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행을 시작할 때는 몹시 추운 날씨인 듯 했지만, 정상에 다가갈 수록 포근한 기온을 띄고 있습니다. 일곱살짜리 아이도 부모님과 함께 축령산을 열심히 오르더군요!
아이거북벽님
은방울꽃님
첫댓글 다음에 또 같이 갑시다~
발빠르신 분들 쫓아 가느라 쫴끔 힘들었는데..그래도 적당히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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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르신 분들 쫓아 가느라 쫴끔 힘들었는데..그래도 적당히 기다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