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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의 위협 느꼈다” 들개 무리에 인천 주민들 불안
“들개 무리 3마리가 도망가도 계속 쫓아와 목숨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너무 두려워서 전기충격기와 호신용 스프레이까지 구입했습니다. 동네 산책하는데 호신용품까지 들고 산책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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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개날강두
나도 어렸을 때 들개한테 물린 적 있지만.....그냥 인간이 미안해 얘들아 에휴....
불쌍해..
다 인간탓이지뭘 유기한 죄 저렇게 돌아오는거지
원인은 결국 인간의 유기네.. 부메랑이노…
우리아파트 단지도 들개 있더라..바로 옆에 대규모 재개발 하는데 버리고간 강아지들같음 ㅠ 불쌍해 정말
에 ?
뭐가 불쌍하단거야;; ㅅㅂ 존나 무섭네 저것들 다 사람 물고 죽이잖아 ;;;;
나도 어렸을 때 들개한테 물린 적 있지만.....그냥 인간이 미안해 얘들아 에휴....
불쌍해..
다 인간탓이지뭘 유기한 죄 저렇게 돌아오는거지
원인은 결국 인간의 유기네.. 부메랑이노…
우리아파트 단지도 들개 있더라..
바로 옆에 대규모 재개발 하는데 버리고간 강아지들같음 ㅠ 불쌍해 정말
에 ?
뭐가 불쌍하단거야;; ㅅㅂ 존나 무섭네 저것들 다 사람 물고 죽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