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는 3대하천(대전천,유등천,갑천)이 흐릅니다.
그중 갑천에서 생태교육과 숲해설 하였던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가.인사나누기
㉮ 나의소개-회원 간 인사
㉯ 갑천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천 생태계 교육을 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천 생태계 교육을 함에 있어서 하천의 중요성을 말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하천의중요성
-사람이나 동물은 70%가 수분입니다.
하루도 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 못삶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문명은 하천문명으로 일컬어집니다.
시골마을이나 동네에서 흐르는 냇물을 무엇이라고 부르지요? 시냇물이라 부릅니다.
그렇듯이 동네나 도시가 있는곳은 하천이나 강은 꼭 있습니다..대전에도 3개의 하천이 있습니다.
대전천 ,유등천,갑천 있지요. 사람의 핏줄에 더러운 피,나쁜피가 흐르면 그 사람은 병든 사람입니다.
그러 하듯이 도시의 동맥인 시냇물이나 강이나 하천에 오염된 폐수가 흐르면 그 마을이나 도시는 죽은 도시입니다.
대전의 3개하천에 맑은 물이 항상 흐르게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하나요?
궂이 어떻게 해야되는것에 대하여는 너무나 여러분들이 잘 알기 때문에 말슴드리지 않겠습니다.
1.이곳 갑천은 대전에 3대하천 중에서 오염이 들된 곳이기도 합니다. 만년교에서 가수원교 사이가 생태보존이 지금까지는 잘 되어온 이유는 뒤로는 월평공원 도솔산이 자연생태보존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앞에 들판이 절대생산녹지로 묶여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하천 생태-동물,조류,파충류,양서류,곤충,물고기,식물 많지만 오늘은 식물에 대해서 공부를 하겠습니다.
가. 식물
-,수생식물(침수-말,가래등, 부엽-연꽃등, 부유-개구리등, 정수식물-버드나무,갈대,여뀌,미나리,쇠뜨기등 줄기 와 뿌리를
물에 잠기고 사는 식물)
-,습생식물-물가 습한 곳에서 사는 식물.(주로 공부할과제)
나.수질개선 및 정화식물 : 갈대,버드나무,물억새,미나리,박하,꽃창포,부들,토란,줄,물봉선,줄 등이 있습니다.
갈대 : 수질정화 식물로서 물가에서 주로 자라고 땅속으로 길게 뿌리줄기가 뻗는다.
원뿔모양의 꽃차례에 잔 이삭이 달린다. 잎이 부드럽다.(조류,곤충의 보금자리,물고기들의 산란장소)
억새 : 산과 들에서 많이자란다.잎이억세고 잎줄기 가운데에 억센 흰줄이 있다(조류및짐승들의보금자리)
달뿌리풀 : 갈대와 비슷하나 갈대와 달리 가는 줄기가 땅 위를 길게 뻗으며 뿌리를 내린다. 잎집은 줄기를 감싸 며 마디에 자주 빛이 돌고 흰털이 있는 점이 갈대와 다르다. 잔 이삭이 3-4개의 잔 꽃으로 이루어진다.
버드나무 : 아스트산의 “아”와 버드나무의 학명(스피레여)합쳐서 만든 약이 “아스피린”입니다. 버드나무의 껍질을 즙을 내서 바르면 아스피린효과가 있어서 삔 데나 멍든데 염증과 통증 을 가시게 한다.양치질(楊枝질)=“요지”가 한문으로는楊枝
골풀 : 줄기는 속이 사람 뼈처럼 하얗고 50-100cm로 자란다. 그래서 골풀이다.꽃자루밑의포가 길게 자라 기둥 모양을 이루기 때문에 꽃이삭이 중간에 달린 것처럼 보인다.
고마리: 잎은 화살촉모양으로 냄새나는 냇가나 오염된 물이 흐르는 도랑 주변에 자리를 잡고 토양을 정화시킴은 물론 수질정화에 큰 목을 한다.고마워서 고마리이다.흔하다.
미호종개 :모래가 많고 1급수 에서만 사는 미호종개, 진천미호천에서는 멸종되고 갑천 상류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옆새우:흐르다 고인 계곡물 안에 잎이 갉아 먹힌 것을 볼 겁니다. 흡사 그물망 같은 젖은 나뭇잎들이죠. 옆새우는 옆으로 다닌다고 옆새우라고 하기도 하고, 낙엽을 먹고 살아서 엽새우라고도 한다나요.
물에 떨어져 싸인 퇴적물이 많으면 물이 오염되기 쉽지만 분해하는 생물(엽새우)이 있어 물이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노루벌: 늦 반딧불이나 곤충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생태보존지역으로 지정해 주기를 원하는 곳으로 흑석 가는 길이며, 구봉산에 서보면 섬같이 보이는 곳이고 경관이 좋습니다.
연밭 : 흑석리를 조금 지나면 제법 넓은 연꽃 단지가 있고 녹색 체험 마을로 지정된 승상골도 있습니다. 기적소리 : 카페
가. 갑천의 발원지인 ‘장군약수터’
대전 3대 하천 중 하나인 갑천의 발원지는 수락계곡에서 낙조대 가는 등산로 중간쯤에 ‘장군약수터(將軍藥水)’ “장군절터”라고 있습니다.
이정표는 장군절터로 되어 있으며, 장군약수터에 대해서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읍니다.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게 되자 허둔장군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겠다는 결심으로 대둔산에 입산하여 지금의 장군절터에 집을 짓고 은둔생활을 하면서 약수를 마신 곳’이라는 것입니다. 장군 약수터 바위에는 언제 누가 새겼는지 모르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사자성어가 써있습니다. 그 뜻은 우리가 물을 마실 때 누가 우물을 파서 내가 지금 이렇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지 그 근원을 생각하며 감사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때도 새겨져 있었는지? 허둔 장군이 새겼는지는 모르지만 허둔 장군이 매일매일 물을 마시며 “음수사원”이라는 사자성어를 보고 무슨 생각을하며 마셨겠습니까?백제가 망한 근원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셨을것이고 “음수사원”의 자세로 나라를 찾겠다고 맹세 했겠지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어느정도 보존이 도어 왔지만 대전시민 150만명의 젖줄인 갑천이 하루하루 썪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음수사원(飮水思源)’의 자세로 지켜 나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3.식물공부
0. 수크령 : 산 기슬과 들에 자라는 8-10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끝에 검은 보라색의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부숭하게 달린다. 벼과이다.
0그령 : 줄기 끝에 생기는 원뿔모양의 꽃차례에 적자색의 잔이삭이생긴다.
★結草報恩 :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에 나오는 말로 , 은혜를 잊지 않고 반드시 갚음을 뜻한다. 진(晉) 나라에 살았던 위무(魏武)라는 사람이 병에 걸리자 아들 위과(魏顆)에게 자기가 죽으면 자신의 첩을 다른 사람에게 개가를 시키라고 하였다. 그런데 죽기 얼마 전에는 정신을 잃고 그 여인을 순장시키라고 유언하였다. 위과는 부친이 죽은 후 정신이 있을 때의 명령을 좇아서 서모(庶母)를 순장시키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개가시켜 목숨을 구했다. 후에 위과(魏顆)가 전쟁에 나가 큰 위험에 처했는데, 그날 밤 위과의 꿈속에 서모 아버지의 망혼이 나타나 적의 앞길에 풀을 잡아매라 하였다. 적장이 탄 말이 풀에 걸려 넘어져 적장 杜回를 사로잡게 되어 위과가 뜻밖에도 큰 전공을 세우게 되었다. 결초보은 이란 사자성어는 풀을 맺어 은혜를 갚았다는 뜻으로 그 풀이 그령이라고 한다.
0.미국가막사리 : 줄기는 네모지고 9-10월에 꽃피는 한해살이 풀,잎이 마주나고3-5개로 갈라진다.
0.줄 : 갈대와 비슷하나 강 연못가에 많이 무리지어 살고 갈대보다 넓고 크다. 잎은 아래쪽이 둥굴고 끝이 뾰쪽하다.열매는 구황식품으로 죽을 끓여 먹었다.야생쌀이라함,해독제로 만병통치약
구황식품(먹을것이 없을때 어쩔수없이 먹는 식품)-피,줄,질경이,칡뿌리,송곳,머루,다래,등
*고정관념을 버리자 : 아들이 최신형 승용차를 샀습니다.시승식을 겸해 아버지를 태우고 가다가 대형 사고를 일으켰습니다.그 사고로 아버지는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아버지는 영안실 아들은 수술실 실려갑니다.그런데 수술의사는 환자가 자기 아들임을 알고 놀랍니다.그들은 어떤 사이일까요? 답:의사가 어머니(수술의사는 남자다라는 고정관념)
0.방동사니 : 줄기가 세모진다.10-30cm의줄기 끝에 짧은 잎이 몇 개난다. 뭉치로 꽃차례를 이룬다.왕골은 가지 끝에10개의가지가 나고 많은 꽃이 달리며 1m 이상 자란다.
0.파대가리 : 방동사니와 비슷하며 줄기 끝에 녹색의 잔 이삭이 여러개모여 머리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대가리가 세 개이면 세대가리이다.
0.방동사니대가리 : 줄기 끝에 여러개가뭉쳐 머리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0.여뀌 : 가을에 뿌리는 한방에서 해열제·해독제·지혈제·이뇨제로 사용하며, 잎과 줄기를 짓이겨 물에 풀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기도 한다. 잎은 매운맛을 가지므로 향신료를 만드는 데 쓰인다. 물을 따라 씨가 퍼진다.
0피: 구황식품..돌피 물피
0.개기장 : 잎에는 털이 없다.줄기 위쪽에 원뿔모양의 꽃차례에 담록색이나 암자색의 잔이삭이 달려 처진다.
0.닭의장풀(달개비):꽃잎3장이고,2장은 크고 파란색1장은 작고흰색
0.붉은토끼풀 : 꽃이 토끼풀과 비슷하나 꽃이 크고 붉게피는것.잎이 뾰쪽하다.
0.한련초 : 논둑이나 습지에서 자라며 8-9월에 꽃피는 한해살이풀,줄기는20-60cm정도로 자라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양면에 털이 있어서 조화처럼느껴진다.줄기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기다란 꽃자루긑에 머리모양의 흰색 꽃이 달린다. 줄기를 자르면 즙이나오며 잘라진 부분이 금새 검게변한다.이성분을 머리를 까맣게 물드리는데 쓴다고 합니다.열매는 검게 익는다.한련초는 남성의 양기부족, 음위, 조루, 발기부전 등 갖가지 남성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력이 탁월하다.
0.돼지풀: 잎은 어긋나고 깃모양으로 매우 가늘게 갈라진다.잎을 비벼보면 석유냄새비슷한 특유의냄새가난다.한국전쟁당시유입되었고 번식력이강하고 알레르기 비염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식물이다
0.바랭이 : 밭가에많이난다.
.◈ 환삼덩굴과 도꼬마리에 얽힌 이야기
옛날 어느 시골에 농사짓는 중년의 부부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귀한 아들을 하나 얻었답니다.
옥이야 금이야 귀하게 키우던 어느 날 뒷동산에 있는 콩밭을 매기 위해 아이를 업고 가서 밭둑에 눕혀 놓고 골이 긴 밭을 매고 와서 또 젖을 먹이고 또 다른 골을 매고....
그러나 다시 돌아오니 누워 있어야 할 아이가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엄마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 산 짐승에게 물려 갔을 것으로 예감하고 아이를 찾아 인사불성이 되어 찾아 헤매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내 날은 어두워지고 칠흑 같은 밤이 되었습니다.
이어 동네 사람들도 횃불을 들고 나서서 온 산을 헤매고 다니며 찾았으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다음날 찾아다니다 깊은 골짜기에서 아기의 유골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의 유골을 수습하여 집에서 맞은편 산자락 양지쪽에 묻어 주고 명복을 빌었습니다.
그 무덤에서 자라난 풀이 도꼬마리였다고 합니다.
도꼬마리의 씨는 겉에 낚시 바늘같이 생긴 침이 송송 솟아 있는 작은 열매로서 우리가 장난으로 그 열매를 옷에 던지면 달라붙는 성질이 있지요.
그 후 어머니는 그 아이를 잃은 슬픔에 정신이상자가 되어 방황하다가 기어이 해를 넘기지 못하고 애절한 슬픔을 가슴에 안고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동네에서는 어머니 시신을 아기 무덤과 나란히 모시게 되었는데 그 어머니 무덤에 자란 풀이 환삼덩쿨 이었다고 합니다.
동네 사람들은 어머니의 혼이 환삼 같이 양 사방으로 뻗어 나가 아기를 찾으려는 마음이 깃든 환삼이 되고, 도꼬마리는 아기가 엄마를 찾으려는 혼이 깃들어서 아무나 지나가는 동물이 있으면 들어붙어서 엄마에게 알리려는 애절한 두 영혼의 한 맺힌 사연이 깃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환삼덩쿨이 많은곳은 도고마리가 거의 있습니다.
0.무릇: 백합과이고 잎은 선모양이고 2개씩마주난다.봄과 가을에 걸쳐 2번 나온다.여름에 새잎이 돋아나면 그 사이에 꽃줄기가 올라온다.꽃줄기는 여러개의모가져 있으며 끝에 자잘한 술 모양의 꽃차례를 이루어 아래에서부터 위로 핀다.
0.비수리(야관문) : 잎은 빽빽하게 어긋나고3출엽이다.작은잎은 거꾸로된 피침형이다.뒷면에 털이 많다.꽃은 잎겨드랑이에 2-4개씩 무리지어 핀다.
0.족제비싸리 : 콩과이며 겹잎으로 어긋나고 가장자리 밋밋,줄기 끝에 총상 꽃차례,울타리용으로 심는다.
0.소리쟁이:기가 빈터에 많이 자라며 잎은 피침형이고 물결처럼 구불거린다.원뿔모양의 꽃차례를 이룬다.
0.쑥부쟁이 : 국화과이다.줄기잎은 어긋나고 잎이 까실거리면 쑥부쟁이. 매끈하면 개미취이다.
가장자리가 굵은 톱니는 쑥부쟁이 개미취는 피침형
0.미국 실새삼 : 줄기가 노랗고 넝쿨진다.수술은5개 암술은2개,5개의비늘조각으로 되어 있다.
0.제비꽃 :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며 4-5월에 꽃피는여러해살이풀,긴꽃줄기에 끝에 비교적 짙은 자주색 꽃이핀다.열매는 익으면서3갈래로 갈라지면서 시를 드러낸다.오랑캐꽃,씨름꽃,반지곷이라고도한다
0.방동사니 : 줄기가 세모진다.10-30cm의줄기 끝에 짧은 잎이 몇 개난다. 뭉치로 꽃차례를 이룬다.왕골은 가지 끝에10개의가지가 나고 많은 꽃이 달리며 1m 이상 자란다.
0.괭이밥 : 길가 빈터에서 많이 자람,고양이가 잘뜯어먹는다.줄기가 땅을긴다.잎은 어긋나고 3출엽이다.토끼풀과달리 작은잎이하트모양이다.날이 흐리거나 밤이 되면 잎도 꽃도 오므라든다.잎을 따서먹으면 사큼한맛이나서 사금초라고도한다.5개의꽃잎으로 노란 꽃이 오래핀다.6각의 기둥처럼 생긴 열매는 익으면 터져나간다.
0.새팥 : 풀밭에 넝쿨져 자라며8-9월에 꽃피는 한해살이풀,3출겹잎이다. 나비모양의 노란색 꽃이 2-3개씩핀다.꼬투리 열매는 4-5cm정도 이고 털이 없다.
0.깨풀 :8-9월에 꽃피는 한해살이풀, 줄기는 가지를 잘치는 편이고 털이 있으며20-40cm정도자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뾰쪽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잎 겨드랑이에서 나온 기다란 바늘 같은 꽃이삭에 자잘한 수꽃이 달리며 그 밑에 갈색의커다란 총포에 둘러싸인 암꽃이모여핀다.잎을 자르면 멀건 액이나 온다.
0.금계국 : 꽃이 전체가 노랗다.국화과이다.
0.며느리배꼽 : “밑싯개 :며느리배꼽은 잎자루가 잎가장자리보다 안에,잎이 둥근 세모꼴이며 열매가 포에 쌓여 있고 며느리 배꼽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 며느리 밑씻개는 뾰쪽한 세모꼴
0. 박주가리 : 줄기에서 흰 액이 나온다.덩굴지고 잎은 폭패인 하트형 잎 겨드랑이에서 나온 수술 모양의 꽃차례에 연분홍색 흰꽃이 핀다.5개로 갈라진 꽃부리 안쪽에 겨울 외투처럼 털이 많이 나 있다.뿔모양이고 박처럼 쪼개진다.
0.실새풀 : 숲 근처나 길가에서 자라며 8-9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 풀,잎은 표면과 가장 자리가 꺼그럽다.줄기 끝에 원뿔 모양의 곷차례에 돌려난 가지마다 잔이삭이 달린다.
*넌센스 퀴즈
송사리5마리가 소풍을 갑니다.
송사리 5마리가 ~ 한참을가다보니
갑자기...
송사리가~ 6마리로 늘어 난것이다
화가난...5마리~ 송사리들이...
행렬에~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뭐냐 ???" 그러자...
끼어든~송사리가 대답 했쬬...
저는요~~옆동네~사는~ (꼽사리)인데요!!!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것이 도움이 되셨나요? 협조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년 6월
숲해설 곽중명 올림
첫댓글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귀한자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