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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거봤어? 내가아는뉴스 “발톱 못 깎아 엄마 찾는 남편…지적했더니 시어머니가 이혼 통보”
마크 추천 0 조회 411 23.04.22 13: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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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2 13:47

    첫댓글 남편이 ‘발톱 깎으러 빨리 본가에 가고 싶다’고 말한 것이었다.

    A씨는 “남편은 혼자서 발톱 하나도 못 깎는 심각한 마마보이였다”며 “이 문제를 남편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싶었지만 남편은 지레 겁을 먹더니 짐을 싸서 본가로 도망갔다”고 했다.

    이후 시어머니는 A씨에게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결혼은 없던 일로 하자’고 제안했다.

  • 23.04.22 13:52

    오히려 좋아 빠른 반품하고 갈라서야지. 이혼도 시모가 하자 했네 ㅋㅋㅋ

  • 23.04.22 13:52

    다행이다 이혼하자고 해줘서ㅎ

  • 23.04.22 13:53

    고마워

  • 23.04.22 14:11

    와 미친 와........

  • 23.04.22 14:12

    다행이다 놔

  • 23.04.22 14:15

    이혼하자고 해줘서 다행 ㅋㅋㅋ

  • 23.04.22 14:31

    이혼하는게 다행이다

  • 23.04.22 17:21

    잘됐네

  • 23.05.12 15:04

    ㅋㅋㅋㅋㅋㅋㅋ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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