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48143?sid=102
[2보]성남 초교 인근 사망 60대 여성, 극단적 선택 추정
성남시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목에 자상을 입고 숨진 60대 여성의 사인은 타살이 아닌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고 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1시 28분께 “칼에 찔려 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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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엥...?! 헉
뭐야...?
극단적 선택으로 목에 자상...헐...
엥...? 진짜야???? 걍 요즘 이런일많으니까 불안감 조성 안하려고 묻으려고 그러는거아니야..?
헐...
엥?
세상에나…
밑에 칼부림 그 사건이야?? 뭐가 맞는거지
얼마나 힘드셨으면…. ㅜㅜ
헉..
허… 칼로 어떻게ㅜ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길가에서 극단적 선택을?
헐..
잉..?
자기 자신 목을..? 주저흔도 없는건가...? 칼 감식 결과 나오겠지....도주하는 사람을 봤다거나 한 얘기는 걍 부풀려진 얘기인건가...
극단적선택으로 칼을 선택하기가 드문데ㅠㅠ..진짜면 어떤마음이었던건지 가늠도안된다
이상한데... cctv에 제대로안찍힌건가
네..?
모방범죄많아서 숨기는건가
극단적?::::
타살의심되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인데 목에 칼을찌른다고? 말이안돼
그럼 투명인간 초능력자가 찌르고 갔다는거임..? 불신할만한 정부긴 하지만 신기하네..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극단적 선택인데 고통스럽게 누가 칼로해요.....
목을..? 못 믿겠음..
cctv 확인하고 말하는거면 맞는것같긴한데..은근 칼로 자살하는 케이스도 많음 근데 60대 여성이 집도 아니고 밖에서 그런 방법 골랐다는게 신기하긴하다
자기 목을.....????? 아니 칼부림이 아니라면 다행이긴한데..다행인건지 뭔지...도통 안믿기네 기사봐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일칼이 아니라 훨씬 크던데.. 길에서 그랬다는건 무슨 억울한 이유가 있어서 알리려던 것 같아..
엥 아니 그냥 길거리에서....???
전하고싶은 메시지가 있으셨던걸까??? 길에서 칼로 극단적선택하신것 보면 무슨 사연이 있는듯
도망간건 놀라서 그런건가??
목이라고 해서 혹시나했는데..... 왜 길에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상입은채로 달려가다가 쓰러지신거아니고??
22 그니까 혹시 이런거 아냐..?
본인 목을 칼로...?
아니 극단적인 것을…. 칼로..
응…?
진짜 자살 맞나...? 너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칼로 그러는 경우 있어…내 사촌도 칼로 목에 있는 대동맥 찔렀어..
집도 아니고 밖에서?? 추정이라고 하는 거 보면 시시티비는 없고 자상모양이나 칼잡은 손자국 같은걸로 추정한건가…?
처음 기사 떴을때부터 짐작하고 있었어.. 근데 워낙 이런 일엔 입조심해야 하니까 가마니했는데 역시나..ㅜㅜㅜ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짐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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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럼???
첫댓글 엥...?! 헉
뭐야...?
극단적 선택으로 목에 자상...헐...
엥...? 진짜야???? 걍 요즘 이런일많으니까 불안감 조성 안하려고 묻으려고 그러는거아니야..?
헐...
엥?
세상에나…
밑에 칼부림 그 사건이야?? 뭐가 맞는거지
얼마나 힘드셨으면…. ㅜㅜ
헉..
허… 칼로 어떻게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길가에서 극단적 선택을?
헐..
잉..?
자기 자신 목을..? 주저흔도 없는건가...? 칼 감식 결과 나오겠지....
도주하는 사람을 봤다거나 한 얘기는 걍 부풀려진 얘기인건가...
극단적선택으로 칼을 선택하기가 드문데ㅠㅠ..진짜면 어떤마음이었던건지 가늠도안된다
이상한데... cctv에 제대로안찍힌건가
헐...
네..?
모방범죄많아서 숨기는건가
극단적?::::
헐..
타살의심되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인데 목에 칼을찌른다고? 말이안돼
헉..
그럼 투명인간 초능력자가 찌르고 갔다는거임..? 불신할만한 정부긴 하지만 신기하네..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극단적 선택인데 고통스럽게 누가 칼로해요.....
목을..? 못 믿겠음..
cctv 확인하고 말하는거면 맞는것같긴한데..은근 칼로 자살하는 케이스도 많음
근데 60대 여성이 집도 아니고 밖에서 그런 방법 골랐다는게 신기하긴하다
자기 목을.....????? 아니 칼부림이 아니라면 다행이긴한데..다행인건지 뭔지...도통 안믿기네 기사봐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일칼이 아니라 훨씬 크던데.. 길에서 그랬다는건 무슨 억울한 이유가 있어서 알리려던 것 같아..
엥 아니 그냥 길거리에서....???
전하고싶은 메시지가 있으셨던걸까??? 길에서 칼로 극단적선택하신것 보면 무슨 사연이 있는듯
도망간건 놀라서 그런건가??
목이라고 해서 혹시나했는데..... 왜 길에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상입은채로 달려가다가 쓰러지신거아니고??
22 그니까 혹시 이런거 아냐..?
본인 목을 칼로...?
아니 극단적인 것을…. 칼로..
응…?
진짜 자살 맞나...? 너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칼로 그러는 경우 있어…내 사촌도 칼로 목에 있는 대동맥 찔렀어..
집도 아니고 밖에서?? 추정이라고 하는 거 보면 시시티비는 없고 자상모양이나 칼잡은 손자국 같은걸로 추정한건가…?
처음 기사 떴을때부터 짐작하고 있었어.. 근데 워낙 이런 일엔 입조심해야 하니까 가마니했는데 역시나..ㅜㅜ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짐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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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