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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이 시기에 이 노래... 노찾사를 떠올리며, 언제 들어도...
씩스맨 추천 2 조회 798 24.04.07 02: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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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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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둠키
    24.04.07 02:37

    첫댓글 노래 하나하나가 가슴을 울리네요

  • 갠하루
    24.04.07 03:47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들 오랜만에 잘 들었네요

  • ASSA
    24.04.07 05:30

    "사계"가 생각납니다.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 jaejae
    24.04.07 23:05

    22222222222

  • in_ToRto
    24.04.07 06:56

    봉우리 때문에 상록수가 빠진건가요 ㅜ 두 노래 다 들어봐야겠네요

  • kirt2050
    24.04.07 08:18

    봉우리는 김민기가 불러줘야 깊은맛이 더 나요

  • 씩스맨
    작성자 24.04.07 11:29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양희은의 봉우리가 제게는 중요해서요...ㅎㅎ

  • Hornacek
    24.04.07 10:08

    양희은의 80년대 명곡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목청이 안올라가서 안타까워요
    음원은 정말 감동 그 자체인데 ㅜㅜ

  • Legend
    24.04.07 10:10

    정말 잘 들었습니다. 노래들도 명곡이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더 울림이 있네요.

  • AnimalC8
    24.04.07 11:03

    불행ට,이산하에,청산이소리쳐부르거든,마른잎다시살아나,솔아솔ටㅏ 푸르른솔아,잠들지않는남도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많쵸.

  • 씩스맨
    작성자 24.04.07 11:30

    동의합니다.. 찾다보니 찾아지는 노래가 더 많아지던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ㅎㅎ

  • AnimalC8
    24.04.07 13:40

    @씩스맨 전 플레이리스트에 따로 노찾사만 있을정도로 애정합니다. 곡들 올려주시니 넘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더 알았음 좋겠어요. 민중가요이지만 좋은멜로디와가사라서 대중적으로도 다가가기 쉽고요. 참고로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콘서트할때 맨 첫줄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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