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 8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
■ 서울 아파트 거래량 최저치...
빌라 역전현상 지속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631건..빌라의 34%
-대출규제로 몸값 높은 아파트 접근성 하락
-“4월 이후 계약만료 수요 풀리면 반전 가능성”
■올해 첫 민간사전청약 흥행할까...
"양주 보단 운정"
-국토부, 8일부터 파주운정3·양주회천서
민간사전청약
-1003가구 규모 공급…
추정분양가 3억~4억원대 책정
-추첨 물량 늘어…
국토부 "다양한 계층 청약 기회 확대"
-'양주회천' 입지매력도 낮아…
'파주운정3' 인프라 구축
■ 여의도통합개발 사실상 ‘무산’…
오세훈 “할 만큼 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신년 기자간담회
- “여의도 통합개발 강제해선 안 돼”
- “용산기지에 주택공급? 동의 못해”
- “누가 대통령되든 재건축규제 완화”
■원하면 미리 보증금 빼준다더니…
'갱신계약 중도해지' 실효성 논란
-3개월전 통보하면 된다지만
-현실은 세입자 구한후 나가야
■강남 래미안 라클래시 전월세 94건...
분석했더니, 72건이 월세
- 9월 입주 삼성동 라클래시,
전월세 94건중 72건 월세
- 서울 월세비중 10%p 껑충
- "보유세 강화가 월세 부추겨"
■폭발하던 전세대출 5년만에 돌연 감소, 왜?
-1월 전세자금대출 잔액 전월비 ...
0.14% 줄어들어
- 2017년 이후 전세자금 잔액 감소한 것 처음
- “뭔가 지각변화가 일어났다는 뜻” 입 모아
■서울 경매시장 찬바람 불지만…
'똘똘한 한채' 강남 3구는 꿋꿋
-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1개월 만에 최저 103.1%
- 강남 3구 낙찰가율 113.3%,
전달보다 0.8% 올라
-강남에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하려는 수요 몰려
■ 시공사 뽑는 돈암6·미아3구역 재개발…
롯데건설 '유력'
- 돈암6, 내달 28일 입찰 마감
- 시공사 앞당겨 선정할 수 있는
‘공동사업시행 방식 추진
- 미아3은 우선협상자 선정 공고
- 미아뉴타운 1만5000가구, 길음뉴타운
1만5000가구 등 길음미아뉴타운에선
3만 가구 규모 신축 단지 들어서
■은평 구산역세권 재개발 속도
- 구역지정 동의율 68% 확보
- 역세권 개발 추진하면 준주거지역
종 상향 층수 35층, 용적률 500% 적용돼
- 총 4960가구(임대 2062가구)의
아파트촌으로 탈바꿈
■ 파주 운정서 반값 주택?···
사전청약 84㎡ 4억 4000만원
- 양주회천 대광 로제비앙 전용84㎡는
4억1000만원대
- 8일 모집공고 후 18일부터 접수 시작
■"누가 되든 리모델링에 훈풍"···
대선 앞두고 안전진단 잰걸음
- 잠원동아·반포엠브이·선사현대 강남권
노후단지 속속 용역 입찰
-여야 대선후보 모두 활성화 공약
-사업 추진 여건 개선 기대 커져
■'1호 건설사' 삼부토건, 5년만에 다시...
새 주인 찾는다
- 주주들 간 경영권 다툼으로
수년간 홍역을 앓아
-경영권 걸린 최대주주 등 지분 25% 매각 추진
- 인수가 2000억대 거론, 삼부토건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2594억 원
-중견기업·부동산시행사·사모펀드 관심
■'부동산 분양합숙소 추락 사건' 팀장 등...
4명 구속기소
- 20대 남성 감금하고 물 끼얹고
구타하는 등 가혹행위
-피해자, 탈출 시도하다가 추락해 중태
■ 재건축 부담금 폭탄 3월부터 터진다…
반포현대 두배 오를듯
-가구당 최대 3억 수준으로 예상
-조합들 부담금 폐지 촉구 집회
-"집 팔지도 않는데 부담만 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