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의행방 구 트윗 현 X에서 모은 짤 1

[닉넴짓기도힘드네]

출처 : 여성시대 닉넴짓기도힘드네

이발사 : "어떻게 잘라줘?" / 남자 : "마인크래트 해본 적 있음?" / 이발사 : ㅇㅋ

하나라도 없으면 미니 심장마비 오는 것들 : 지갑, 열쇠, 핸드폰, '절대반지'

책에서 나온 고상한 단어를 쓸 때의 나 :

내셔널지오그래픽 👁 -> 🐆❣️🐆 쎅

너 어나니머스 마스크 닮음

직업이 없어도 있어도 슬퍼

ㅅㅂ 조금도(remotely) 미안해 하지 않는다 (remotely -리모콘과 라임 맞춘 말장난)

셀카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공개할 때

fuck을 14번 쓴 나 -> 자동오류수정 -> duck 오리

내가 어렸을 때 마신 오피셜 스포츠 드링크

비디오 게임이 나한테 뭘 가르쳤다면, 이런 벽 뒤에는 뭐가 있다는 거였어

오전 6시의 나 : "15분 더 잘 수 있도록 허락한다"

💗반려동물이 삶의 낙💗

현재 : 존나 조용 / 안돼앸 0.1 데시벨이라니! // 그때 : *딸깍딸깍 우우웅우우웅* / ㅎㅎ돌아가네

너무 순진해 보여서 내가 꽃병 깬 줄 ;;;

관광객이 보는 시티 뷰 : "와, 멋지다" // 그 빌딩 안에샤 야근하는 직장인들 : "언제 집 가....."

내 고양이다. 저건 내 집이 아니야.

왤케 작지;;

옆자리 여자애가 내가 목 마르다고 하니 자기 음료수를 한 입 줬어.....ㅅㅂ 난 오전 9시에 크랜베리 보드카 마시게 될 줄 몰랐지

엄마 사인은 멋진데....나는 왜?

네 눈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네. / 나 : "나" "빈털터리" "돈" "줘"

노래가 잘못 나올 때

콜센터 캣 ㅠㅠㅠ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올 때 : 자연스럽게, 아무짓도 하지 않은 것처럼

길에서 본 라나의 파티가 훨씬 흥미롭다

엄마 (내성적이지만 예쁨) + 아빠 (못났지만 외향적) = 나 (못생기고 내성적)

10달러+배송비2달러 ✋️ 12달러+무료배송 👌

👨 : 고양이 안돼 -- (결국 데려옴) -- 👨 & 🐱

반려동물 입양은 가족의 동의가 필수입니다

선생님 프린트 / 내가 받은 문제지

혹시...요즘은 화질 좋아?

과거로 돌아간다면 뭐 할 거임? 과거의 나를 존내팬다

"ㅎㅇ 아직 파시나요? 내가 돈 내면 스페인으로 배송해 줄래요?"
"유감(afraid)스럽지만 국제 배송하지 않습니다"
"뭐가 두려워(afraid)?"
"무서워 하지 마"

주문한 음식이 어디에 있는지 지켜보는 나👀

나이 먹을수록 징징이를 더 이해하게 된다.

와 ㅅㅂ 완전 커다란 달이야 / ㅁㅊ놈아 또띠아잖아

누구한테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을 때

나 *정각 기상* / 역시 나 *늦을 때까지 누워 있음*

과거로 돌아가면 내 존내 멋진 지식을 전파하겠어! -> 🗣 #^@%@$ 😑 : 뭐

90년대에 초딩이었던 여시들..우리가 얼마나 시스루에 미쳤었는지...기억해..?

와 ㅁㅊ 누가 내 문에 서있어

월요일 아침 : "굿모닝" "개조팔"

멕시코 배경 영화를 찍을 때 미국인 감독들 :

모바일 게임 광고 속 사람들 "ㅁㅊ 이거 못 깨겠어!"

갓생과 좃생

"돈 어디다 썼어?" -> 반려동물 올인 완.

12.09.08 "10년 안에는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고 누군가가 말해주길😮‍💨" ---(10년)--- "ㅅㅂ 그때도 슬프고 지금도 슬프네"

여친이 내가 바람핀 걸 들키고 차를 긁었는데.... "ㅁㅊ 웨어울프랑 사귐?"

테라피스트 "터널 끝에는 언제나 빛이 있습니다" --- 빛 : 🖕

중국 검열로 인해 피를...흰색으로....

"쉬는 날에 좀 놀러 다녀야지" -> 🛌

티켓 또는 *ASS(후장)을 준비하세요. - "부디 티켓이 있기를 🙏"

오른쪽 x 야동사이트....

컵 안에는 깨끗한 물이 있지만 네 뇌는 보라색으로 인식한다. 왜냐하면 내가 포토샵으로 색을 바꿨으니까.

영어권에서는 스펠링 때문에 저런식으로 말하는데...파트너가 그대로 이름 적어줌 ㅠㅋㅋㅋ 원래 원했던 건 bryan

내 글에 좋아요 해줄 때 기분 🥰🥰

ㅁㅊ 저거 무슨 뜻임????

내 인생을 바꿔줘서 고마워 : ~난 그냥 햇살 좋은 오후~

맑은 날씨로, 시원한 커피로, 솔솔 부는 선풍기 바람으로도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고
맛있는 걸 먹고, 재밌는 책과 영화를 감상하고 돌아가는 해질녘으로 보고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낄 수 있는게 인간의 삶

🧠 잘 거야? 👤 어. 닥쳐 🧠 오늘도 '생존'이라는 대단한 일을 해냈어.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겉은 그렇게 보일지라도, 속은.

와. 난 오늘 가장 큰 두려움을 마주하기로 했고, 수영복 입고 해변에 갔어

속도와 추이가 다를뿐 모두 나아가는 과정

당신은 기계가 아닙니다. 당신의 "최선"은 매일 다르게 보일 뿐입니다. (그건 전혀 문제 없어요!)

🦒 "아무도 너한테 말하지 않았을 경우를 위해, 넌 잘하고 있어!"

내가 실수를 한다 해서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

잊지 마! 넌 : 늦게 시작할 수 있어,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불확신할 수 있어, 시도하고 실패할 수 있어. & 그리고 여전히 성공한 거야

"내 삶을 바꿔줘서 고마워" "난 그냥 너야" "알아, 포기하지 않아서 고마워"

"경험 있나요?"
"없습니다."
"여기서 얻길 바랍니다."
"채용되셨습니다."

네 존재 가치는 생산성에 달린 게 아냐. 그냥 존재만으로도 충분해

시작에서 현재까지, 6년이 걸려서.

[짤줌어니]

뭐야ㅠ 선웃음 후감동

[리한나 선배님]

마지막 감동 ..고마워 ㅠㅠ

[캬리나]

마음이 따뜻해진다..

[풍요]

너무 좋다!!!

[그레몰라]

사람사는거 다똑같다느껴져서 좋다

[네모네묘고먐미]

낄낄거리다가 마지막에 감동받아서 사진 몇 개 저장했어ㅜ 이런 글 올려줘서 고마워💓
여시들 모두 화이팅❣️❣️❣️❣️

[2클립스]

이거 뭐야??? 나 이해 못하겠어…ㄱㅊ를 찍고 저렇게 말하능거야 아님 누가 진짜 ㄱㅊ모양으로 생긴거야

[우리집복슬]

전자같애 ㅋㅋㅋ

[헛개수꿀떡]

구트현엑부터 웃김 ㅠ ㅋㅋㅋㅋㅋㅋ

[뭐어쩌라고싶다]

오 여시 번역 진짜 잘한다 자연스럽게 ㅋㅋ 잘봤어 글 써줘서 고마워!

[멈머밍]

재밌고 감덩이야🥰

[Hi Barbie?]

재밌다..세상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고만

[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더]

내릴수록 넘나 따숩자나🥹🥹고마워 여샤!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