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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트랜스는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방병원에서 소외계층 주민들이 척추관협착증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어제(24일)는 수술한 환자들을 방문해 수술 경과를 살폈다.
네오트랜스와 방병원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성남시의 도움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시민들을 추천을 받았다.
방한천(신분당선 문화예술위원) 방병원 원장은 “네오트랜스와 함께 척추관협착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민철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어르신들께서 일생 생활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며 “이번 봉사 외에도 방한키트 제작이나 저소득 어린이 가정방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수술후에도 많은 지원을 할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로버트레드포드님.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