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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황제’ 쿠드롱, 왕중왕전도 석권…PBA 그랜드슬램 달성
예상대로 쿠드롱이 또 우승했다. 올시즌 세 번의 PBA투어와 팀리그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접수하며 그랜드슬램을 이뤄냈다.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웰뱅피닉스)은 28일 밤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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