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매일 서로에게 토끼 관련 아이템을 선물하고 수집하던것이 발전해서 1998년 세워진 토끼 박물관
1999년에는 이미 8000개가 넘는 아이템을 보유해서 기네스에 기록되기도 했음
수많은 아이템들이 빽빽하게 전시되어 있는 이곳은 부부의 역사이자 추억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 지역의 랜드마크였음
어떤 자연재해에도 버텨왔던 이곳은 결국 이번 화재로 인해 전소되었다고 함
Personal Stories: A Legacy Lost
Steve Lubanski, co-owner of the #BunnyMuseum in #Altadena, is devastated after the Eaton Fire destroyed the 40-year collection. While he and his wife saved their pets, the building and artifacts were lost. The museum, open for 26 years, was known… pic.twitter.com/K1odZJp5Jq
첫댓글 에휴... 마음이 참 아프네요
ㄷㄷㄷ
헐 ㅠㅠ
허..
아이고..... 너무 안타깝다..
에고고 토끼박물관이 ㅠ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