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카페 ⓒ 마크원출처 : “발톱 못 깎아 엄마 찾는 남편…지적했더니 시어머니가 이혼 통보” (naver.com)
“발톱 못 깎아 엄마 찾는 남편…지적했더니 시어머니가 이혼 통보”
결혼 후에도 어머니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남편 때문에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사연자 A씨는
n.news.naver.com
첫댓글 남편이 ‘발톱 깎으러 빨리 본가에 가고 싶다’고 말한 것이었다.A씨는 “남편은 혼자서 발톱 하나도 못 깎는 심각한 마마보이였다”며 “이 문제를 남편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싶었지만 남편은 지레 겁을 먹더니 짐을 싸서 본가로 도망갔다”고 했다.이후 시어머니는 A씨에게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결혼은 없던 일로 하자’고 제안했다.
오히려 좋아 빠른 반품하고 갈라서야지. 이혼도 시모가 하자 했네 ㅋㅋㅋ
다행이다 이혼하자고 해줘서ㅎ
고마워
와 미친 와........
다행이다 놔
이혼하자고 해줘서 다행 ㅋㅋㅋ
이혼하는게 다행이다
잘됐네
ㅋㅋㅋㅋㅋㅋㅋ이야...
첫댓글 남편이 ‘발톱 깎으러 빨리 본가에 가고 싶다’고 말한 것이었다.
A씨는 “남편은 혼자서 발톱 하나도 못 깎는 심각한 마마보이였다”며 “이 문제를 남편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싶었지만 남편은 지레 겁을 먹더니 짐을 싸서 본가로 도망갔다”고 했다.
이후 시어머니는 A씨에게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결혼은 없던 일로 하자’고 제안했다.
오히려 좋아 빠른 반품하고 갈라서야지. 이혼도 시모가 하자 했네 ㅋㅋㅋ
다행이다 이혼하자고 해줘서ㅎ
고마워
와 미친 와........
다행이다 놔
이혼하자고 해줘서 다행 ㅋㅋㅋ
이혼하는게 다행이다
잘됐네
ㅋㅋㅋㅋㅋㅋㅋ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