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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방 1 (시, 소설, 동화) 난과의 대화
서양순 추천 0 조회 40 12.08.23 22: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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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4 09:52

    첫댓글 가을 장맛비가 연일 내리고 있내요.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밤은 찬 바람이 불어 가을을 실감 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면 쓰지 못했던 낙서를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8.24 11:51

    문학의 대선배님! 난과의 대화잘읽고 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선배님이 키우신 난 처럼 우리선배님은 우리들에게 삶에 용기를 주시고 넉 넉함을 향상 주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향상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2.08.24 21:44

    김시인! 참 오랫만이네. 이제 결실의 계절을 맞아 고생한 보람을 느끼겠네. 지난번 일이 성사 됐음 참 좋았을텐데. 아쉬웠네. 더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네. 알알이 영그러 가는 오곡 백과를 바라 보면 힘이 솟구치겠네. 감사하네.

  • 12.08.24 22:41

    요즘젊은이들은 만난지 100일을 기념하며 헤어지지 않은것을 기뻐 한다고 하는데 애인인양 일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처럼 소심난과의 만남을 삼심년 이어 오시는 그 삶이 경건하게 느껴 집니다.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멋진 글 감사 합니다 노운서

  • 작성자 12.08.25 20:21

    노운서 원장님! 반갑습니다.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청백한 정신, 기다리며너 생각하는 인내의 삶, 구김새 없이 쭉쭉 뻗어 가는 꽃대며 백옥 같은 꽃잎에 매료 되었나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30 14:25

    서양순 고문님, 난향이 남도문학에 가득해보입니다. 고문님께서는 정녕 난처럼 순수하시고 의연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30 19:37

    박교수님! 칭찬을 듣고 보니 난향이 풍기는 사람처럼 우쭐해 집니다. 하- 하-.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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