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이 클립스는 시인 랭보의 이야기인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너무나도 멋진(카리스마 만당에
뽀사쉬한~~) 미소년의 모습을~진정으로 감상하실수가 있습니다
사실 이작품 이후의 청년 디카프리오 시절의 작품들~~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캣치미 이프유캔. 갱스오브 뉴욕~등...은 작품들은
괜찮았을지 몰라도~디카프리오 는~~꽝 이었다는걸 알게 되실꺼
예여~홍홍~(앗~글구 갱스오브 뉴욕~지루하더이다ㅡ..ㅡ)
참고로 토탈이 클립스 한국판도 좀 삭제가 많아여~ㅠㅠ
그밖에도 80년대를 느끼고 싶으시면~더티 댄싱
알파치노의 명연기를 느끼고 싶으시면~여인의 향기
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