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꺼}
이제 정말 다시 정석해야져!! 근데 정말 비가오고나서 추워지니 걷기두 힘들구..ㅠ ㅠ
그래도 홧팅이에여!! ^―^*
① 운덩(자알~ 했따!!)
걷기 15분(학원갈때), 속보 1시간 15분(올만에 속보함-ㅁ-), 매직후프 20분, 국민체조, 옆구리 20회, 스트레칭
② 식단(이것두 자아~알 했따!! ㅋㅋ)
7:10 →플레인요쿨트 2/3잔(+딸기쨈),
★아침(7:40) ☞ 검은 쌀밥 1/2 + 참치김치찌개 + 멸치양념볶음,
밀크커피 1잔, 녹차 1잔
★점심(12:20) ☞ 칼국수 2/3인분 + 보리밥 배추재래기에 비빈거 5숟갈 + 파전 3조각 + 식혜
★저녁(5:30) ☞ 방울토마토 7개 + 저지방요플레
③ 바른생활
올만에 만족스럽구나 -ㅁ-ㅋㅋ 토욜날 이후로..일욜은 몽롱한 상태여서 식단이 그랬구
김희진 홧팅이댜! 앞으로 이대로만 해랍 ㅋㅋ(오늘은 이네한테 또 울님들한테 칭찬묵겠땨~ 신난다 >_ <ㅋㅋㅋ)
④ 수다쥘^^*
일기 올만에 기분좋게 썼네여! ^ ^ 님들두 동감이시져? ㅋㅋ
오전에두 친구가 잠깐 찾아와서 토스트집갔엇는데 전 녹차만 먹었어여! 녹차를 1500원이나 주고 먹기 아꾸벘지만 (티백이고 이케 동서-_-;)
속두 그다지 안좋았구,,또 토욜이후로 정석하기루 맘먹었구.. 어제 점심은 여기 선생님이 유럽여행 다녀오셔서 칼국수를 쏘기루 해서 ㅋㅋ
어제 언니가 운덩하기싫다해서 나두 학원마치고 바로 집에 갔따~ 같이 할려그 -ㅁ-
집에 가니 더 나오기싫고 ㅠ ㅠ그래도 내가 끄실고 나왔댜 ㅋㅋ 나 이뿌져? >ㅇ<
보통때 버스일찍 내려서 걸을땐 가방두 있고 그다지 속보는 아녔는데 어제 간만에 속보를 했어여! 거기다..어제 혼자 시끄럽게 떠들었어여
그 추운데..목은 휭하니 다 드러나있구 옷도 그다지 안따뜻했는데 걷는 내내 큰소리로 울언니한테 수다를 -_-;(울언니는 추워서 추리닝의 모자까지 덮어쓰고 있었다죠 -_-ㆀ)
집에 가니 다리 다 풀렸고 ㅠ ㅠ 매직중이니 쫌만 할랬는데 언니랑 하다보니 시간이 글케 지났더라그여~
매직후프 할려니까 허리 넘아푼데..(그전날 좀 무리하게 했더니..) 걷기 많이 했으니 것두 속보했으니 후프는 쉴까 하다가 욕심에 했어여!
그래두 허리 넘 아푼거같아서 하다 관뒀답니댜 ㅋ_ㅋ;
밤에 잘래는데.. 다리가 왠지..뭉친느낌때문에 아침에 인날께 걱정되서 마사지 더 하다 자구 -ㅇ-
어쨌든..응가는 또 못했지만서도.. 그래두 저 잘했져? 칭찬해즈세여 ㅋㅋ
긍데..정말 저 병걸렸는지 왜 항상 머리속에 먹는생각뿐인지 요즘..미쳤나봐여 -_-; 자꾸 그런거같으니까 내 스스로도 신경쓰다보니 더 생각하는거같구..안할려고해도 ㅡㅡㅋ
역시 예전에 아침 안먹을땐 아침에 머 먹음 부대꼈는데 얼만전에 아침먹음서 다니기 시작하고서는..아침에 과식하는게 버릇된듯..
거기다..변비때메 과일이나 플레인요쿨트까지 챙겨먹고나서는 정말 아침에 먹는게 심하게 당긴다는 ㅡㅡㅋ 차라리 다시 아침을 먹지말아볼까여? 안되겠져? ^^;
에궁.. 일해야겠땨 -ㅁ- 오늘..새벽에 잠 이상하게 설쳤어여..또 1시쯤 잤는데.. 이상하게 난 아침인줄알구 눈뜨고 핸펀보면 4시고..또 1,20분뒤고..그러길 계속 반복하다가.. 6시넘어선 윗층에 피아노소리때메 잠못들고 -_-+
이제껏 참았는데 말할려구여 경비실에!! 도저히 안되겠어여 ㅠ ㅠ안캐도 예민한데..안예민한 울언니까지 오늘아침엔 피아노소리 화내더라구여 ㅋㅋ
후암..버스에서두 서왔구..서서 졸았어여 ㅠㅠ피곤해 듸지는줄(호곡 말곱게 해라 희진아 ㅡㅡㅋ)..
피곤해 ㅠ ㅠ이제 정말 운동하구 밤늦게 컴안켜야지..일찍자고.. 좀 오전에 초췌한 모습에서 벗어나보자!! 버스에서 책두 좀 읽구!! +ㅁ+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과 함께 있을 때의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당신을 만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가는 나의 모습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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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日』모두들 홧팅이에여!! 빠샤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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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
언니 자알 해떠 ^-^// 근데 .. 왜 화장실을 못 가는 거야 .. 사과 먹어 보라니깐 ㅠㅠ;; 찬 물 한 컵이랑 .. 꼭 1개 다 먹어 ........ 그럼 가스가 찰 거야 .. 근데 언니 .. 커피랑 녹차랑 같이 마셔도 될까 ?? 둘 다 카페인이 들었는데 안 좋을 거 같아 .. 한 끼 한 끼 갈라 먹어 -ㅁ- 한 꺼번에 먹지 말고
부산은 그렇게 많이는 안 추운데 .. 비가 오고 나서 그런지 다른 지역도 추워 졌나보네 .. 오늘은 아직 밖에 안 나가봐서 모르겠다 ^-^ .. 추우면 ....... 뜨시게 입고 나가서 땀 쫙 빼면 좋잖아 ?? ㅋㅋㅋ
사랑아 오늘 퍼펙트얌^^ 저녁에 너무 적게 먹었네? 근데 방울토마토 그만큼 먹어두 배 부르긴 하더라^^;;;
내가 우째 안 예민하냐???니가 끌고 나갔지만 나덕분에 속보 마니 했쥐???어제 나랑 한게 말그대루 속보인거다, 근데 날씨가 넘 추버서 땀은 하나두 안나궁...어제오늘 아침에 계속 사과먹으니깐 오늘 아침에 화장실 션하게 갔눈뎁...이네야 사랑은 만성변비란다ㅋㅋ나두 오늘 저녁은 회사서 방울토마토랑 요러브무야그따ㅎ
우아 정석에 충실한 하루였군여 ^^ 이번주 내내 그렇게 나가면 좋을것 같애요~! 저도 탄력받아서 열심히 해야겠네요 즐건 화욜 보내세엽
정석 하셨네요..^^잘 하셨어요..이번주는 계속 정석 밀고 나가셈~^^ 이네님 부산도 많이 추운데..이네님은 추위를 덜 ..ㅎㅎ 추운날이 이제 계속 될텐데 우리 모두 추위를 이기고 즐다 하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추위 많이 안 타요 !! 더운 것 보다야 추운 ㄱㅔ 훨 낫지 않아요 ?? ㅋㅋ
이네야 나 지난목욜쯤부터 사과 아침에 인나자마자 먹었떠 그래두 안돼..ㄱ러니까 저주받은 위장이지..이건 정말 보통수준이 아냐 ㅠ ㅠ쪼옵.. 나 어젠 진짜 잘했지? ㅋㅋ 이네가 칭찬해즈니까 좋댜 >_ < 글구 커피랑 녹차 한꺼번에 먹은거 아냐~ 커핀 출근하자마자9시~ 녹차는 친구만나구11시넘어서 ㅋ
ㅎㅎ미연아~ 저녁 적은거 아녔는데 ㅋㅋ방울토마토 배불렀떠 거기다 저지방요플레두! 그거 플레인요쿨트보다 더 빡빡한게 배 불르더라-ㅁ-ㅋㅋ 옛날같은 사실 약간 비위안맞았을텐데 어젠 맛났떠 >ㅇ< ㅋㅋ 계속 열심히! 아자아자~★ㅋㅋ
언냐...만성변비라기보다...저주받은 위장..ㅠ ㅠ날 불쌍하게 여겨서 말을 해야지 글케 말함 웃기잖아 -_-; 내덕에 운덩 잘했으니까 ~~ 맛난거 쏴~ ㅋㅋ 우리 나중에 브로이 생긴데 가보제이~ ㅋㅋ(당근 언니가 쏘고 ㅋㅋ)
넹 소파님~! 이번주뿐만 아니라 쭈욱~ 계속 이랬음 좋겠어여!! >ㅇ< ㅋㅋ 님두 홧팅하시구 즐건하루 보내세여 ^- ^
다엿중님 ㄳ~! 정말 우리모두 정석다엿, 즐다엿해여 -ㅁ-ㅋㅋ 이네 좋겠따~ 난 추위,더위 다 타는데..워낙에 예민한 인간이라..특히 겨울엔..아니 쫌만 쌀쌀해져두 손발이 엄청 차워..양말신구 자도-_-; 울언니 자다가 우연히 내발데 닿음 놀라서 깬댜 하두 차워서-_-; ㅋㅋ
와~사랑님 일기 정석이네요^^ 먹은것도 굿! ㅋㅋ 요즘 떡볶이가 무지무지 먹고 싶어요ㅜ.ㅡ
웃긴데이~~~니 내한테 밥살거 두번이나 있데이~~~내 그건 안까묵는다,,,(니가 얼마나 내한테 돈을 안썼음 카겠너)그래 니 위장 저주받은 위장이다ㅋㅋ
어머머 ....... 만성 변비 ?? 사과 먹어도 소용이 없다고 ??? 그럼 큰일인데 .. 우리 사랑 언니 후프도 열심히 돌리는데 왜 저래 .. 장에 문제 있는 거 아냐 ?? 병원 한 번 가봐 -ㅁ- ....... 똥 못싸는 병이 제일 무서운 거야 ㅠㅠ
5개월님 ㄳㄳ~ ㅋㅋ 저두 요즘 떡볶이 무쟈게 땡겼네여~ 게다가..무쟈게 먹었답니다 -_-; 헤헷..님두 즐다하세여 ^ ^
이네야ㅠ ㅠ 나 얼마전에 검사받았었떠!! 결과는.. 원래 성격이 예민한데다가... 젤 문제는....위장이 운동을 못한대.. 정말 운동능력이 심하게 너무너무 약하대 ㅠ ㅠ 검사하믄서 막 단단한걸루 마사지해줬는데도 위장운동이 안된다는...ㅠ ㅠ에횻...젱장할...그래 니가 뭘 아는구나! 배출못하는 병이 젤 무서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