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 </p><p><a href="https://v.daum.net/v/2024042410460678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42410460678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김흥국 "한동훈과 소주 한잔하고 싶다…고맙단 말도 없는 여권엔 섭섭""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2대 총선 때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김흥국 씨가 솔직히 국민의힘에 섭섭하다고 했다. 뭘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총선이 끝난 뒤 "고맙다, 감사"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424104606785" data-og-url="https://v.daum.net/v/2024042410460678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zgrUp/hyVSUpPczH/EA7ZKcP8kOlyTZMvO6Wjp0/img.jpg?width=1200&height=630&face=135_131_816_295,https://scrap.kakaocdn.net/dn/bGK31B/hyVVxGu8TV/lWxIP5Sfz5Ze9Wra2RFfV0/img.jpg?width=658&height=440&face=76_77_441_161"><a href="https://v.daum.net/v/2024042410460678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42410460678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zgrUp/hyVSUpPczH/EA7ZKcP8kOlyTZMvO6Wjp0/img.jpg?width=1200&height=630&face=135_131_816_295,https://scrap.kakaocdn.net/dn/bGK31B/hyVVxGu8TV/lWxIP5Sfz5Ze9Wra2RFfV0/img.jpg?width=658&height=440&face=76_77_441_16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김흥국 "한동훈과 소주 한잔하고 싶다…고맙단 말도 없는 여권엔 섭섭"</p><p class="og-desc">(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2대 총선 때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김흥국 씨가 솔직히 국민의힘에 섭섭하다고 했다. 뭘 바라고 한 건 아니지만 총선이 끝난 뒤 "고맙다, 감사</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718e9ce2b9e080d7ea5d7fe984320d66e0a874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718e9ce2b9e080d7ea5d7fe984320d66e0a87402" data-origin-width="703" data-origin-height="156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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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선거기간한정 광대였을뿐
이천수나 불러서 한 잔 하세요.
채상병은 모른 채 하고 한동훈 앞에서 술 마시고 싶다니... 말이나 말지 누가 들으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것네
뭔 목숨까지ㅋㅋ
술쳐먹을때
해병대 얘기도 하지 말길
고맙습니다 흥국해ㅂ 아니 흥국형님~
역시 예능의 신
문체부 장관 노리고 설설 길 거면서 무슨 섭섭은...
문체부 장관을 한다면 그림 진짜 웃기겠네요
술 못마신다자나요..
술자리 불참러
ㅋㅋㅋㅋ
해병대 후배 채수근 상병은 모르쇠?
어유 꼴 사나워...
해병대라며..
선거철 각설이 보수세력의 광대
방송가 거렁뱅이
해병대 후배들 보기에 안쪽팔리는지..
아예 그런성찰조차 할수 없는 지능이슈인지..
참..
좋게 볼 수가 없네요. 자기가 그렇게 강조하던 해병 사건엔 침묵... 짜증나는 인간 부류입니다.
장관직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겠어요.
전혀 어림도 없다싶은 사람도 핱아대면 노려볼만 하니
욕을 사서 드시는 양반..
국힘 지지하는건 개인선택이라 존중
근데 너무 오버액션
흥궈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네.
바라는 건 없다면서 왜 섭섭한건데?
형, 그들에게 형은 그냥 딴따라야.. 그르지마..
과거에 해병대 운운하면서 떠들었던 것 생각하면(심지어 해병대에 간 이정을 양아들이라고 방송에서 떠들었지요?)
한심하다 못해 역겹네요.
ㄹㅇㅋㅋㅁㅁ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