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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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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다들 좋아하는 K-POP 가사 한문장씩 말해보자
뿌링클클 추천 0 조회 4,174 23.08.05 00:12 댓글 2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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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5 03:18

    이젠 알아주고싶어 여태 혼자 잘해 왔다고 말해줄게 너에게 for me

  • 23.08.05 03:21

    내 사랑이 이겨

  • 23.08.05 03:27

    언제까~지 눈치만볼거니 니 맘을말해봐~

  • 23.08.05 03:51

    날개가 없는 우리 사이 항로
    또 만나자는 기약없는 말은 함부로 않기로 해요

  • 23.08.05 04:40

    어우 넘많지만 요즘버전으론

    르세라핌
    -신념이 죄면 난 villain
    im not that cinderella type of a girl
    -괜찮겠지 뭘해도 착한 얼굴에 네 말 잘 들을 땐

    아이브
    -Life is 아름다운 galaxy
    be a writer 장르로는 판타지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대로 길이거든
    -My favorite things 그런 것들은 좀 점수를 매기지 마
    -난 생겨먹은대로 사는애야 뭘 더 바래

  • 23.08.05 04:40

    글고 에이핑크 nonono에서 가나다라마바사 그 가사부분
    가! 장 내게 힘이 돼 주었던
    나! 를 언제나 믿어주던 그대
    다! 들 그만해
    라! 고 말할 때
    마! 지막 니가
    바! 라볼
    사! 랑 이젠 내가 돼 줄게

  • 23.08.05 04:27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 23.08.05 05:57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말아요

  • 23.08.05 06:03

    네가 불길이리도 난 뛰어들게

  • 23.08.05 06:04

    날 너에게 던지면 너는 날 꼭 잡아줘 세상은 우릴 꺽지 못 할테니까
    이 가사 좋아ㅋㅋ

  • 상처로 깨진 유리조각도 별이 되는 너

  • 23.08.05 07:01

    우 후 우후~~

  • 23.08.05 07:05

    누가뭐라해도 난 나야 . 난 그냥 내가 되고싶어.

  • 23.08.05 08:03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같아

  • 이 밤은 짧고 넌 당연하지 않아

  • 23.08.05 08:12

    you owe me sleep

  • 23.08.05 08:16

    너를 만나 같이 더 빛나

  • 23.08.05 08:20

    그게되나 적당히 좋아하는게
    그게되나 적당히 마음을 주는게

  • 23.08.05 08:41

    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시절 내 꿈들의 재림

  • 23.08.05 08:41

    Say life's a bish
    But mine's a movie

  • 23.08.05 08:54

    그래서 우린 지금 한순간 뜨거워져야해

  • 23.08.05 09:02

    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 내닉,,
    별일아냐 내 뒤에 숨어
    슬픔에 관한 면역력은 내가 더 세

  • 23.08.05 09:06

    어둠보다 솔직히 빛나는 eyes

  • 23.08.05 09:40

    내모든것
    나의전부
    you're my world

  • 23.08.05 10:09

    내 가장 아름다운 시절 그 이름은 너야

  • 23.08.05 10:12

    내가 바라던건 그저 너와의 작은 호흡
    난 너에게 바라는 건 함께이길

  • 23.08.05 10:37

    왜 이름도 몰랐던 꽃으로 피어나

  • 23.08.05 10:39

    슬프도록 빛이 나는
    수억 개의 색을 가진 프리즘
    쏟아지는 유성 같아

  • 23.08.05 10:44

    It's enough as it is now
    미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

  • 23.08.05 10:54

    난 이거 ㅎㅎ

  • 23.08.05 11:41

    내 심금을 울렸던 가사들

    우리 한 때 자석 같았다는건 한쪽이 등을 돌리면 멀어진다는거였네

    별 볼일 없던 내게 니가 준 '이별' 덕분에 나도 주인공이 되어보네

    다시 사랑한다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나지 못해

  • 23.08.05 11:54

    니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 23.08.05 12:45

    너와함께라면 추락도아름다워

  • 날아올라 그럼 니가 지나가는대로 다 길이거든

  • 23.08.05 13:24

    네 이름을 가만 불러보면 사랑한단 말 같아

  • 23.08.05 13:56

    욕심을 버리란 네 말들은 이상해

  • 23.08.05 14:37

    사랑한단 말을 더 쉽게하고 싶어
    비가오면 그대로 다맞고 싶어

  • 23.08.05 14:52

    내 사랑이 이겨

  • 23.08.05 15:20

    아름답게 눈부시게 그댄 그리 어여쁘게 남아서 그 길을 걸어가주오 네가 걷는 그 길이 언제나 환하게 피어나길 이 곳에서 늘 바래봅니다

  • 23.08.05 16:48

    I will dive into you

  • 23.08.05 17:39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 건들건들거리면서 걸어 세상이 내 발 아래에

  • 23.08.07 14:56

    시간이 지나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 23.08.07 21:40

    내 지난 날들은 눈뜨면 잊는 꿈

  • 23.09.17 21:23

    왜 이름도 몰랐던 꽃으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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