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는 22일 고유가와 경기둔화를 이유로 북미지역 공장의 픽업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생산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시간 주 디어본 공장에 열을 지어 서 있는 포드 트럭들.
▒☞[출처]동아일보
☞ 농부들의 반란
★...25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북쪽으로 310km떨어진 로자리오 시티에서 농부들이 정부의 농업 정책에 반대하며 깃발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콜롬비아에도 지진?
★...한 콜롬비아 경찰이 25일(현지 시간) 지진 발지역을 돌아보고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전날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11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동아일보
☞ 네덜란드 왕세자와 일본 총리의 만남
★...26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에서 네덜란드 왕세자 윌리엄 알렉산더(왼쪽)와 일본 국무 총리인 후쿠다 야스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누구를 위해 왔을까?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피엣의 공동묘지를 한 소녀가 걸어가고 있다. 미국에서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로 전몰자 추도기념일이다.(AP)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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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족 35만명 워싱턴 DC '점령'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를 하루 앞둔 25일 미 전역에서 몰려든 '롤링 선더' 오토바이 클럽 회원들이 워싱턴 DC로 향하는 메모리얼 브리지를 건너가고 있다. 롤링 선더 회원들은 해마다 메모리얼 데이에 워싱턴 DC에서 전사자들을 기리는 행진을 벌인다. 이날 워싱턴 DC에는 롤링 선더 회원 35만명이 몰려들었다. /로이터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다빈치가 꿈꾼 대로… 인간, 하늘을 날다
★...25일 이탈리아 북부 빈치에서, 일본 조종사 요코야마 야스토시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헬리콥터 'GEN H-4' 를 타고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과학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향. 다빈치는 1480년대에 '항공 스크류(aerial screw·왼쪽 아래 작은사진)' 라는 수직 비행 기계의 스케치를 남겼다. 'GEN H-4' 헬리콥터를 개발한 일본인 기술자 야나기사와 겐나이(75)는 "다반치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고향에서 시험비행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AFP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구겐하임 박물관에 외계인이?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열린 ‘후안 미노즈 회고전(Juan Munoz: A Retrospective)’에서 후안 미노즈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아이스링크에 문어가?
★...26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 컵 결승 2차전 ‘디트로이트 레드윙스-피츠버그 펭귄스’경기 시작 전 한 사람이 문어 모양의 거대 풍선을 옮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무시무시한(?) 헬멧
★...26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LZ 워싱턴 헬기 착륙장에서 한 미군이 해골이 그려진 헬멧을 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피카소 아부다비 전시회’
★...26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서 열린 ‘피카소 아부다비 전시회(Picasso Abu Dhabi exhibition)’에서 한 방문객이 전시품을 감상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고인돌 가족’무공해 차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회원들이 26일(현지시간) 영화 ‘고인돌 가족’에 등장하는 돌과 나무로 만든 무공해 자동차를 타고 유럽자동차제조업체협회(ACEA) 앞에서 환경오염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브뤼셀 AFP=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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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교한 5m 타이타닉 모형 제작돼, 가격은 20억원
★...영국 더 타임스의 27일자 보도.
비운의 여객선 ‘타이타닉’의 1:48 모형이 제작되었다. 길이 18피트 (5.5미터)이고 무게 680kg이며 조립용 리벳 330만 개가 사용되었다. 제작 기간은 7년.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을 제작했던 ‘하랜드 앤 울프’사가 관련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모형 제작사 ‘파인 아트 모델’이 제작한 모형 타이타닉은 정교하기 이를 데 없다.
약 20억 원에 팔릴 것으로 파인아트모델 사는 기대한다. 이상범 기자
▒☞[출처]조선일보
☞ 집도 차도 없는 억만장자, '무소유' 철학 화제
★...지난주 월스트리트 저널이 특별한 삶을 살고 있는 한 억만장자를 소개해 화제가 되었다.
뉴욕대에서 재정학과 국제 비즈니스학을 전공. 1984년 투자 자문 회사를 설립. 20년간 각종 인수, 합병을 통해 이 회사를 베르그루엔 홀딩스로 키워 현재 자회사 50여개를 관리.
순자산만 3억 달러(한화 약 3천 1백억 원)에 이르는 니콜라스 베르그루엔(46세)씨의 삶은 여느 억만장자의 삶과는 좀 다르다.
호텔을 전전하며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그는 집이 없다. 말 그대로 홈리스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더 이상 즐겁지 않았습니다. 근사한 것들에 둘러싸여 생활하며 주변 사람들과 나 자신에게 내가 부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에 전혀 감흥이 없어졌지요.”
사업 성공으로 억대 자산을 이루게 된 어느 날 그는 멋진 집과 자동차, 별장이 자신에게 아무런 만족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이 전혀 의미없고 짐스럽게 느껴지자 그는 여러 채의 집과 자동차를 하나씩 하나씩 처분했다.
“무엇을 갖든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우리가 무엇을 하고 만들어냈는가 하는 우리의 행위만이 오래도록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관일 뿐이라고 못 박으며 인터뷰를 마친 그는 소장하고 있던 예술품 콜렉션을 베를린의 신생 박물관에 기증하고, 자신의 재산을 자선 단체에 물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대영 박물관 ‘크리스털 해골’, 고대 유물 아니다
★...아메리카 고대 문명의 유물로 알려진 크리스탈 해골이 진품이 아니라는 학계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23일 BBC가 보도하였다.
대영 박물관의 마가렛 색스와 카디프 대학 교수 이안 프리스톤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은 대영 박물관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소장된 수정 해골 두 점을 정밀 조사하여 이같은 내용을 <고고학 저널>에 발표하였다. 남아메리카 고대 유적지에서 처음 발견되어 주목을 받았던 수정해골은 그 기원이 확실치 않아 고고학계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수많은 억측(외계 생명체가 만든 것이다, 주술적 마력을 가진 물체이다 등)을 낳았던 대상이다.
연구팀은 전자현미경으로 두 점의 수정 해골을 정밀 조사하여 이것들이 금속으로 만들어진 회전 성형판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것임을 알아냈다. 그러나 콜럼버스 시기 이전에는 ‘회전판 기술’이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아즈텍과 미스텍 문명에서는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도구를 이용하여 예술품을 만들었다.
또한 스미스소니언의 수정해골에서는 카보런덤을 연마제로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 카보런덤은 20세기에 들어서야 사용되기 시작한 물질이다. 연구팀의 일원인 프리스톤 교수는 대영박물관과 스미스소니언의 수정해골이 고대 문명의 소산이 아닌 근대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며, 전세계 소장되어 있는 다른 십 여점의 수정해골 또한 고고학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의심의 눈길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그러나 대영 박물관은 이런 학계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정해골의 공공 전시를 철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미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 22살 '기적의 해병대원' 끝내 숨져
★...'기적의 해병대원'으로 불리던 22살 미국 젊은이가 끝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24일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들은 지난 4월, 전투 중 입은 화상 부작용으로 숨을 거둔 22살의 미국 해병대원 멀린 저먼의 짧았던 삶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1985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저먼은 2003년 미국 해병대에 입대한 후 이라크 전장으로 떠났다.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해병대원으로 목숨을 건 임무를 수행하던 저먼은 지난 2005년 2월 바그다드 인근에서 폭탄 공격을 받아 온 몸에 97%가 넘는 화상을 입었다.
살아날 수 없을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저먼은 이후 100여 차례가 넘는 수술을 받으며 투병 생활을 견뎌냈다. 얼굴, 팔, 다리 등 전신에 중화상을 입은 저먼은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기적의 해병대원'으로 불렸다. 또 저먼은 힘든 투병 생활 중에도 화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및 가난한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 재단을 세우는 등 타인을 돕는 활동에 앞장섰다고 언론은 전했다.
힘든 투병 생활 중에도 다른 사람을 돕는 활동을 펼쳐 주위의 찬사를 받았던 저먼은 지난 달 초 안타깝게도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는데, 화상의 후유증을 견뎌내지 못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일그러진 얼굴과 몸을 이끌고 자신보다 힘든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던 22살 미국 젊은이의 짧았던 삶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유발하고 있는 중.
(사진 : 끝내 세상을 떠난 '기적의 해병대원' 멀린 저먼 / 멀린 저먼 복지 재단 홍보 사진)이상범 기자
▒☞[출처]조선일보
☞ '몽당 벤츠' 있다? 없다?, 진위 논란
★...최근 호주 뉴스닷컴 등의 언론에 '베스트 스트리트뷰 사진'으로 소개되면서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위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 '몽당 벤츠 자동차'의 모습이다.
이 붉은 색 자동차는 길가에 주차되어 있는데, 실제 이런 모습의 자동차가 존재할까라는 의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고 있는 것. 앞바퀴와 뒷바퀴가 거의 붙어있는 모습의 '몽당 차체'가 너무나 신기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반응.
짧은 차체가 인상적인 이 벤츠 자동차가 특별한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에, 한 편에서는 이미지 처리에 오류가 생겨 실제 이미지가 왜곡된 결과라는 설이 있다.
한편, 몽당 자동차 외에도 '불타는 자동차' 및 '뒤집힌 자동차' 또한 눈길을 끌고 있는 기상천외 스트리트뷰 자동차 사진들 중 하나.
(사진 : 진위 논란을 낳고 있는 '몽당 벤츠 자동차' 및 불타는 자동차, 뒤집힌 자동차의 모습)김경훈 기자
▒☞[출처]조선일보
☞ 하늘로 치솟는 '미스터리 모래 분수', 인터넷 화제
★...사막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분출된 '9m 높이 모래 분수'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모래 분수 동영상'은 지난 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알-아흐새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해외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그 모습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막을 관통하는 도로 변에서 갑자기 뿜어져 나온 모래 기둥은 그 높이가 9m에 달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석유회사 연구원들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 조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사우디아라비아 언론들의 설명.
분수처럼 치솟은 모래 기둥 현상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슬람 지역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코란에서 예언한 바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사진 : 9m 높이로 치솟은 '미스터리 모래 분수'의 모습)
▒☞[출처]조선일보
☞ 여자가 된 영국 공수부대 장교, 5억 받고 전역
★...보스니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의 전장을 종횡무진 누빈 경력을 자랑하는 '공수부대원 출신 성전환 여성'이 세계 언론이 화제에 올랐다.
27일 더 타임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 역사 상 첫 번째 공수부대원 출신 성전환자'인 43세의 얀 해밀턴.
우아한 디자인의 드레스, 짙은 화장 차림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해밀턴은 지난 해 까지만 해도 얼룩무늬 군복에 군화를 신고 다니던 키 183cm의 '터프가이'였다.
18살 때 군에 입대한 후 1년 반 동안 군생활을 한 그는 35살 때까지 TV 카메라맨으로 일하며 전 세계 전장을 무대로 일했다. 해밀턴은 35살 때 군에 다시 입대해 SAS 교관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영국 공수부대 장교로 최근까지 복무했다. 자신의 여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 뒤늦게 군에 재입대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해밀턴은 군생활 내내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여성성' 때문에 큰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전쟁터에서는 용맹한 군인이었지만 홀로 있을 때면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내면의 여성성 때문에 큰 고통을 겪던 해밀턴은 지난 해 중대 결단을 내렸다. 이라크에서 복무하던 중 부상을 입은 후 여자로 다시 태어나기로 결정을 했고, 가족들의 동의 하에 호르몬 시술을 받았고 성전환 수술까지 무사히 마치게 된 것.
이안 해밀턴에서 얀 해밀턴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로 한 그는 이후 큰 암초를 만났다. 여성으로 성전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진단 때 남성 복장으로 참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여성의 몸이 된 해밀턴은 당국의 이 같은 지시가 모욕적이며 성차별이라며 강력 반발했고,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 영국 국방부는 최근 해밀턴의 주장을 받아들여 그에게 250,000 파운드(약 5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약 5억 원의 배상금을 받고 낙하산 부대를 떠나게 된 해밀턴은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고, 전 세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까지 연 상태인데 '모델'로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중.이상범 기자
▒☞[출처]조선일보
☞ 황량하고 쓸쓸한, 화성의 풍경 사진
★...미항공우주국의 ‘피닉스 마스 랜더’가 보내 온 화성의 풍경 사진이다.
화성 북극 지역에서 작은 돌조각들과 다각형의 크랙들이 보인다.
이런 패턴의 크랙들은 화성 고지대와 지구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과학자들은 지표면 얼음이 얼고 녹는 과정에서 생겨났다고 믿는다.
피닉스는 이 황량하고 쓸쓸한 땅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김정 기자
▒☞[출처]조선일보
☞ 크리스티에 나온 ‘건담 그림’, 6억 원에 팔려 화제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25일자 기사에서 전한 소식.
지난 주 토요일 홍콩 크리스티의 경매에서 로봇 건담의 그림이 미화 6십만 달러(약 6억 원)에 팔려 화제에 올랐다.
일본화가 된 히사시 덴뮤야의 화제의 작품은 가로 세로 200cm의 아크릴 그림이다. 2005년 일본에서 “건담, 와야 할 미래를 위해서”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작가는 일본 내에 건담 오타쿠가 많고 건담에 대한 숭배가 견고한데, 이런 분위기를 존중해 건담의 원형을 변형시키지 않고 그림에 담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일본 전통의 황금색 잎 배경에 건담을 세워 놓음으로써 건담이 사무라이의 기원을 가졌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진지한 미술 작품의 소재가 되고, 또 고가에 팔렸다는 사실이 이채롭다. 김화영 기자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