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퍼나르다 보니 거의 평가가 좋더군요.(야후게시판)
아무래도 한국에서 흥행이나 작품성이 인정받은 영화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한국영화가 잘되었음 하네요..
004/ 5/24 오늘은
비디오로 본다∼^^
어제 빌려 왔어요!
그것도 한국 영화를...
리에씨가 좋아하는 엽기적인 그녀와
라스트 선물!(선물)
최근 비디오는 보지 못했으므로
천천히 보려고 생각합니다∼
004/ 5/24 엽기적인 그녀 - 바나나예요
2001년의 한국 영화입니다☆
전지현이라고 하는 한국의 여배우가 나오고 있어, 예쁨 (*/∇\*) 캬
이것은, 와다 아키코 수준의 엽기적인 그녀와 믿음직스럽지 못한 사내 아이의,
「웃음과 눈물의 청춘 러브 」라고 한다(^^;
아시아 영화를 좀처럼 본적 없는 바나나의,
꽤 마음에 드는 것인 작품입니다♪
004/ 5/23 스캔들
프랑키씨와 함께 보러 갔다왔습니다♪
「어머나, 뭐∼」라고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만, 조선 왕조 시대의 분위기나 한복도 눈부셔….
최후는 한국 영화인것 같은 끝나는 방법이었습니다.
「욘님」붐의 탓인지 우리의 주위에 욘사마 집단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제 공개에도 불구하고 첫회 상영은 이미 매진되고 있었습니다.깜짝@@
다음다음 주는, 「실미도」입니다
004/ 5/22 한국영화
>「나쁜 남자」
주연 조·재현 은 나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같은 김·기덕 감독의 「수취인 불명」으로부터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TV드라마로 부드러운 역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포는 항구다」에서는 형사역이라고 하네요.
>「신부는 갱 스타」조폭마누라
코메디이지만, “아프다”장면은 꽤 본격적이어, 여자 두목 신은경의 진심 같은 연기와
남편역 박상면과의 인생이 갭 같은 것이 매우 즐겁네요.
「아줌마, 순경을 정확하게는 뭐라고 부르는 거야?」의 장면은
일본어 자막은 어떻게 표현했는지, 조금 흥미가 있습니다 (웃음).
> 한국 영화 특유라고 말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 천성
> 피부에 맞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공개되는 작품이 훨씬 증가했어요.신작도 빠른 공개가 되어 기쁘고요.
>칸느
> 이것에 가세해 한국의 「올드·보이」
아, 그랬습니다.최·민식은「취화선」에 이어 2번째의 칸느이군요.
바로 지난번 한국에서 DVD가 릴리스 되었습니다만, 살까 말까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다.
004/ 5/20 영화이야기
한국 영화라고 하면 「러브 스토리」보았습니다.
울어 버렸다…
멜로드라마이지만.
그 감독의 영화는 주역의 남자가 근사하다…
어째서일 것이다?
004/ 5/20 미남자 있고,
하지만, 어젯밤은 「살인의 추억」이라고 하는 한국 영화를 봐 왔습니다.
예고편 보았어요∼~
어쩐지 좋을 것 같았습니다.
최근의 한국 영화는 미남자있고.
보고 싶다∼~~는 생각, 하게하네요.
「MUSA」도
미남자(뿐).
제목 완전히 잊었습니다만
이번 한국 영화의 전쟁의 것도 근사한 남자들이 나옵니다.
아, 저는 현실에서는 미남자 취향이 아니어요.
영화 안에서 만.
좀, 영화이야기를 너무 말했습니다.~~~
004/ 5/20 살인의 추억
하지만, 어젯밤은 「살인의 추억」이라고 하는 한국 영화를 봐 왔습니다.
http://www.cqn.co.jp/mom/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엽기 살인 사건이 소재였던 것입니다만, 재미있었습니다.
이것은 시코쿠에서는 코우치에서만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부디.
코우치는, 내일까지입니다.
흥미가 있는 분은 빨리 봐주세요.
004/ 5/20 할머니의 집( 집으로~~~)
할머니의집, 타이틀의 비디오·DVD가 있습니다.
한국 영화?그렇지만, 매우 감동합니다.
유명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찾는데 나도 고생해, 결국 스탭으로부터 찾아 받았습니다만,
언뜻 보는 가치 있어☆예요!
눈물이 흘러넘쳐 마지막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품입니다.기회가 있으면 부디!
004/ 5/19 한국영화, 드라마
순애 중독은 한국 영화 (중독)
아무래도, 주역의 이·병헌은 엄청 대단한 인기, 보고 싶어요.
한국의 키무라 타쿠야라고 말을 들어 이 사람이었는지?
그래서, 벌써 몹시 혼잡하고 있어 놀랐습니다.
그것도 완벽 「아줌마님」들이 대부분!50대 전후일까···
역시, 「동 소나」의 욘님인기는 진짜였군요∼(웃음)
입석 관람까지 나오고 있었습니다 것.
뭐, 여러분 통로의 계단에 앉아 감상되었었습니다만..
그리고, 한국 영화입니다만, 실은 꽤 좋아합니다♪
「여름의 향기」도 보려고 생각했었는데∼
놓쳐 버렸기 때문에···비디오를 기다리자.
그리고, 그 드라마에 나와 있는 손·예진(한국배우 몇명은 몇회 봐도 기억없다··).
그녀, 귀엽지요∼
「러브 스토리」는 영화로 주역이었습니다만
정말로 가련하고 귀여웠다...
이번,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과 공동 출연하는 「영원의 짝사랑-연애소설」도
상당한 「가슴찡한」 영화같습니다 매우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중요한 오늘 본 「순애 중독」.
이것은 지금까지 본 한국 영화와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 작품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말을 스트레이트하게 말하는 것은 건재!(웃음)
보고 끝난 직후보다, 돌아오고 나서 생각해 내 보면 서서히 또 좋은 점을
느끼는 것 같은 그런 작품일지도.
한국 영화, 안쪽이 깊은.
하는씨가, 한국의 시골도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할머니의 집」이라고 하는 작품을 보았을 때에 그것은 느꼈어요.
터무니 없는 시골입니다만··풍경이 예뻤습니다.
~매우 길어져 버렸다(땀)
004/ 5/19 이르마레(시월애)
이르마레 보았습니다.매우 좋았다.
영화 본래의 좋은 점이 느껴졌다. 환타지입니까.
다만 포스트를 들여다 본 순간만이, 거리를 잇는 정말로 특별한 것.
미묘한 위화감은 마법 포스트의 기적이나 매직의 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바다의 파도 소리와 떠오른 이르마레의 정경이나 라이트 업 되었다
집은 영화의 분위기를 잘 하고 있네요.
가로수가 있는 산책도의 촬영 기술도 꽤라는 느낌이군요
찻집의 장면은 한국 영화를 느끼게 했습니다.
004/ 5/19 그렇게 자주(*^_^*)
한국 영화는, 그렇네요.
그리고, 나의 경애 하는 나카노 아키라씨의 「쉬리」의 감상이,
「스토리도 좋은데, 주역의 얼굴이, 안되잖아!」
나는, 무심코 「쿠스」그렇게, 라브스토리인데·……
그 두 명은, 미남 미녀가 아니다···
아직 「JSA」 쪽이, 남자투성이로, 납득이었습니다.
004/ 5/16 한국영화에 대해
한국의 영화로 무엇인가 마음에 드는 영화는 있습니까?
이전, 이 토픽으로 몇번이나 썼습니다만 「엽기적인 그녀」라고 하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벌써6회 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지하철의 역이나 에스컬레이터나 유원지에 가고 싶습니다.
004/ 5/14 신부는 갱스타
한국 영화는 보는 보람 있고군요.여배우가 건강합니다.
야쿠자의 여자 두목이 결혼, 남편은 아내가 너절하다고는 모르고···
그리고는 우당탕 액션으로 꽤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좋네요
.
004/ 5/13 한국영화의 제목
브라더 후드는 「태극기 휘날리며」였다.
한국 영화는 일본 타이틀로 하지 않아도 좋은데 되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입니까.
프랑 다스의 개는 미묘하지만··
004/ 5/13 한국영화에 빠졌습니다.
<엽기적인 그녀>라고 하는 한국 영화를 보았습니다.무엇인가 끌어 당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패러디 틱으로 웃을 수 있고, 훌륭한 러브 스토리로, 안타깝고···.
역시 방화에는 없는 맛이었습니다.
처음은, 조금 전날책의 트렌디드라마풍인가라고 생각해 보고 있었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보셔 보세요.
웃을 수 있고, 눈물이 나옵니다.
004/ 5/5 예교대로 영화를 보고,
한국 영화 보았습니다.
오늘은 「JSA」.
완전히 예비 지식없이 보았는데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한번에 한국 영화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현재도 계속된 역사의 무게입니까.스토리만으로 이 큰 박력인거야.
평화(?) 나라 일본에서는 좀처럼 만들 수 있는 못하겠지요.
스토리는 남북조선의 군인씨에 관련되는 것입니다.
추천이에요!
「쉬리」는 녹화되어 있으므로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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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더 퍼다 주세요! ^^;
평화의 나라 일본?????????이런이런
흥미롭게 읽었네요. 어디입니까 야후 게시판인가.
한국영화에 서서히 중독되가는 사람이 많네요.. 일본어 번역에 꼭 있는말 "어째서일 것이다?" 무슨 뜻일까?
살인의 추억에 왠 미남자???.... 우리완 미남의 기준이 다른가...ㅋㅋㅋ
재료를 들켜버리고..이말도 자주나오는데 무슨뜻인지..
"한국의 「올드·보이」"... 후훗.. 올드보이 원작은 일본만화.. 크크큭.. 한국의 올드보이!! 인정해 버린건가?
항상 존재하는 일본어 번역투:"~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하게 되네요. 해버렸습니다' 등등 이상한 피동(수동)문구를 유난히 많이 쓰는듯~ 뭐 번역기를 돌리는 탓에 한일양 어투의 미묘한 뉘앙스를 소화해내지 못한 탓도 있겠고, 혹은 우리가 '~죽겠어. ~미치겠어'라는 타지인들이 보기엔 무시무시한 말들은 별뜻없이 입에 달고 살듯, 이와 유사한 케이스가 아닐까
재료를 들켜버리고-> 영화의 내용이 나온다는 뜻인것 같음 -> spoiler인가?
실미도를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군요. 역시 이웃나라의 실화라는 무게에다가 지금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없는 마초들의 세계를 기대해선가?...꽤 흥행이 될것같은 예감입니다. 가령 설경구가 어머니사진 놓고 그리워한다는 설정이라던가 최후의 장렬한 폭사는 눈물샘을 자극하지요. 여성관객들도 꽤 보겠는데요..
이제 줄줄이 개봉될 "실미도" "태극기"가 강렬한 펀치를 날리고 뒤이어 "올드보이"가 결정타를 먹이면 일본영화계는 거의 K.O수준이 아닐까? 게다가 연말에 전지현과 곽재용이 쌍포를 이룬 "여친소"가 휩쓴다면 2004년은 한국영화의 해!
↑ ㅋㅋㅋㅋㅋㅋ 올인
살인의 추억에 김상경이라는 미남자가 나오죠.박해일 씨도..물론 송강호씨도^^;
엽기적인그녀가.. 그렇게 재미있었나; 난 그냥.. 그렇게봤던 영화인데..
실미도는 글쓰신분이 실미도라고 바꿔 쓰셨네요. 실미도 [열매 오지마] 이것이 번역의 정석
여기에 심형래 감독이 SF로 대박을 터트려준다면 바야흐로 한국영화는 거의 모든 쟝르에서 약진.. 감히 다른 나라가 넘 볼수 없는 위치로 올라서는 계기가 될 텐데.. 뭐 아직 시작이니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죠..
열매오지마=실미도 ㅋㅋㅋㅋㅋ
올드보이나 빨리 일본인들이 봤으면 좋겠다. 복도에서 1:20으로 싸우는 망치액션장면~ 으~ 그장면은 음악부터 예술~ 일본인들이 특히 좋아할것 같은 영화가 올드보이~
이르마레가 먼데 많이나오지 했는데 시월애였군요 시월앧 잘봤는데
출처 즘 부탁 합니다 ... 주소로 ~...꾸벅
일본은 멜로보다 공포나 호러 그리고 애니메이션쪽이 더 신선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울나라 코믹이나 러브쪽이 관심이 많은듯,ㅎㅎ
실미도 일본판 광고를 너무 잘만든듯... 이미본건데 또 다시보고 싶어지다니....
아, 디워 잘 됐으면 좋겠따~~
읽다보니, 본 영화들이 대부분이지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미술간옆 동물원 나도 무지 좋아하던 영화였는데....아..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