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에 모로코男 만나 임신→감금+폭행…대사관 도움받아 탈출머니투데이1시간전다음뉴스
18세에 모로코男 만나 임신→감금+폭행…대사관 도움받아 탈출
모로코인 남편에게 감금과 폭행을 당하다 탈출에 성공한 고딩엄빠 안서영의 사연이 소개됐다. 28일 MBN 예능 '고딩엄빠 2'에서는 18세에 임신해 아이를 출산한 안서영이 이야기가 전해졌다. 현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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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한국에 다시 들어오기 위해 안서영을 볼모로 잡고 있던 것"이라며 "처음에
접근했을 때부터 불순한 목적을 갖고 있었을 거다"라고 한국 여성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종합] '18세 임신' 안서영, "모로코 남친, 바람·감금·폭행…탈출했지만 딸과 강제텐아시아23분전다음뉴스
[종합] '18세 임신' 안서영, "모로코 남친, 바람·감금·폭행…탈출했지만 딸과 강제 분리('고딩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고딩엄빠2' 안서영이 모로코 남성과 사이에서 아이를 낳은 후, 폭행과 감금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고딩엄빠2'에서는 18세에 임신해 엄마가 된 고딩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