 이백원인지 가물가물하지만... 아련한 추억이긔ㅠㅠㅋㅋㅋ
저도 저거 진짜 많이 했었긔 ㅎㅎ
중딩때 해봤긔 존잼이긩
걍 재밌짜나요!ㅋㅋㅋ
어릴때 끈기부족으로 한번도 완성해본적이 없긔 ㅜㅜ 반만 하고 완성못하고 매년 또 사고 또 사고 ㅜㅜ 추억이긔 ㅜㅜ
저거 실 한번에 많이 안사두고 쫌쫌따리로 사면 제조일자가 다 달라서 같은 색 샀는데 묘하게 다른 색이쟈나요,,,,
단 한번도 완성해본적 없는데 어느순간 다 돼있었냄..
꿈돌이 만들다만거 아직 있을텐데요 저한테... 버렸나ㅋㅋ
전화기 놔뒀었쟈나ㅋㅋㅋ
22 집전화 받침대 였긔
중간에 끊어지면 딥빡이었긔ㅋㅋ
저 이거 초딩치고 진짜 이쁘게 창의적으로 잘했긔....... 다 어디갔냐긔ㅠㅠ자랑하고싶내ㅠㅠ
저 존트 좋아했긔ㅠㅠ 스머프도 했었는데ㅠㅠ 그립긔
사기는많이샀는데 완성한 기억이 없긔
실고리 방향 일정하게 해야하잖아요 ㅋㅋㅋ저 이거 한거 아빠가 오토바이에 방석을 하고 다니셨긔 ㅋㅋㅋㅋㅋ
꿈돌이 완성했긔
그럼 요즘 촞잉들은 뭘 한다긔?
ㅋㅋㅋ기억나긔 ㅋㅋㅋㅋ
엄마가 싫어했긔 ㅠㅠ 아무 쓸모없다고요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울엄마는 여러모로 극T긔..
방석으로 잘 썼다구요
초딩때 엄청햇긔 ㅋㅋㅋㅋ 문방구에서 팔앗자나
진짜 많이 했었긔
아 너무 추억이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