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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농촌 이야기 춘천!!!(가산골에서 펌)
소녀(지용순) 추천 0 조회 122 09.06.12 10: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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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2 10:45

    첫댓글 아따,춘천자랑 어마어마 하네 ㅎㅎ 암튼 살기좋은 곳에 터잡구 사는 사람도 복이네여 ^^

  • 09.06.12 11:41

    ㅎㅎㅎㅎㅎㅎ~ 춘천 좋지요. 정말 좋아요~~

  • 09.06.12 14:43

    춘천에 여행 가야긋따.~누님 책임 지소.

  • 09.06.12 16:22

    춘천....... 어려서 청량리살때 친구들이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던곳이 강촌 춘천이었지요. (청량리역에서 도둑기차타고 ㅎㅎㅎ) 공지천에서 텐트도 없이 갔다가 여름밤에 추워서 박스 줏어 깔고 덮고 자던 기억도 나고요. 좋은곳이지요 춘천... 다시 가보고 싶은곳중에 하나...

  • 09.06.12 21:18

    경춘선 정말 좋아합니다.....이디오피아 찻집이 아직 있는지....춘천, 닭갈비도 생각납니다...좋은 환경의 도시.

  • 09.06.12 23:38

    에궁~치사혀라~혼자만...존디 살믄 ~뭐한데요~~~벙개락두 함 치고나서 자랑허든가......뭘알아야쥐 존지 ...나쁜지 알져~~....^ㅆ^::

  • 09.06.12 23:48

    춘천 말만 들어도 정겨운 곳입니다. 28년 간 강원도에서 근무하면서 셀 수없을 정도로 갔었던 춘천, 3년 간 춘천에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치이죠, 지금도 가끔 춘천에 들립니다. 춘천하면 의로운 고장이기도 합니다.

  • 09.06.13 08:44

    언니나는 가평 살때 춘전 중앙시장에 순대국 먹으로만 가고 닭갈비 막국수만 먹으러 갔으니 아는곳이 없어.감자 캐고 난 밭에 이삭이나 주으러 다니고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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