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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인즐 만남의광장♡ 나의일기...
서현 추천 0 조회 164 05.04.11 22:5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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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1 23:07

    첫댓글 한참 웃다가........아흐배야~서현님 고생 많으셧어요...그라고......인즐남자님들....딱 한가지는 울랑 알면 전 주금인디....아니네 몇가지나되네....나이제 인즐에 못올지도 몰라요~흑.......아무도 일르지마셔요~

  • 05.04.12 00:23

    *^^* ㅎㅎㅎ오라버니 웃다죽는줄알았네요..눈물난다. 글구 첫끝발 내가한소리아닌데.ㅎㅎㅎ조기다른분이한것 오라버니오해한것아니감?....글구 이글은 오라버냐가 인기없다는소리한것맞네요...지금이몇시인데....몰라 잠도 다깨버렸네..오라버니무궁화호6시간이라는데...그바나나 왜그렇게 밉던지...알기는아는지...ㅎㅎㅎ

  • 05.04.12 0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쓴 후기는아닌데.. 참 잼나게 쓰셧네요.. (혼잣말이 넘 우껴~)...써비스 고마와요~ ^^

  • 05.04.12 09:23

    ㅎㅎ서현님아~~~독수리타로 쓴다고 욕바따~~~손꾸락 혹시 기브스 안핸나? ㅎㅎㅎ 차안에서 먹은 사탕~~참 달콤하고 상큼하데~~~정모때 사탕 사온나~~이말이당~~~

  • 05.04.12 09:27

    재미있게 봤습니다. 웃으면서... 태종대가 생각나는구나

  • 05.04.12 09:36

    아휴, 어찌나 웃었던지...9일날 손님치르고 전화라도 할까 시계봤더니 12시가 넘었더라고...부러버라...

  • 05.04.12 10:27

    움하하하하..형!! 두시간 반 걸렸지요...이거 올린다고..^^;..너무도 감사하고요....수고 많으셨습니다..근데 중간에 저한테 태클거시는것 맞지요?(어떤기 태클인지 솔이한테 배웠슴)...그래도 해랑사 보다는 덜하잖아요...(해랑사는 찔레누님과 부부로 오해도 받았는디)ㅋㅋㅋ

  • 05.04.12 11:06

    근디 왠 바나나?~~~~~~

  • 작성자 05.04.12 11:12

    등대님... 이르지 말라고 한것까지 몽땅 긁어모아 불어버릴꺼야요,근디 얼마 땃슈? 어려운시간 내주셔서 감사, 새솔 동상아... 서방님헌티 써비스확실히 했겠지? 나의 인기야 어딜가도 시들하지만... 그래도 동상품에 안겨봤으니...만족하고.. 바나나가 미워? 거참.. 새파라니 꽂꽂하고 잘생긴놈으로 고른건디,

  • 작성자 05.04.12 11:24

    여리동상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지? 여기부산모임에 관심을 갖어주어 고맙고... 즐겁게 지내길... 렌지야... 손꾸락 마디가 저린다.증말 어깨도 아프고... 그날 시간내주어 고마워, 그 사탕 맛있지? 기억할께, 로타리 행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언제한번 뵙게되길...

  • 05.04.12 11:27

    현오라버니...바나나 파티했습니다...근데요 첨엔 무궁화에서 6시간 입석인데...서서 들고간다생각해봐요....첨엔 미워서 구박햇는데..이젠 ㅎㅎㅎㅎ감사...할말많은데..오라버니 독수리타법에 입원할까봐서리....어쩌지요..병문안갈려면 아주 쫒겨나는데......몸조심하셔요..*^^*ㅎㅎㅎ

  • 작성자 05.04.12 11:42

    앗, 흰풍선... 건강히 잘지내고 있는거여? 솔이가 기차에서 사왔다는 호도과자를 보는순간 흰풍선 생각이 많이 났지, 천안의 호도과자 먹고 싶지? 남매도 잘 크고? 건강하길...

  • 작성자 05.04.12 11:49

    체리아빠야... 나,이거 일기를 오후5시부터 시작햇는대 손꾸락 돌리며... 저녁밥도먹고, 커피도 마시며 쉬다 그렇게 결국은 밤11시경쯤에 마무리를... 2박3일이 아니길..천만다행으로... 태클이뭔고? 아뭏든 고생 많이 했어 던 많이 벌어 사업번창하길...

  • 05.04.12 11:58

    서현이 밉다 내뿐이라 카더만 새솔이가 오니 새솔이한테 빠져가꼬. 새솔이한테만 바나나주고.새솔이는 필드님 챙기기로 해놓쿠는 내친구 뺏아가고... 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4.12 12:00

    등대님, 빠나나요... 미끄러지라고 빠나나를... 원제 칼국수 먹지요? 새솔아...등산배낭 맨 필드의 텅빈 배낭에 넣어서 선반에 올려놓으면 될것이고... 미우면 메고 있으라고 .... 나를 밉다하지말고,입원까지야 하것냐마는 손꾸락 마디마다 압박붕대를... 근디 증말 걱정된다 필드가... 어찌되었는지... 휴,

  • 작성자 05.04.12 12:09

    이제 솔이도 가고..나에겐 잔화 뿐이다, 사실 차에 과일을 조금 준비했었는대... (밤에 오붓하게 잔화하고 단둘이서 먹으려고...흠흠) 근디 잔화가 신랑하고 줄행랑을 치는 바람에 깜박하고 밤에 못먹었어... 그리고 잔화우산 내차에 있어 잊지말길...

  • 05.04.12 13:24

    우산 첼빠 줬다더만 안줬더나?? 그럼 우산도 찾을겸 과일도 살겸 반여동함갈까 친구이름대믄 싸게살수 있을려나 ㅎㅎㅎ

  • 작성자 05.04.12 13:58

    칭구야.. 거기서 혀니야 하고 크게 애타게 불러도 소용없다, 미리예약해야한다,나 볼려면...

  • 05.04.12 15:28

    부러버라~~~~~~~~

  • 05.04.12 17:00

    서현님 수고하셨어요...늘 벙개 할때면 여러모로 회원님들을 챙기시느라....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잘부탁합니다. 존하루 되십시요/

  • 05.04.12 22:05

    배아픈 모임 그랬군요~~~안듣고 싶었는데~~~

  • 05.04.13 10:51

    부산번개후기 아~~~ 주 잼나게 읽엇네요,,서현동상... .정이 듬뿍 사랑이듬뿍 그렇게 모임을 했구면.... 부러벼라.....그시간에난 울랑이가 사고가나서 병원에있엇다우..........

  • 05.04.13 16:46

    본문과 꼬리글 다 읽고 나니 눈이 아프당...근데 무지 잼나고 부럽넹...아효~부산 갔어야 했는뎅...... 칭구 안뇽^^*

  • 05.04.15 00:36

    ㅋㅋㅋ 벙개후기가 장편 소설이네~~~~그만큼 좋았단거지?

  • 05.04.15 09:11

    내도 부러버~~~

  • 05.04.15 14:00

    나도 비몽사몽였지만 그런 사연이 있어서 다들 멍~~했구나. ㅎㅎ 그렇게 만나서 더 반가웠어용~~~담에 울랑이랑 갈치전골 먹으러 갑니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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