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난 3일내내 있었음. 가서 그냥 부모님 따라 다녔어. 아니면 방에 가서 쉬거나 향 다 타지 않게 가끔 향도 살피고 먹을거 먹고. 돌아가시고 난 다음날부터 3일 했어. 오래 살다가 노환으로 돌아가신거면 울고 불고 막 다들 그런건없는데 아무래도 자식이니까 슬프면 울지.
1.상차리고 치우거나...상조회사 있으면 그냥 상복입고 거기 앉아있기 2.손자들은 계속 거기 있긴한데 사실 친손자 빼고는 다들 근처에서 편하게 자기도 하고 그래 어차피 장례식장은 어른들이 지키니까 3.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그렇지 대신 밤늦게 돌아가셨으면 다음날부터 장례치르기도 함 발인은 요즘 화장터 구하기 힘들어서 늦어질수도 있지만 4. 춘추랑 별개로 슬프면 울고 그런거지 뭐...
첫댓글 난 3일내내 있었음. 가서 그냥 부모님 따라 다녔어. 아니면 방에 가서 쉬거나 향 다 타지 않게 가끔 향도 살피고 먹을거 먹고. 돌아가시고 난 다음날부터 3일 했어. 오래 살다가 노환으로 돌아가신거면 울고 불고 막 다들 그런건없는데 아무래도 자식이니까 슬프면 울지.
그냥 자리 지키는 거 + 상 치우거나 조문객 상 간단하게 차리기
난 내내 있었어
그랬던 것 같음
우린 90 넘기지 않으셔서 다들 우셨는데 자연적으로 돌아가신 거면 다행이다 여기는 분위기일 것 같기도
1.상차리고 치우거나...상조회사 있으면 그냥 상복입고 거기 앉아있기
2.손자들은 계속 거기 있긴한데 사실 친손자 빼고는 다들 근처에서 편하게 자기도 하고 그래 어차피 장례식장은 어른들이 지키니까
3.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그렇지
대신 밤늦게 돌아가셨으면 다음날부터 장례치르기도 함
발인은 요즘 화장터 구하기 힘들어서 늦어질수도 있지만
4. 춘추랑 별개로 슬프면 울고 그런거지 뭐...
나도 3일 내내 어른들 오면 인사하고 잡심부름
난 내내 있었고 상치우고 음식 내오는 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